건담 쓰로네 시리즈의 계보 | |||
포격전 특화 | GNW-001 쓰로네 아인 | GNW-001/hsT01 쓰로네 아인 투르불렌츠 | |
근접전 특화 | GNW-002 쓰로네 쯔바이 | GNW-20000 아르케 건담 GNW-20000/J 야크트 아르케 건담 | |
화력보조 특화 | GNW-003 쓰로네 드라이 | GNX-509T 쓰로네 바라누스 | GN-X 시리즈 |
페이퍼 플랜 | GNW-20003 아르케 건담 드라이 |
파일:Attachment/GNW20003.jpg
GNW-20003 Arche Gundam Drei
기동전사 건담 00V 전기의 등장기체.
전고: 21.5m
본체중량: 79.4t
무장: GN스텔스필드 / GN핸드건[1] / GN 팡 X 2
파일럿: 네나 트리니티
쓰로네 계통의 소체를 이노베이드들이 강화한 GNW-20000 아르케 건담의 바리에이션기. 건담 쓰로네 드라이의 컨셉을 이어받아 스텔스 필드를 장착하였다. 전투력을 포함한 전체적인 능력은 기본 베이스가 된 기체가 아르케 건담이기에 당연하지만 건담 쓰로네 드라이보다 뛰어나다. 이 기체는 네나 트리니티 전용기로서 이노베이드들이 개발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손에 의해 운용되었다고 하는 데이터는 없다. 말하자면 운용도 제대로 못해보고, 소리 소문 없이 역사의 그림자 속으로 묻힌 비운의 기체
한마디로 아르케 버전의 건담 쓰로네 드라이다. 그러나 네나가 마지막까지 타고 다니던 기체는 그냥 건담 쓰로네 드라이였으므로, 단순한 페이퍼 플랜으로 생각된다. 적어도 이걸 탔으면 레그넌트에게 그렇게 압도적으로 무참하게 썰리지는 않았을지도
- ↑ 기본적으로 핸드건이기는 한데 빔샤벨이 엑시아의 GN소드마냥 접혀있어서 접근전을 할 때는 GN소드처럼 전개해서 사용하는 구조이다. 빔샤벨 전개 파츠에는 보라색 칼날 비슷한 것이 달려있는데 이게 실체검의 기능을 하는지는 불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