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함대 컬렉션, 함대 컬렉션/캐릭터, 함대 컬렉션/구축함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아카츠키급 | ||||||||||||||
아카츠키 | 히비키 | 이카즈치 | 이나즈마 |
함대 컬렉션 | ||||||
칸무스 | 구축함 | |||||
제6구축대 | ||||||
아카츠키 | 히비키 | 이카즈치 | 이나즈마 |
width=100% | width=100% |
기본 | 중파 |
width=100% | width=80% |
改2 기본 | 改2 중파 |
width=100% |
키 비주얼 |
"머리 쓰다듬지 말아줘! 이젠 어린애가 아니라고 말했잖아!""頭をなでなでしないでよ!もう子供じゃないって言ってるでしょっ!"
No.071 아카츠키급 구축함 1번함 暁 | |
No.237 暁 改二 | |
성우 | 스자키 아야 |
일러스트 | 야도카리 |
1 개요
웹게임 함대 컬렉션의 등장 칸무스로, 구 일본의 특 3형 구축함 1번함인 아카츠키를 의인화했다.
2 상세
아카츠키급의 네임쉽으로 2번함인 히비키의 은발과 대조되는 흑발에 해군모자를 눌러 쓴 소녀의 모습을 한 칸무스. 네임쉽답게 입수난이도가 좀 높고 하지만 다른 레어 구축함들에 비하면 다들 거기서 거기다그만큼 개조전에 한해선 능력치 몇가지가 다른 자매들에 비해 살짝 높다. 제6구축대의 4인방 중에서도 리더격인 포지션에 위치해 있고 숙녀를 자칭하는 것답게 예의바르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어린애 취급받으면 민감하게 반응하며 싫어하는 태도를 보이고, 중파시의 노출도 굉장히 적다.하지만 개2가 나오면서 이것도 옛날 말이 되버렸다 전체적으로 어른스럽게 보이기 위해 애쓰는 어린아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인기 지분은 다른 3명의 자매함들에 비해서는 밀리는 편이지만 이를 감안해도 충분히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주로 어른 친구들에게 이 페도필리아들
"~나노데스!" 라는 말투는 칸코레 내에서는 이나즈마의 주요 대사로 자리잡았지만 사실 아카츠키도 이 말투를 쓰고 있다. 팬들은 같은 성우가 연기하는 아카츠키급 공통의 말투라거나, 이나즈마가 언니인 아카츠키의 영향을 받은게 아닐까 하는 의견을 갖고있다. 그외에는 다른 성우가 맡은 무츠키와 사자나미그리고 고야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한 말투.
중파 이후의 입거 대사인 "격렬한 전투에만 불려가다니 곤란하다니까" 에서 볼수 있듯 실제 역사상의 구축함 아카츠키도 꽤 빡쎄게 굴렀는데, 남방작전에 종사하여 1942년 3월 필리핀 침공 때 히비키, 이카즈치와 함께 잠수함을 격파하는 활약을 하고 6월에는 키스카 섬 공격에 참여해 이 과정에서 지근탄에 대파된 히비키의 퇴각을 호위했다. 이후 1942년 11월 3일에 전함 히에이와 키리시마의 호위역으로 과달카날 전투에 참여, 12월 말일 과달카날 해전 첫 야간 전투에서 미군함에 서치라이트를 비추며 조명사격을 가해 몸바쳐서 다른 함들을 호위[1]하다 집중포화를 받아 격침당해 아카츠키급 4척중 제일 먼저 침몰했다. 난전중이었기에 승무원 구조는 이루어지지 못했고 미군이 건져 포로로 잡은 18명만이 생환했다. 현재는 같은 특형 구축함 1번함인 후부키, 아야나미와 함께 아이언 바텀 사운드에 잠들어있다.어째 죄다 각 형 1번이다 잘 됐지 뭐
파일:Attachment/아카츠키(함대 컬렉션)/nogada 3.gif
하지만 게임내 한정으로는 원정요원
참고로 유다치의 오사로 격침됐다는 설도 있다. 당시 미군과 일본 양쪽의 전투기록을 대조해보면 아틀란타가 좌우로 각각 1500m 거리에 유다치와 아카츠키를 끼고 있는 상황. 그리고 이때 유다치의 전투기록에는, 아틀란타에게 어뢰를 발사해 명중시킨 뒤 '아틀란타의 건너편 3000m 거리에 있는 함'을 향해 이 배가 가라앉을 때까지 집중사격을 가한 것으로 기록되어있다. 당시 전투는 대단한 혼전이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이 보고서에 적혀있는 '거리 3000m', '탐조등을 비추고 있다', '불타고 있다', '오른쪽으로 기울고 있다', 등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것은 해당 전장에서 일본군과 미군의 함선 모두를 통틀어 아카츠키밖에 없다(…). 참고로 당시 유다치는 이 함을 뉴올리언스급(아스토리아급) 중순양함이라고 판단하고 있었으나, 해당 전투에 참여한 뉴올리언스급은 샌프란시스코 한척뿐이며, 이 함은 상당한 대미지를 입었지만 침몰하지는 않았다. 또한 유다치는 이 때 경순양함 나가라에게도 오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15년 5월 29일 2차 개장이 추가되었다. 히비키 때와는 달리 디자인 상으로 크게 변한 것도 없는데다, 색감이 너무 탁해서 그림 화질 자체가 떨어지는 느낌이라는 평가가 있는 등 조금 미묘한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비닐봉지 머리카락 다만 야도카리가 그전부터 슬럼프가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꽤나 선방했다는 평도 대다수 존재하고 있다. 그런데 2차개장한 아카츠키가 서치라이트를 들고있는 모습이 2차대전때 실제로 야간에 서치라이트를 사용하다 격침된 아카츠키를 능욕하는게 아닌가라는 말이있었다.고함모욕
3 성능
2차 개장 레벨은 70. 들고오는 장비는 12.7cm 연장고각포(후기형)/탐조등/3연장 산소어뢰. 디자인은 거의 그대로라 장비 외엔 복장에 특별히 추가된 장식은 없지만, 대신 아야나미와 후부키를 이어 세일러복에 흰 줄무늬들이 붉은 색이 되었고 스카프의 매듭부분이 금색과 같이 변한 것과 새로운 구두를 신은 것 등이 있다.
본래 평범한 성능의 구축함이었지만 2차 개장이 나오면서 성능이 향상되었다. 야간전에서 활약(?)한 함인 만큼 간만에 나온 화력, 뇌장 중심 구축함. 화력/뇌장은 60/90으로 홀로급 구축함 유키카제의 59/89보다 각각 1씩 높은 수치로 구축함 중에서도 상위권의 야간전 화력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색적도 전 구축함 1위. 다만 유다치나 아야나미에 비하면 야간전에서 직접 활약한 것이 아니라고 여겼는지 높게는 주되 적당히 높게 책정한 느낌이다. 또한 끝내 격침된 것을 반영했는지 내구/장갑은 1씩 밖에 오르지 않고 회피는 개장전과 차이가 없는 등 방어적인 스탯은 改二 구축함 중에서도 낮은 편. 또한 운도 15로 야간전에서 활약한 함선 중에선 하위권이다. 과달카날 해전 당시 유다치의 오인사격으로 격침당했다는 설 때문인듯.[2] 그래도 야간 연격 세팅을 사용해서 화력형 구축함으로 쓴다면 무난한 성능을 보여준다.
2016년 4월 1일 패치로 몇몇 구축함의 스펙이 상승했는데 여기에 아카츠키도 포함되어 화력이 60에서 62로 2만큼 상승했다. 뇌장은 여전히 90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자기소개 | 暁よ。一人前のレディーとして扱ってよね! | 아카츠키야. 한 명의 레이디로서 대접해 달라고! |
선택시 대사 1 | 司令官、ご機嫌ようです | 사령관, 안녕하세요. |
선택시 대사 2 | 本日はお日柄もよく、なのです | 오늘의 하루운세도 좋기를, 인거에요. |
선택시 대사 3 | 頭をなでなでしないでよ!もう子供じゃないって言ってるでしょっ! | 머리 쓰다듬지 말아줘! 이젠 어린애가 아니라고 말했잖아! |
선택시 대사 (개2) | 司令官、そんなに見つめられると私…私っ…!って!帽子がズレてるって何よそれ!もうっ! | 사령관, 그렇게 계속 쳐다보면 나... 나...! 잠깐! 모자가 비뚤어졌다니 뭐야 그게! 정말! |
선택시 대사 (결혼 후) | し、し、しっ司令官、がんばっているから褒めてあげるわ。頭出しなさい。 | 사, 사, 삿 사령관, 힘내고 있으니까 칭찬해 줄게. 머리 내려. |
결혼 | 司令官と2人でお食事なんて、レディーとして…。あれ?なんで暁だけジュースなのよ?それにどうしてピラフの上に旗が立っているのよ! | 사령관과 둘이서 식사라니, 레이디로서…. 어라? 왜 아카츠키만 쥬스인거야? 그리고 어째서 필래프 위에 깃발이 세워져 있는거야! |
전적표시창 진입 | 司令官に電文よ、早く読んで | 사령관에게 전문이야. 빨리 읽어봐. |
함대 편성시 | 暁の出番ね。見てなさい! | 아카츠키의 차례네, 잘 보라고! |
장착/보급시 1 | ありがとう。お礼はちゃんと言えるし。 | 고마워. 감사 인사 정도는 제대로 말할 수 있다고. |
장착/보급시 2 | 装備が大きすぎないかって?丁度良いに決まっているじゃない | 장비가 너무 크지 않냐고? 당연히 딱 좋은 정도잖아. |
장착/보급시 3 | とっ当然よ! | 다, 당연하지! |
입거시 | 別に疲れたわけじゃないんだから! | 딱히 지친 건 아니야! |
입거시(중파이상) | 激しい戦闘ばかりに駆り出されて困っちゃうわ。 | 격렬한 전투에만 불려다녀서 곤란하다니까. |
건조 완료시 | 新しい船が出来たって | 새로운 배가 완성되었대. |
함대 귀항시 | 艦隊が帰ってきたんだって。ふぅ | 함대가 돌아왔대. 후우. |
출격시 | 暁、水雷戦隊出撃します | 아카츠키, 수뢰전대 출격합니다! |
전투 개시 | 攻撃するからね | 공격할거니까! |
공격시 | やぁー! | 얏! |
야간전 돌입시 | 突撃するんだから! | 돌격할거야! |
야간전 공격시 | お子様言うなぁー! | 꼬맹이라 부르지 마! |
MVP 획득 | どう考えても、暁が一番って事よね! | 어딜 봐도 아카츠키가 1등이란 거지! |
피격 소파시 1 | へっちゃらだし…! | 안 아프거든...! |
피격 소파시 2 | きゃんっ! | 꺄앗! |
피격 컷인 | もう・・・もう、許さない・・・許さないんだから! | 진짜....진짜 용서못해... 용서 안 할 거야! |
굉침시 | こんなところで沈むの…いやだよぉ… | 이런 곳에서 가라앉는거...싫어어... |
방치시 | ソワソワ、ソワソワ、何時間でも待っていられるんだから | 안절부절, 안절부절, 몇 시간이라도 기다릴 수 있으니까! |
4.1 시보
0시 | マルマルマルマルよ。鎮守府も静か。ふえぇ・・・、暗いよぉ・・・ | 0000. 진수부는 조용하네. 흐아앙... 어두워어... |
1시 | マルヒトマルマル。早く寝ないと、レディの美貌が台無しじゃない! | 0100. 어서 자지 않으면 레이디의 미모가 상하잖아! |
2시 | マルフタマルマル。し、司令官・・・ちょっと廊下の奥が気になるの。一緒に見回りしてもいいのよ? | 0200. 사령관... 복도 저쪽이 좀 신경쓰여. 같이 확인하고 와도 된다구? |
3시 | マルサンマルマル。別に、トイレに行きたかったわけじゃないし! | 0300. 별로, 화장실 갔다오고 싶었던 거 아니니까! |
4시 | マルヨン・・・マルマル・・・。レディーは徹夜しても完璧なのよ? | 04...00... 레이디는 밤새도 완벽한 거라구? |
5시 | マルゴ・・・マルマル・・・。(寝息が聞こえる) | 05...00... (자는 숨소리가 들린다) |
6시 | マル・・・ロク・・・マルマル・・・。あっ・・・寝る子は育つって言うじゃない! | 0..6..00... 아.. 자는 아이는 큰다고 그러잖아! |
7시 | マルナナ・・・マルマル・・・。えっ、やだ!完全に遅刻じゃない! | 07...00... 에, 아앗! 완전히 지각이잖아! |
8시 | マルハチマルマル。司令官のばかばかばか!なんで起こしてくれないのよ!あれ?しれいかーん! | 0800. 사령관 바보바보바보! 왜 안 깨운 거야! 에? 사려엉관! |
9시 | マルキュウマルマル。レディーは速攻で朝の準備をするわ | 0900. 레이디는 속공으로 아침 준비를 하는거야 |
10시 | ヒトマルマルマル。ふぇー!もうみんないないしぃ! | 1000. 으아- 아무도 없잖아아! |
11시 | ヒトヒトマルマル。あ、戻ってきたー!みんなで大遠征なんてズルいよー! | 1100. 아, 돌아왔다-! 다들 대원정이라니 너무해애! |
12시 | ヒトフタマルマル。えっへん!留守中の鎮守府は、この暁が一人で守ったわ | 1200. 에헴! 그 사이에 진수부는 이 아카츠키가 혼자서 지켰다구 |
13시 | ヒトサンマルマル。さぁ、豪華なランチを奢ってもいいのよ? | 1300. 자, 호화로운 런치를 사줘도 된다구? |
14시 | ヒトヨンマルマル。だーかーらー!どうして豪華なランチに旗が立ってるのよぉ!・・・まぁ、エビフライもハンバーグも、スパゲッティも好きだけど | 1400. 그-러-니-까! 왜 호화로운 런치에 깃발이 세워져 있는거야! 뭐, 새우튀김도 햄버그도 스파게티도 좋아하지만 |
15시 | ヒトゴーマルマル。「ほら、豪勢だろ?」じゃないわよ!ぷんすか! | 1500. "어때, 호화롭지?"가 아냐! 흥이다! |
16시 | ヒトロクマルマル。では暁、一人前のレディとして、一旗あげてくるわ | 1600. 그럼 아카츠키, 한 명의 레이디로서 이름을 떨치고 올게 |
17시 | ヒトナナマルマル。さて、もうひと頑張りしましょ | 1700. 그럼 한번 더 힘내자구 |
18시 | ヒトハチマルマル。ふぅ、レディーにも休息は必要ね | 1800. 후, 레이디에게도 휴식은 필요한 거네 |
19시 | ヒトキューマルマル。司令官、ハーブティーとかないかしら?・・・うん、どうせないわよね | 1900. 사령관, 허브티라던가 있을까? ...응, 그럼 그렇지 |
20시 | フタマルマルマル。暁ががんばってカレー作ったのよ。どうかな、どうかな? | 2000. 아카츠키가 열심히 카레를 만들었다구. 어때? 어때? |
21시 | フタヒトマルマル。えぇ~、甘口ですって?これでも、ずいぶん辛くしたつもりなんだけど・・・ | 2100. 에에~ 순한맛이라구? 이래도 꽤 맵게 만든 편인데... |
22시 | フタフタマルマル。さぁ、これからは大人の、レディの時間よ! | 2200. 자, 이제부터 어른의, 레이디의 시간이야! |
23시 | フタサン・・・マルマル・・・(寝息が聞こえる) | 23...00... (자는 숨소리가 들린다) |
4.2 기간 한정 추가 대사
상황 | 원문 | 번역 | ||
2016 밸런타인 | し、司令官!ちょ、チョコ、作ったわ!一人前のレディとして、あの、その・・・ | 사...사령관. 초... 초콜릿 만들었다고. 한 사람의 레이디로써... 저기... 그게... | ||
2016 봄맞이 | もうすぐ春ね。レディはお花見に参加するもの。ワクワク~。速く招待されないかしら。 | 이제 곧 봄이네. 레이디라면 꽃구경은 참가해야지. 두근두근! 빨리 초대해줬으면. | ||
2016 화이트데이 | 司令官、レディに対するチョコのお返しは?あ、これね!あ、後であけるわ。 | 사령관, 레이디에 대한 초콜렛 보답은? 아, 이거네. 나중에 열어볼께 | ||
3주년 기념 | 일본어 추가 바람 | 사령관, 3주년 축하해요. 어엿한 레이디로서 기념할게! |
5 미디어 믹스
5.1 공식 4컷
공식 4컷에서 히비키가 베르니로 각성하는 사건이 일어난 13화에서는 장녀답게 제일 먼저 히비키를 걱정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시구레와 유우다치의 2차개장을 주제로한 17화에서는 류조만큼은 아니더라도 반대의사를 보였는데, 숙녀가 되고 싶어하는 성격 때문에 "둘만 먼저 어른스럽게 된다는건 용서못해!" 라며 들고 일어난 거(…). 이때 반대의사를 보인 류조의 문제를 사소하다면서 살짝 깠는데 이를 본 후부키도 만만치않게 사소한 문제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먼 훗날 이 셋은 모두 2차개장을 받게 되는데
5.2 애니메이션
항상 자매함들과 붙어다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6화를 제외하고는 별로 비중이 없다.
6 2차 창작
인기가 많은 제6구축대의 일원이지만, 단독으로도 인기가 좋은 히비키, 세트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 이카즈치와 이나즈마에 비해서는 인기가 다소 떨어지는 편.
류조만큼은 아니지만 은근히 놀림감이 되는 칸무스이기도 하다. 주로 어린애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어른인척 숙녀인척 얕은 지식으로 허세 부리다 탈탈 털리거나(....) 레이디 레이디 소리 달고 살면서 6구축대 안에서 제일 애같다거나[3], 그도 아니면 레이디면서도 전혀 레이디답지 않은 빈약한(....) 몸매 때문에 다른 칸무스[4] 에게도 열폭한다거나......예시
이름 장난으로 아카츠키 전광전기의 주인공이 그녀의 코스프레를 한다거나 그녀가 저쪽의 아카츠키의 흉내를 낸다거나 하는것도 가끔 보인다. 다만 저쪽의 아카츠키의 유래는 육군의 함선부대인 아카츠키 부대에서 유래한다.
실존하는 동명의 금성 탐사선때문에, 우주탐사장비를 착용하고 우주를 탐사중인 모습의 2차 창작물이나 팬아트가 그려지기도 한다.
7 기타
- 칸코레의 캐치 프라이즈가 "여명(아카츠키)의 수평선에 승리를 새기세요"이기 때문에 아카츠키의 가슴은 수평선 취급을 받고있다.
승리를 새긴다면 철컹철컹아카츠키의 수평선에 승리를 새겨보았다(후방주의)
- 혼자서 하이삭스인 이나즈마 이외의 아카츠키급 3명이 신고있는건 팬티스타킹처럼 보이지만 실제 설정상으로는 사이하이 삭스. 다른 두명은 중파 일러스트에서 절대영역을 인증[5]하지만, 아카츠키만은 중파시켜도 안 드러나서 확증이 힘들다. 실제로 팬아트를 보면 저 셋의 양말이 그리는 사람의 기호에 따라 사이하이 삭스와 팬티스타킹을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6], 전술한 이유 때문인지 아카츠키만 유독 팬티스타킹율이 제일 높다.
과연 숙녀애니메이션 6화 중간의 삽화로 팬티스타킹으로 확정 지어진 듯.원작자가 그린 것이니컨버트개장 했나보지했는데 칸코레 아케이드에서는 다시 니삭스로 나온다. 덕에 아직까지도 왔다리갔다리 하는 편.
- 마미야카페의 제6구축대를 이미지한 덮밥 메뉴는 4명의 머리색깔에 맞춘 반찬구성을 하고 있다. 그런데 저기서 아카츠키는 김쪼가리밖에 안된다는 나카짱 2-4-11급의 충격과 공포를 보여준다.
잠시 눈물 좀 닦자
- 결혼(가칭) 대사가 상당히 재밌다. 제독과 둘이서 식사하게 되었다고 우쭐거리는데 사실 제독은 어린이 세트를 시켰던 것이라[7] 아카츠키가 화를 내는 상황. 이 상황은 시보에도 재연되어 있다.
- 아카츠키와 비스마르크의 성격이 비슷해서 아카츠키는 작은 비스마르크(치비마르크), 비스마르크는 큰 아카츠키(데카츠키)라고 불리는 경우도 있다.
- 2차 개장 날 일러스트는 나름 괜찮게 뽑혔지만 하필 이 업뎃날 쇼호 장마철 일러스트가 잘 뽑혀나와서 상대적으로 초라해졌다(...)
- 히비키와 함께 쓰고있는 모자는 일본군 해군의 1종복장(동계복장) 사병용약모이다.(모자 중앙에 닻만 박혀있다. 부사관/장교용은 닻 중앙에 벚꽃도 박혀있음)
- 집무실 가구 중 제6구축대 족자는 히비키 작품, 풍어기는 이카즈치 작품, 나노데스 족자는 이나즈마 작품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제6구축대 중에서 아카츠키 혼자 본인의 작품 가구가 없다.
- ↑ 이때 대활약(?)했다고 알려진 구축함 유다치의 돌입을 지원했다고도 볼 수 있겠다. 또한 이 과정에서 미군 경순양함 아틀란타에 명중한 어뢰가 아카츠키의 것이라는 설이 있으나, 이 전투가 대혼전이었기에 진상은 불명.
- ↑ 사실 이런 식으로 유다치의 전과는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설이 주류 의견이긴 하다. 일본 밀덕계에서도 유다치 전과 칭찬하는 사람들은 다 게임에서 나온 헛소리에 일뽕맞고 온 배박이 취급하기도 한다고.
- ↑ 생리가 늦게 온다거나 쓴 약을 못먹는다거나 하는 식으로 표현하는 동인만화가 꽤 있다.
- ↑ 비슷한 나이대인 일부 구축함들
- ↑ 히비키는 베르니 각성후에는 기본 포즈에서도, 이카즈치는 무크지 일러스트에서 확실하게 인증했다. 한편 아카츠키와 함께 중파로도 식별 불가능한 칸무스는 무츠키급의 나가츠키와 키쿠즈키, 하츠하루급의 와카바가 있다.
전부 야도카리함 - ↑ 예시를 들면 공식 4컷 2화의 이카즈치가 팬티스타킹이고, 수뢰전대 크로니클에선 아예 이나즈마 뺀 전원이 팬티스타킹, 비공식이지만 MMD 모델에서의 아카츠키는 사이하이 삭스라든지.
- ↑ 컵에 따라주는 것이 주스에다가 볶음밥에는 깃발이 꽂혀 있었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