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ーミア・リー, Amia Lee. 기동전사 건담 00 A wakening of the Trailblazer의 등장인물. 성우는 니시가키 유카[1].
평범한 여고생으로 어느날 친구와 인사하고 집에 들어가려다가 ELS가 의태한 리본즈 알마크와 같은 0026 타입 이노베이드와 만나 몸의 절반이 침식되었다.
이후 연구소로 옮겨져 치료 겸 연구 대상이 되어 그 자신이 이노베이터가 될 가능성이 있는 존재란 것과 ELS가 노리는 인간이 이노베이터가 될 인자를 지닌 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였다.
그리고 목성에서 대량의 ELS들이 출현하면서 이노베이터 및 이노베이터가 될 인자가 있는 자들이 뇌양자파로 뭔가를 느꼈을 때, 눈동자가 이노베이터와 같이 빛나는 금색이 되어있었다.
에필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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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에서는 외우주항행함 스메라기의 함장으로 등장한다.[2] 이 때의 모습은 ELS와 성공적으로 융합한 신인류 이노베이터의 모습. 몸 전체가 금속빛을 띄는 세츠나와 달리 얼굴의 왼쪽 위 1/4 정도만 금속빛이고 ELS와의 융합의 영향으로 50년 후인데도 20대 정도로 보이는 외모를 가지고 있다. ELS브금 또한 가지고 있다. 설정상으로 불리는 명칭은 "하이브리드 이노베이터."
외전에서는 세츠나 F. 세이에이가 ELS와의 소통에 성공해 ELS들이 모든 공격을 멈추는 순간 부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에서는 별 비중이 없고 ELS의 피해자로서 아주 잠깐 지나가는 정도의 취급이었지만, 슈퍼로봇대전 BX에서는 바나지 링크스와 면식이 있는 학생으로 그려졌는데, 그녀가 ELS에 융합당한 모습에 대해 ELS에 관해 전문적으로 설명하겠답시고 나제나니 나데시코가 열리는 충공깽의 크로스오버를 보여준다. 어떤의미로 지못미(...)일단 엔딩에도 짧게나마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