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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 안말초등학교 |
로마자 | Anmal Elementary School |
개교 | 1992년 |
유형 | 초등학교 |
성별 | 남녀공학 |
운영형태 | 공립 |
소재지 | 경기도 성남시 |
홈페이지 | [1] |
목차
1 개요
2 교훈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슬기롭고 창의적인 어린이
3 특징
3.1 급식
안말초등학교의 급식은 좋지 않은 편에 속한다. 대부분의 졸업생들이 송림중학교에서 맛본 급식과 비교하며 깐다. 급식차로 각 반 마다 급식이 배급된다. 때문에 급식차를 끌고 가다가 잔반통을 떨어뜨리는 일도 잦다. 고르곤졸라 피자라는 이름을 한 와갤요리를 줬었는데 이걸 먹고 구토현상이 일어난 사례도 있었다. 그래도 가끔씩 정상적인 음식이 나오는데 그때는 먹을만 하다.
3.2 급식/비판
안말초등학교의 급식은 매우 떨어지는 맛과 급식의 상태로 비판받는다. 국수의 경우, 국수가 국 안에서 다 퍼져서 수제비를 먹는 듯한 기분이 들며 국수를 국자로 풀 수가 없어 젓가락으로 일일이 다 덜어서 배급해야 한다. 주먹밥은 그냥 볶음밥을 뭉친 느낌이다. 고르곤졸라 피자는 위에서 나온대로 먹고 구토를 한 학생이 있었다.
3.3 도서관
1층에 가온누리도서관이라는 지역주민개방도서관이 있다. 원래 도서관은 5층에 위치해있고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는 사람만 오는 수준이었는데, 도서관 신설 이후 각 반에서 수업을 위해 자주 가기도 하고 방과후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학생들도 많아졌다. 시설이 좋아지고 책의 수가 늘어났지만 지역주민개방도서관이기 때문에 책이 더러워질 수 있어 안말초 재학생들에게는 약간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이다.
지역주민도 자주 오기 때문에 다양한 책들을 마련해 두고 있다. 영어학습을 위한 영어 책,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책, 학부모들을 위한 자녀 교육 관련 서적,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장편 소설 등 다양한 책들이 있기 때문에 안말초 근처에 거주한다면 한 번 방문해보자.
참고로 세미나실 맞은편에 있는 신발 벗고 책보는곳은 겨울에는 마루에 난방을 해준다! 하지만 도서관에서 우리를 기다리는건 언제나 why?뿐이다.
3.4 체육관
원래는 체육관이 있었는데 도서관을 만든다고 없애버렸다.[1] 새 도서관을 만들면서 도서관 위치도 이전되기 때문에 기대를 가졌지만 체육관은 끝내 들어오지 않았고 원래 도서관의 위치에는 5학년 교실 2개가 들어서게 되었다. 그래서 한겨울에도 운동장에서 체육한다. 정말로 추운 날엔 교실에서 체육수업을 하기도 한다.
3.5 운동장
학교연혁에도 나와있듯이 운동장이 인조잔디로 되어 있다. 꽤나 좋은 환경에 송림중학교 학생들도 안말초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 그리고 수위아저씨와의 피할 수 없는 사투를 벌이게 된다.
4 학교 연혁
날짜 | 학교 연혁 |
1991.03.11 | 안말국민학교 설립인가(36학급) |
1992.06.15 | 초대 하달용 교장 부임 |
1992.07.01 | 안말국민학교 개교(6학급) |
1993.02.16 | 제2회 졸업(총 131명) |
1996.03.01 | 안말초등학교로 개명 |
2011.12.03 |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
2012.03.01 | 제7대 정태식 교장 취임(부임) |
2013.02.15 | 제21회 졸업 188명(총 4,795명) |
2013.03.01 | 28학급 편성 |
2014.01.28 | 가온누리 도서관 개관 |
2014.02.14 | 제22회 졸업(147명, 총 4,942명) |
2014.03.03 | 28학급 편성(128명 입학) |
5 학교상징
5.1 교표
교표 바탕색(노랑) 전진 ·팽창색으로 진취성을 지닌 안말 창조을 의미함 2. 녹색잎 태어난 자리를 떠나지 않고 묵묵히 주어진 환경에 순응하면서 살아 가는 식물처럼 환경을 개척하면서 더불어 살아가는 안말인 3. 3개의 잎 3위 1체를 뜻함. 즉, 바른교육을 위한 교사, 학부모, 아동을 뜻하면서 착한 마음, 튼튼한 몸, 꿈을 키우면서 옳은 일에 앞장서는 3가지의 의미4. 3개의 원 각각 태양, 지구, 달을 형상화한 것이다.
5.2 교화
장미 장미과 장미속에 달린 떨기나무이며 높이는 2~3m이고 대체로 가지와 가시가 많다. 잎은 어굿맞게 나며, 깃골겹잎이고 턱잎이 잎꼭지에 붙어 있다. 5~6월 에 담홍색, 담자색, 백색 등의 꽃이 아름답고 탐스럽게 피고 흔히 암술이 병 모양의 꽃받기 안에 숨어있다.
5.3 교목
소나무 소나무는 솔, 참솔, 송목, 솔나무, 소오리나무로 부르기도 하지만 우리들이 알고있는 일반적인 이름은 '소나무'다. 한자로는 '松'이라 하는데 이 한자의 오른쪽의 '公'은 소나무가 모든 나무의 윗자리에 있다는 것을 뜻한다. 소나무는 적송(赤松)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이는 소나무의 껍질이 붉고 가지 끝에 있는 눈의 색깔도 붉기 때문이다. 또한 내륙지방에서 많이 자란다고 해서 육송이라고도 부른다. 육송은 바닷가에서 자라는 해송보다 잎이 연하여 여송(女松)이라 칭하기도 한다. 중국에서는 자송(雌松), 적송(赤松), 요동(遼東)적송, 단엽(短葉)적송등으로 불린다.소나무는 잎 두개가 모여 한쌍을 이루는 이엽송이며, 이엽송외에 이수송, 이침송, 이립송 등으로도 부른다.
5.4 교가
1절 동녘에 산마루에 태양이 솟아
- 희망찬 배움터에 날이 밝으면
- 밝고 맑은 새싹들이 한데 모여서
- 하늘같이 높은 듯 갈고 닦아서
- 내고장 진리의 횃불이 되어
- 그 이름 빛나라 우리의 안말
2절 덕산의 정기받아 이루한 터전
- 우리의 푸른기상 펼치는 곳
- 한 마음 한 뜻으로 길이 빛내어
- 꿈나무 꽃피우는 찬란한 슬기
- 참되고 아름다운 배움의 전당
- 그 이름 빛나라 우리의 안말
보통 안말人들은 1절만 외운다 카더라
송림중학교가도 1절만 기억난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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