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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리버 바닐라폰 서비스 안내 페이지 [1] |
1 개요
아이리버에서 기획하고, 엠세븐시스템에서 OEM으로 생산되어 2011년 8월 LG U+를 통해 출시한 안드로이드 피처폰 스마트폰.그냥 전화통화와 SMS수/발신이 가능한 카메라내장 MP3P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느린 휴대폰이 폭력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만든 폰 어째 이 폰도 마찬가지인데...OEM폰 종특인가?
2 사양
| 프로세서 | 퀄컴 스냅드래곤 S1 MSM7627 SoC. ARM11 600 MHz CPU, 퀄컴 Adreno 200 GPU |
| 메모리 | 512 MB LPDDR1 SDRAM, 512 MB 내장 메모리[2], micro SDHC (최대 32GB 지원) |
| 디스 플레이 | 3.5인치 WVGA(480 x 800) RGB 서브픽셀 방식의 TFT-LCD 멀티터치 지원 정전식 터치 스크린 |
| 네트워크 | CDMA & EV-DO Rev. A |
| 근접통신 | Wi-Fi 802.11b/g, 블루투스 2.1+EDR |
| 카메라 | 후면 500만 화소 AF |
| 배터리 | Li-Ion 1350 mAh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2.2 (Froyo) |
| 규격 | 59 x 117.7 x 11.6 mm, 125 g |
| 단자정보 | USB 2.0 TTA 20-pin x 1, 3.5 mm 단자 x 1 |
| 기타 | 지상파 DMB 지원 |
3 상세
L1이라는 코드명으로 알려졌던 스마트폰으로, 클리어 글래스 룩으로 투명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다만 사용된 AP나 3.5인치 WVGA 화면이나 500만 화소 카메라 등 전체적으로 고성능은 아니며, 학습용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것을 보면 학생층을 겨냥한 듯 하다. 일단 게임같은게 돌아갈 성능이 아니다 [3]
2.3 진저브레드가 아닌 2.2 프로요가 탑재되었다. 안드로이드 휴대폰 이용자들은 OS 버전이 낮은 것을 싫어하는 경항이 높은데도 불구하고 프로요인 것은 심각한 문제다. 사실 사용해 보면 런처 돌리기도 버거워 한다(…). 가볍기로 유명한 런처 프로나 Zeam launcher(짐런처) 말고는 제대로 된 사용조차 불가능하다. 저성능+발적화의 덫. 아마 진저 올려봤다가 식겁하고 프로요로 출시한게 아닐까 의심된다(…).
저성능인 만큼 저가로 보급형 시장을 노리는 것 같지만 한때 고급형이었다가 버스로 전락한 폰들이 넘쳐나는 상황에서 특히 가격 방어 안되기로 유명한 유플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을지도 의문이다. 결국 MVNO 통신사에서도 5만 2천원에 판매하는 나락으로 떨어졌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