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놀, 너의 노래.

?width=25%
다른 프로그램UTAU · CeVIO · VOICEROID · MikuMikuDance · 보카리나
관련 웹사이트니코니코 동화 · 피아프로 · 크리크루 · 아트리 · 관련 웹사이트
관련 문서가수 · 프로듀서 · 오리지널 곡(환상광기곡)
전설입성(신화입성) · 미디어 믹스(미디어 믹스/정식발매)
주간 VOCALOID 랭킹(주간 VOCALOID 랭킹 1위 목록)
일본 가라오케 수록 목록 · 한국 노래방 수록 목록
매지컬 미라이 · 미쿠 엑스포 · 하츠네 미쿠 심포니
오와콘 위기론
한국어 발음 기호 표
프로필
제목朝焼け、君の唄。
(아침놀, 너의 노래.)
가수하츠네 미쿠
작곡가나노우
페이지니코니코 동화
투고일2009년 2월 17일

1 개요

아침놀, 너의 노래(朝焼け、君の唄。)는 나노우2009년 2월 17일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나노우의 마이너 1st 앨범 Fantasm-O-Matic에 수록되었다.

2 영상

3 가사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마도노 소토와 모- 아사야케가 니지무
창문 밖은 벌써 아침노을이 번져가

ああ 綺麗だな 私とは 大違い
아아 키레이다나 와타시토와 오오치가이
아.. 아름답네 나와는 너무 달라

何も気にせずに 隣に居た
나니모 키니세즈니 토나리니 이타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옆에 있었어

それでいいと思ってた
소레데 이이토 오못테타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어

友達の相談も 街に流れる恋歌も
토모다치노 소단모 마치니 나가레루 코이우타모
친구의 상담도 거리에 울려 퍼지는 사랑노래도

別の世界の出来事だった
베츠노 세카이노 데키코토닷타
다른 세상의 일이었어

見慣れてた筈の笑顔が眩しくて胸が痛むよ
미나레테타 하즈노 에가오가마부시쿠테 무네가 이타무요
익숙해졌을 웃는모습이 눈이 부셔 가슴이 아파

他の娘にも同じように笑うんだろうな
호카노 코니모 오나지요-니 와라운다로-나
다른 아이에게도 이처럼 웃어주겠지

一晩中泣いて 枯れるほど泣いて
히토반쥬-나이테 카레루호도나이테
하룻밤 종일 울고, 말라버릴 만큼 울어서

痛いほど腫れた 私の赤い眼
이타이호도 하레타 와타시노 아카이메
아플 정도로 부어오른 나의 빨간 눈

優しい君はきっと 心配するだろうな
야사시이 키미와 킷토 심파이스루다로-나
다정한 너는 분명 걱정하겠구나

私がね 泣いた事は 知らなくていい
와타시가네 나이타코노와 시라나쿠테이이
내가 말야, 울었다는 건 몰라도 돼

それでいいよ
소레데 이이요
그걸로 충분해

オリオン星を見つけた夜 祈って すぐにやめた
오리온보시오 미츠케타 요루 이놋테스구니 야메타
오리온 자리를 발견한 밤, 기도하다 곧 그만뒀어

この気持ちはね 君との間にあるの
코노키모치와네 키미토노 아이다니 아루노
이 기분은 말야, 너와의 둘 사이에 있어

星の上なんかじゃないんだ きっと
호시노 우에난카쟈나인다 킷토
별 위 따위에 있는 게 아냐, 분명

たった一言で それだけでいいのよ
닷타 히토코토데 소레다케데 이이노요
단 한 마디로, 그것만으로도 좋아

言い終えたら 走って逃げればいいの
이이오에타라 하싯테니게레바 이이노
말하고 끝나면 달려서 도망치면 되잖아

それだけなのに
소레다케나노니
그것 뿐인데

春夏秋冬 気付けば側にいた
하루나츠아키후유 키즈케바 소바니이타
봄 여름 가을 겨울 눈치채니 곁에 있었어

あと一歩の距離が 近くて 遠いよ
아토 잇포노쿄리가 치카쿠데토오이요
남은 한걸음의 거리가 가깝고도 멀어

あの日のオリオン 君も見てたかな
아노히노 오리온 키미모 미테타카나
그 날의 오리온, 너도 봤었으려나

知らぬ間に積もっていた 君への唄
시라누마니 츠못테이타 키미에노 우타
모르는 새에 쌓여있었어, 너를 항한 노래

バカみたいだな 勝手に期待して
바카미타이다나 캇테니 키타이시테
바보같아 멋대로 기대하고서

諦めて 勝手に傷付いて
아키라메테 캇테니 키즈츠이테
포기하고 멋대로 상처받고

どうしようもないな
도-시요-모나이나
어쩔 수 없는건가

つたないでも愛おしい 私の恋歌
츠타나이 데모 이토오시이 와타시노 코이노 우타
변변찮은 그러나 소중한 나의 사랑노래

響け
히비케
울려라

一晩中泣いて涙枯れる頃 やっと気付いたの 君が好きだと
히토반쥬-나이테 나미다카레루고로 얏토 키즈이타노 키미가스키다토
하룻밤을 울고 눈물이 마를 쯤 가까스로 깨달았어 네가 좋다고

窓の外はもう 朝焼けが滲む ああ 綺麗だな
마도노소토와 모- 아사야케가 니지무 아아 키레이다나
창문 밖은 벌써 아침노을이 번져 아아 아름답네

わたしも なれるかな
와타시모 나레루카나
나도 될 수 있을까

4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