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기어스에 나오는 국가이다.
붕괴의 날의 뒤에 솔라리스의 위협에 대비할 수 있도록 로니 파티마에 의해 이그니스 대륙 남부에 건국되었다..
이후 대를이어 파티마 왕조에 의해 통치되어 왔다. 니산 법황부와는 혈연이며, 현재도 깊은 우호 관계에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사막 지대이기 (위해)때문에, 주된 산업은 사막의 퇴적층에 매몰된 고대유적의 발굴되었따..
한때는 재상 샤칸에 의한 쿠데타와 게브라의 개입에 의해 키스레브와의 세력 다툼이 격화하여 국내가 혼란스웠지만 후에 정통 왕위 계승자인 발트로메이 파티마에 의해 샤칸 정권은 쓰러지고 평정. 선왕인 라군바르트 파티마(에드 발드 4세의 유언에 의해서 신왕이된 발트는 그 권좌를 스스로 물러나 아베를 공화국으로 했다.
그러나 백성들은 그걸 인정하지 않아서 대신 자기 대신에 공화국의 주석(공화국이 되었으니 왕은 아니다)으로 선발한 사람이 발트의 형인 시굴드 하코트
유태달력 교력의 제5월 「아브」의 명에 유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