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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미와 쿠마키치를 합성해 놓은 버전. 짤방으로 가장 자주 쓰이는 이미지. 하지만 실제로 이런 대사가 나온 적은 없다.
1 개요
파일:Attachment/이건 뭐 병신도 아니고/Example.jpg
줄여서 '이뭐병[1]'이라고도 한다. 찌질이 같은 답이 없는, 한 마디로 병신 같은 대상을 보았을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비슷한 표현으로 '여병추', '병신들 잠이나 자세요', '이건 뭐 병신같지만 멋있어' 등이 있다. 다만, 이뭐병은 단순히 어떤 인물 뿐 아니라 무언가 병신스러운 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이를 한탄하는 뉘앙스도 있다.
병신같은 걸 봤을 때 쓰는 말이라면서, 왜 병신이 아니고냐고 따지면 지는 거다. 대충 해석하면 "병신도 아니면서 왜 이런 짓을 하는지... 에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또는 "병신 조차도 아니다"라는 뜻이기도 하다
저 표현에서 더욱 비방성을 강화한 "이건 뭐 병신도 맞고"나 "이건 뭐 병신이네", 너뭐병(너는 뭐 병신도 맞고), 나뮈병(나는 뭐 병신인가) 같은 버전도 있다.
2 관련 문서
관련 문서도 심히 이뭐병이다
- ↑ '이건 뭐하는 병신인가', '이건 뭐 병신인가', '이런 뭐 병신같은 일이' '이게 뭐야 병신아'를 줄인 거라는 설도 있으나, 위의 우사미 짤방이 워낙 유명해서 이쪽으로 굳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