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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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2의 등장인물.

신궁 아리아나. 커티스의 독립운동가로 나이가 많아 은퇴했으나 아르시아의 커티스 독립군이 위기에 처하면 나타나서 도와준다.

신궁이라는 별명답게 화살 한 방으로 마장기 아수라에 타고 있는 카슈타르를 물러가게 하는 이벤트가 있다.[1] 이벤트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 유닛 자체도 강력해 활기술 '심'은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다. 다만 초필살기 화염인은 초필살기들 중에서는 가장 낮은 수준의 데미지를 준다. 궁수계열 특성상 마법 방어력이 약한데, 활기술 심(心)을 이용해 적군 마법사들을 미연에 없애버릴 수도 있다. 저격 셔틀

자신의 아들인 아리아나jr.와 제자들을 아르시아에게 맡기고 다시 여행을 떠나는데, 마르샤 빼고는 죄다 이뭐병... 아들과 제자들은 헛가르친 게지. 제자 따위는 장식입니다. 높으신 분들은 그걸 몰라요

게이시르 제국군이 커티스에서 물러가자 아르시아를 대통령으로 추대했다.

참고로 창세기전 위키에서 밝혀진바로는 원래 귀족이였다고 하며 귀족임에도 커티스의 멸망이 서민을 차별하고 시민의식이 부족한 귀족들에게 있다고 여겼으며, 300여 년전 멸망한 사이럽스 공화국 역사에도 관심이 많았다. 이 모습은 아르시아가 저항군을 결성하고, 나아가 커티스에 공화정을 세우는 데 깊은 영감을 주었다
  1. 마장기 투구의 바이저의 유리창을 맞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