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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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ac Butler

트리니티 블러드의 등장인물. 첫 등장은 ROM 4권(한국판 7권). ROM 5권(한국판 9권)에서 본격적으로 재등장한다.

에스델 블랑셰에게 자신을 알비온의 한 귀족을 주인으로 모시는 집사(butler)라고 소개한다. 1년 만에 귀향한 에스델이 기자 때문에 곤란에 처해 있을 때 구데리안이라는 청년과 함께 그녀를 도와줬고, 이후에도 호텔 치라그에서 그녀를 돕게 된다.

외모는 흑발 머리에 눈은 썩은 물고기눈을 닮았다고 묘사되어 있다.

집사라는 직업 탓인지 예의 바른데다 잘 아는 사이가 아닌데도 여러 번 자신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에스델은 단순히 친절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후에 알비온에서 그의 주인 카인과 우연히 만나면서 재회하게 되었다.

에스델을 괴롭힌 그 기자는 후에 알비온에서 이 인물을 스치듯 봤을 때 얼굴이 약간 다르지만 눈 등에서 약 20여년 전 '시체 소생 실험'을 해 논란이 되었고 알비온이 그토록 잡을려고 했으나 잡지 못한, 의학부 소속이었던 '아이작 버틀러'와 닮았다고 생각해 동일인물임을 확신하고 추적하려다가 살인사건과 조우하고 이 과정에서 윌리엄 월터 워즈워스와 만나는 바람에 결국 추적하지 못했다.

그의 정체는 이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