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자와 미나코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의 등장인물. 성우는 카와스미 아야코.

나이는 36세, 혈액형은 O형, 키는 161cm, 몸무게는 49kg, 특기는 화분 키우기, 좋아하는 건 평온한 일상.[1]

원작에서는 8권에서야 처음 등장하지만, 애니화되면서 첫 등장 시점이 굉장히 빨라졌다. 1화부터 출연하신다.

아유자와 미사키의 엄마로 남편이 빚을 남기고 도망간 뒤에 약한 몸으로 일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무리해서 병원에 자주 간다.

성격은 다른 사람을 쉽게 믿으며 우스이 타쿠미가 우연히 도움을 주었을 때 우스이가 남을 쉽게 믿는다는 점을 간파할 정도로 사람을 잘 믿어 남에게 잘 속냐고 물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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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집안이 그렇게 심각한 상황은 아니였다. 집수리를 못할정도로 돈이없는건 사실이나 빛에 찌들려 사는 인생까지는 아니라고한다. 다만 남편이 내딸들이 날 미워하게되었다면 죽었다고 여겨줘!라고 말하면서 집을 나갔는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미사키는 미나코의 거짓말때문에 아버지를 단단히 미워하게되었고 스즈나는 아버지를 공기로 여기기시작했고 미나코는 남편의 말을 그대로 실천하였다. 일찌감치 애낳아놓고 제멋대로 포기해 편모가정으로 만들었으니 증오의 대상이 되어 마땅하다. 당연하고도 당연한 결과
  1. 나이를 보면 알겠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결혼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