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우카르 바르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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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최초의 세리에 A 리거 네쿠가 아닙니다

이름아미우카르 바르부이
(Amílcar Barbuy)
생년월일1893년 3월 29일
사망년월일1965년 8월 24일
국적브라질
출신지히우다스페드라스
포지션센터 하프
신체조건178cm / 72kg
등번호-[1]
소속팀SC 코린치안스 (1913-1922)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 (1923-1930)
SS 라치오 (1931-1932)
국가대표19경기 / 5골 (1916-1924)
감독SS 라치오 (1931-1932)
상파울루 FC (1939)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 (?)
SC 코린치안스 (?)
포르투게사 (?)
포르투게사 산치스타 (?)
클루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 (?)

1 생애

1.1 선수 생활

아미우카르는 이탈리아계로 1913년부터 코린치안스에서 활동하였다. 첫 코파 아메리카에서부터 브라질 대표팀으로 활약하였다. 원래 포지션은 센터 포워드였으나 1917년 코파 아메리카부터 센터 하프로 뛰었다.

1923년에는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트레이드되었고 1930년까지 선수생활을 하였다. 그리고 세리에 ASS 라치오에서 선수 겸 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하였다.

선수로서 총 208경기를 뛰고 89골을 기록하였다.

2 플레이 스타일 & 평가

지휘 능력, 정확한 태클, 게임을 읽는 능력, 강력한 슈팅에 정확한 롱패스까지 갖춘 토탈 패키지 수준의 선수였다고 전해진다. 특히 기술은 후대의 축구황제 펠레와 비견될 정도로 뛰어났다고 한다.

첫 소속팀 SC 코린치안스에서는 팀의 주장이자 네쿠의 뒤를 이은 아이돌이었다. 그리고 이후 소속팀인 파울리스트라 이탈리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3 뒷 이야기

  • 아미우카르의 형 헤르모지니스는 석판공으로 일하면서 여러 상징들을 디자인했다.
  • 선수 생활의 후반기에는 파우메이라스에서 뛰었지만 그는 항상 코린치안스를 그리워했다. 아들의 회고에 의하면 아미우카르는 파우메이라스 유니폼 안에 항상 코린치안스 셔츠를 입었다고.
  • 죽은 지 25년 후인 1990년. 그의 이름이 상파울루시 북서부의 아니안게라 고속도로 근처 산토도밍고 공원 근처의 길에 명명되었다.

4 수상

4.1 클럽

4.2 국가대표

  1. 이 시대에는 등번호가 존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