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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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초자치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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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은 시청 소재지.

성남시 일반구
일반구수정구(壽井區)중원구(中院區)분당구(盆唐區)


城南市 / Seongnam City


성남시청 전경. 주소는 중원구 성남대로 997(여수동 200번지). 분당구중원구의 경계에 있고 시청 근처에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 지나가고, 8호선 모란기지가 있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분당신도시 중심가인 서현역 주변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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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마스코트인 새남이, 새롱이. 아니다. 성지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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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슬로건은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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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城南市 / Seongnam City
국가대한민국
면적141.70㎢
광역시도경기도
하위 행정구역3일반구
46
시간대UTC+9
인구979,159명
(2016년 9월 기준 주민등록인구[#])[1]
인구밀도6,910명/㎢
시장이재명
재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회의원김태년(수정구)
재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신상진(중원구)
3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병관(분당구갑)
초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김병욱(분당구을)
초선(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홈페이지]

1 개요

경기도 중앙부에 위치한 . 인구는 2016년 4월 기준 약 98만여명으로, 경기도에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다음으로 인구가 많다.[2] 성남(광주)권 3총사 중 보스. 나머지 광주시, 하남시를 수하(?)로 두고 있다.[3]

수도권에서 제일 먼저 인위적으로 개발된 위성도시이며[4], 원래는 광주군 성남출장소(중부면 남한산성 서쪽 지역, 돌마면, 낙생면, 대왕면[5])였다. 서울특별시에서 쫓겨난(...) 사람들의 대단위 거주지로 개발되었으며 그 당시의 인구증가 속도는 매우 경이로운 수준. 사실상 성남시 전체가 신도시라고 할 수 있다(1960~70년대의 광주대단지 + 1990년대의 분당신도시 + 2000~10년대의 판교신도시).[6]

동으로는 광주시, 남으로는 용인시, 서로는 청계산을 능선으로 과천시, 의왕시, 북으로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하남시에 접한다. 시민들이 분노해서 생긴 '성 남' 시[7]


2 자연지리


구시가지에 살아보면, 정말 수도권에서 손꼽히는 극악한 경사를 자랑한다. 성남이 물에 잠기면, 대한민국 전역이 다 물에 잠긴다는 속설까지 있을 정도다. 예를 들면 맑은 날 남산타워도 보이는 산성역 부근이라든가(진짜다!!) 산성역 근처에선 추운 날에도 란닝구만 입고서 아파트 위에 올라가 운동하시는 아저씨도 볼 수 있다성남시 전경을 볼 수 있는 희망대공원, 상대원 고개 등이 있다. 날이 맑은 날 수진역에서 수진 성당쪽 언덕꼭대기로 올라가면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볼 수 있다. 산성역의 에스컬레이터는 이대역암수자웅을 겨룬다.[8] 거리에서 두 가지를 찾아보기 정말 힘든데. 바로 자전거와 살찐 사람.(...) 성남일화가 전통적인 강호였던 이유가 바로 여기서 온다는 주장이 있었다. 특히 구시가지중에서도 정말 높은 곳들 태평 2, 3, 4동[9]이나, 수진동, 양지동, 산성동, 신흥동, 은행동, 단대동, 상대원 고개 구간은 젊은 남성들도 핵핵거리는 수준이다 (...)

성남 구시가지의 고등학교는 풍생고를 제외하고[10] 전부 다 언덕 위에 있다. 농담이 아니다! 수진역 근처의 성일재단에 있는 성일 중, 고, 정보고와 공립 성남여고, 동광재단에 있는 동광중, 동광고는 높은 언덕에 있으며, 공립 성남서고는 저 언덕위의 재단보다도 더 위에 있다! 이 성남서고만 해도 해발 고도 100m를 육박하는데, 이건 고등학교만 그런 것이고 초등학교와 중학교 중에는 이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학교들이 수두룩하다 아...어떤 초등학교는 산 위에 지어졌다...젠장...[11]. 심지어 성남도립도서관은 희망대공원 중턱(말이 중턱이지 정상이나 마찬가지)에 위치하고 있어서 희망대공원 입구 계단에 운동을 위한 트레이닝복 차림의 사람들과 공부를 하기 위한 교복군단 학생들이 함께 희망대공원 정상까지 오르는 일을 심심치않게 목격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성남 구시가지 고등학생들은 아예 분당으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기보다는 비교적 분당권이 아무래도 신도시다보니, 학구열이 웬만한 서울 학부모들 뺨쳐서 공부 조금 하는 중학생들은 분당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하는 경우가 많다).

3 교통

성남시/교통 문서 참조.


4 역사

성남시 행정구역 변천사
광주군
중부면,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
경기도 직할
성남출장소
(城南出張所, 1971)
성남시
(城南市, 1973)
수정출장소
(壽井出張所, 1988)
수정구
(壽井區, 1989)
중원출장소
(中院出張所, 1988)
중원구
(中院區, 1989)
중원구
분당구
(盆唐區, 1991)

1914년 이전의 역사는 광주시/역사 참조.

1914년까지는 광주군 세촌면, 대왕면 남부, 돌마면, 낙생면 일대였다. 그러다가 1914년 부군면 통폐합 때 세촌면이 중부면(현 남한산성면)에 흡수되었다.

그러나 구 세촌면 지역의 행정적 불편함으로 인하여 1946년 구 세촌면 지역에 광주군 중부면 성남출장소가 설치되었다. '성남'은 남한산성(城)의 남쪽(南)에 있다는 의미로 지어졌으며, 이때부터 성남이란 지명이 공식적으로 행정상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12] 1964년 중부면 성남출장소가 광주군 직할 성남출장소로 확대되었다. 1971년 광주군 직할 성남출장소가 중부면 일부뿐만 아니라 잔여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까지 포괄하는 경기도 직할 성남출장소로 확대되었다.

1960~70년대에 서울의 빈민들을 집단 이주시키기 위한 광주대단지가 중부면 성남출장소 지역에 조성되었으나, 미흡한 도시계획과 생업의 어려움, 정부의 외면 등 각종 문제점이 노출되어 결국 1971년 광주대단지사건이 발발하였다.

이에 광주대단지사건에 대한 수습책으로, 1973년에 광주군 성남출장소(중부면 일부, 대왕면, 돌마면, 낙생면)가 성남시로 승격되었다.[13]

1988년 수정출장소와 중원출장소를 설치하고, 1989년 5월 1일에 구제(區制)를 실시하여 두 출장소를 수정구, 중원구로 승격 설치하였다. 1991년 9월 17일에 분당신도시를 관할로 하는 분당구를 중원구에서 분리하여 신설하였다.

1996~1997년에 [시명을 변경하려는 계획이 있었으나] 흐지부지된 듯 하다.


5 도시구조

크게 광주대단지사업 때 개발된 구 도심지역1기 신도시 지역인 분당신도시 지역과 2기 신도시 지역인 판교신도시 지역으로 나뉜다. 특히 분당신도시는 신도시 개발로 강남에 들어오지못한 중산층 내지 신흥부자들이 많이 이주하였으며, 이로 인해 고급아파트, 대기업 본사등이 분당에 자리하게 되었다. 이 와중에 일부 몰지각한 분당구민들이 수정구, 중원구에 대해 '니들 못사는 동네잖아'하는 식의 비하발언을 하여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성남시 당국의 분당구민에 대한 노골적인 '돈줄' 취급에 대한 분노로 덩달아 중원, 수정구민에 대하여 분당구민이 가진 악감정이 있다.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는데 김칫국부터 마시는 분당 중년층도 참...

물론, 이에 맞서 수정구, 중원구(구성남)에서 분당을 까는 발언으로는 똥통(糞堂)이 있다.[14] 특이한 점은 이런 이야기는 10~20대는 물론, 나이 좀 있는 사람들도 많이 신경쓴다. 이로 인해 성남시 안에 있는 분당 사는 사람들에게 어디에 사는지 물으면 이들은 분당에 산다고 대답하지 성남에 산다고 대답하지 않는다. 참고로 분당구 안에 있는 판교 사는 사람들에게 어디에 사는지 물으면 이들은 판교에 산다고 대답하지 성남이나 분당에 산다고 대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판교와 분당은 딱히 서로 사는 수준이 별 차이나는게 아니라 그냥 스스럼없이 스스로 분당이라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한편 구시가지에서 거주하던 사람들이 분당구로 오게 되면 도시에 생기가 없다는 인상을 말하는데, 계획적으로 자로 잰 듯이 나뉘어진 도시구획과 아파트 위주의 주거공간으로 번잡하지만 개성있는 구시가지와는 모습이 다르기 때문.[15]하지만 이 구시가지 또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라서 아파트 위주의 주거공간이 점차적으로 많아지고 있다.

5.1 중원구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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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성남 시가지의 상징과도 같은 지옥의 경사로.(...)[16] 사진 속 언덕은 수정구 태평동 탄리로 131번길 & 132번길. 참고로 저 언덕과 같은 라인에 마을버스가 운행되는데 겨울엔 미친 경사로 인해서 버스 운행노선을 바꾼다. 버스회사도 꺼리는 노선 운행. 초행길 외지인이 저 언덕으로 버스 타고 올라가면 진짜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무섭다. 실제로 언덕이 너무심해 차를끌고올라갔다가못 내려오는 사람도있다.저기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는 초딩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겨울에 저기에 사는 사람들은 경사진 빙판길로 헬게이트가 열리는 경우도 많다. 그럴 경우 그나마 경사가 들진곳으로 삥삥 돌아서 다니는 주민들을도 엄청 많다.

중원구, 수정구는 1960~70년대 광주대단지 조성 당시 산을 깎아내는 과정없이 마구잡이식으로 건설한, 쉬운말로 언덕을 몰아내지 않고 나무만 베고 그대로 집을 지은 지역이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영 좋지 않다. 지도만 보면 의외로 도로망이 깔끔해서 오오 계획도시 오오! 소리가 절로 나오지만 현실은 시궁창. 산에다가 길을 직선으로 내니까 경사가 그 모양일수밖에 고개가 많은 험난한 지형에 마구잡이식으로 건축된 주택들이 많다. 이 지역에서 평지란 과거 지형상 계곡과 골짜기였던 곳, 아니면 메사 지역이다. 오죽했으면 겨울에 폭설이 내리면 몇몇 지역에 밧줄이 설치된다. 그리고 그 지역들은 이 밧줄을 쓰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다.[17] 이런 겨울에는 민원도 끝없이 들어와서 공무원들을 괴롭힌다. 여기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들은 묵념.[18] 게다가 서울공항 때문에 일부 지역에는 고도제한까지 걸려 있어서 재개발하는 것도 상당히 애매한데, 최근에는 고도 제한을 완화한 특혜논란 속에 옆 도시에 지어진 어떤 초고층 빌딩 때문에 이 지역 역시 그에 상응하는 고도제한 완화를 요구하는 추세이다.

5.2 분당구

분당구는 계획 신도시이기 때문에, 상당히 깔끔한 이미지의 도시. 그래서 중원구·수정구/분당구를 (구)성남/분당으로 분리하여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19] 분당 주민들의 경우, 간혹 분당시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어그로를 끌기도 한다. TEPS 신청할 때, 지역 선택란에서도 성남 대신 분당으로 나온다 (구)성남/분당 간 지역감정의 원인 중 하나. 수정구, 중원구는 주차환경이 상당히 열악하고, 고개가 너무 많아서 걸어다니기에도 그다지 좋지는 않다. 그 대신 운동하는 데에는 좋다(...).

그런데 이 동네에는 은근히 숨겨진 오지들이 많다. 특히 청계산 자락에 있는 운중동, 석운동 일대가 심각한데, 불과 몇 년 전까지도 버스가 농어촌버스 수준의 배차간격으로 들어와 지나가던 유조차[20]에 히치하이킹하는 방법이 유행했었던 동네다. 자세한 것은 성남 버스 330 참조. 현재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덜하긴 하지만 도촌동 역시 오지 중 하나였다.

2008년 분당구 서쪽에 판교신도시가 조성되면서, 판교신도시 입주가 어느 정도 진행되면 분당구는 분구될 예정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이에 분당 주민들은 일산의 사례를 따 '분당북구/분당남구'로 분구를 원한 반면, 판교 주민들은 '분당구/판교구'로 분구를 원했다. 45도로 자르면 되겠네 이 분쟁이 격화된 나머지, 열받은 행정안전부에서 남북 분구 계획 자체를 불승인, 백지화시켰다(…).[기사]

사실 분당 분구는 (분당시 분리와 함께) 분당신도시 조성 당시부터 계획되어 있긴 했다. 분당구 문서 참조.

그러나 분구는 어떻게든 될 확률이 높다. 일반 도시도 인구가 50만에 가까워 오면 분구를 하는데, 일반 도시도 자치구도 아닌 분당구청 하나로 50만이나 되는 행정 수요를 견뎌낼 리는 만무하다.[21] 행안부에서 밝히길, 남북 분구는 분당과 판교 사이의 핌피현상이 어우러져서 헬게이트가 오픈할 소지가 있다(…)는 이유를 들었다.

하지만 현재 행정의 추세가 소규모 단위의 행정구역을 없애고 행정구역 끼리 자연스러운 통합을 추진하기에 분구를 추진하여도 이를 승인할 권한이 있는 안전행정부에서 승인 해줄 소지는 거의 없다. 송파구의 경우, 이미 60만명 인구를 넘었고 분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실질적으로 추진되지 못하였다. 그리고 솔직히 만약 분구를 해도 일반구는 기초자치단체가 아닌 단순한 시청 예하의 행정기구에 불과하기 때문에 주민들에게 자기네 도시에 구청이 하나 생긴다는 점과, 구청 갈일이 있을때 조금 가까운 곳에 있는 구청으로 가도 된다는 점, 그리고 구 보건소(예를 들어 판교구 보건소)가 생긴다는 점 외에는 큰 실익은 없다.[22] 자치구가 분구되는 것은 또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23]

게다가 정작 판교 내에서도 동판교 지역 주민들은 서현역, 서판교 주민들은 정자역으로 놀러다닌다. 판교 최대상권으로 계획된 판교역 역세권 일대가 알파돔시티 개발 지연+지나치게 비쌌던 상가 분양가 등의 원인으로 인해 상권 발달이 지연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이 원인이 된 것이다. 현대백화점이 개점하면 상황이 변할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현실은 현대백화점만 장사 잘 되고 있다. 생활권이 겹쳐 제대로 분구해봤자 생활권적으로 실질적 의미가 없는 상태... 아직까지는 판교 주민이 분당으로 놀러오는 경우는 많아도, 분당 주민이 판교까지 가서 뭘 하는 경우는 출퇴근 말고는 거의 없다.

네이버 본사 사옥이 이 곳에 있다.

6 스포츠

97만의 인구수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스포츠 불모지이지만 그래도 그나마 서울종합운동장이나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가깝다는 이점을 살릴 수 있다.

K리그 프로축구팀인 성남 FC(구 성남 일화 천마)의 연고지이다[24]. 또한 야구 KBO 리그한국프로농구의 성남시 연고 팀은 없지만, 둘 다 인근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서울종합운동장에서 볼 수 있다. 그리고 야구는 모란역에서 2007번 버스 타고 수원 kt 위즈 파크 가서 볼 수 있다.

재정문제로 성남시청 산하 스포츠단이 15개 중 하키, 펜싱, 육상을 제외한 모두 해체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다. 대표적인 피해자가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였던 안현수.[25] 빙상연맹의 병크로 왕따나 마찬가지 상황이었던 안현수를 끝까지 못 지켜준것은 비판받을 문제였다. 이후 성남 일화 천마를 시에서 인수하여, 성남 FC로 재창단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잘못을 알고 있었는지 쇼트트랙 팀은 3년 만에 재창단되었다.[#]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

다만, 성남시청 팀이 해체를 한 결정적인 이유는 재정 문제 때문이었다. 전임시장이였던 이대엽 시장의 무분별한 개발로 지원이 거의 끊기다시피 했기 때문이다. 그 규모가 무려 5400억원이였는데, 지자체 적자로는 인천광역시보다 심각했을 정도니, 말 다한 셈이다. 결국, 이대엽 시장은 한나라당 공천을 받지 못하고 무소속으로 3선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이재명 후보에 썰린 뒤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 사망했다.

이후, 성남시는 정권교체가 되고 새롭게 당선된 새정치민주연합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모라토리엄을 선언했고, 모라토리엄 선언이 끝난 뒤 일부 스포츠단은 재창단되었다.

한때는 프로배구도 성남에서 열렸다. 성남 상무신협 배구단(남), 성남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여)이 있었으며 두 팀 모두 2010~2011시즌부터 성남을 연고지로 삼고 있었다. 상무신협은 프로배구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해 치명타를 입어서 2012년 2월 12일자로 V-리그를 탈퇴하였고 도로공사 역시 2015년 5월 김천시떠나갔다. 이제 성남시민들은 겨울에 서울종합운동장에서 농구를 보거나, 정 배구를 보고 싶다면 수원실내체육관이나 장충체육관으로 가는 수 밖에 없는 상황.

야구단 유치 관련 떡밥이 많이 나돌지만 문제는 울산 야구장이나 목동 야구장처럼 아담하게나마 만 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야구장이 없다.


7 문화관광

남한산성, 청계산 등이 있다.


8 교육

2002년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를 시행하였다. 그 이전 명문고로는 서현고 등이 있었다. 평준화 시범지역이기도 했는데 당시 1986년생이 최초 대상이 되어 일부 학생들은 그들 나름대로 헬게이트가 열렸다. 그중 하나가 성적이 좋은 학생이 안 좋은 이름의 학교로 떨어졌다고 핸드폰으로 부모님과 통화하여 눈물을 보였었고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명문고로 된 사실에 학업투지가 아주 잠깐 올랐었다.

평준화 제도 시행 이후에도 서현고는 분당의 대표 명문고로서 수년간 명성이 높았으나, 2000년대 후반부터 성남외고가 생기고, 판교 개발 전에는 주변이 텃밭이라 최약체였던 낙생고가 교장이 학생들을 엄청나게 관리하고 판교신도시가 생겨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서현고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한자릿수대로 떨어지며 분당 평준화 고교 1위 자리를 내준 상황에 있다. [26]

모든 초등학교의 급식비를 무료로 하는 조례가 통과되었다.

8.1 고등학교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고등학교
복정고등학교성보경영고등학교위례한빛고등학교
풍생고등학교효성고등학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고등학교
동광고등학교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성남서고등학교성남여자고등학교
성일고등학교성일정보고등학교숭신여자고등학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낙생고등학교늘푸른고등학교돌마고등학교보평고등학교분당경영고등학교
분당고등학교분당대진고등학교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분당중앙고등학교불곡고등학교서현고등학교
성남금융고등학교성남외국어고등학교송림고등학교수내고등학교야탑고등학교양영디지털고등학교
운중고등학교이매고등학교이우고등학교태원고등학교판교고등학교한솔고등학교


9 군사

대한민국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서울공항)이 있다. 2010년 5월에 서울공항으로 인한 고도제한이 완화됐다. 덕분에 성남주민들이 만세를 부르며 땅값 상승도 기대하는 중이다.

성남시 분당구에도 알게모르게 군사 관련 시설이 많은 편이다. 국군수도병원 및 각종 코렁탕 시설 등. 대구광역시 수성구 만촌1동[27]에 있었던 국군의무사령부분당구로 이전하여 온 거다. 그래서 서현역 앞에 있다 보면 외출 나온 군인군무원을 자주 볼 수 있고, 서현로에는 군인들이 가득 탄 버스를 가끔 볼 수 있다.


10 정치

15대16대17대18대19대20대
수정구이윤수/재선
새정치국민회의
이윤수/3선
새천년민주당
김태년/초선
열린우리당
신영수/초선
한나라당
김태년/재선
민주통합당
김태년/3선
더불어민주당
중원구조성준/초선
새정치국민회의
조성준/재선
새천년민주당
이상락/초선[28]
열린우리당
신상진/재선
한나라당
김미희/초선[29]
통합진보당
신상진/4선
새누리당
신상진/초선
한나라당
신상진/3선
새누리당
분당구[30]오세응/7선
신한국당
고흥길/초선
한나라당
고흥길/재선
한나라당
고흥길/3선
한나라당
이종훈/초선
새누리당
김병관/초선
더불어민주당
분당구 을임태희/초선
한나라당
임태희/재선
한나라당
임태희/3선[31]
한나라당
전하진/초선
새누리당
김병욱/초선
더불어민주당
손학규/4선
민주당

대체적으로 성남시 구시가지쪽은 민주당 계열이, 신도시 쪽은 새누리당 계열이 선전하는 편이다. 그러나 압도적인 차이는 아니어서 결과가 뒤집히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는 2011년 상반기 재보궐선거에서 분당을 국회의원 후보로 나온 민주당의 손학규가 득표율 51.0%로 당선된 적이 있다.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292,938표를 얻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295,216표로 근소하게 앞섰다.

시장의 경우에도 엎치락뒤치락하는 모양새. 1995년에는 무소속 오성수 후보, 1998년 선거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 김병량 후보가 이겼고, 2002년2006년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가 이겼으며, 2010년2014년 선거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 후보가 승리했다. 2010년 선거에서는 구시가지-분당간의 성향이 엇갈렸으나[32] 2014년 선거에서는 이재명 시장이 성남시 전역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민주당계의 근소한 우세가 지속되고 있다.

참고로 이재명 시장은 국회의원이나 광역자치단체장에 비해 언론에 노출될 일이 별로 없는 기초자치단체장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SNS 활동과 복지정책 등 각종 이슈몰이로 여론조사기관들의 대권후보군에도 종종 거론될 정도로 대중들한테 인지도가 높은 편인 정치인인데, 원래는 변호사 출신으로 성남시민단체를 이끌면서 여러 현안에 목소리를 낸 적이 있으며 특히 김병량 시장의 재선이 걸려있던 2002년 지방선거 직전엔 특혜 분양 의혹을 터뜨리면서 한나라당 이대엽 후보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하기도 했다. 그런데 8년 뒤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이대엽 시장의 각종 전횡을 비판하게 된 것은 참 아이러니.(...)

2000~2010년대까지 대략 10여년간의 추세를 보면 진보우위 성남 구시가 지역과 보수우위 분당 지역의 성향 차이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보인다. 성남 구시가지 지역인 수정/중원구와 신도시 지역인 분당구에서의 보수 후보 득표율을 보면, 2002년 16대 대선 당시 수정+중원구에서 35.2%, 분당구에서 55.3%로 20%p 이상 차이났으나, 17대 대선에서는 각각 45.9%, 61.5%로 16%p차로 줄어들었다가, 18대 대선에 오면 수정+중원구에서 46.0%, 분당구에서 53.1%로 7%p차까지 줄어들었다. 이 차이는 2014년 지방선거를 보면 도지사 선거(46.8% vs 51.9%)에서는 5%p, 시장선거(42.2% vs 45.6%)에서는 3%p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그리고 이런 줄어든 성향차이 때문인지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선 이변이 속출하는데, 중원구를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이 확보하고, 반대로 분당구 갑을 두 지역을 김병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장악한 것. 특히 분당은 강남벨트에까지 비견될 정도로 그동안 보수텃밭으로 인식되던 지역이었는데 그곳을 2곳 다 초선의원에게 뺏겼기에 충격이 더했다. 다만 분당을의 경우 보수성향 무소속 임태희 후보 덕에 보수표가 분산된 영향 아니냔 분석도 있었으나, 그래따짐 야권도 국민의당에서 윤은숙 후보가 출마해 다여다야 구도의 도긴개긴이긴 했다. 애초 과거에 손학규 전 대표가 한번 당선된 적도 있던 지역이고. 또 분당갑의 경우 IT 벤쳐기업인 출신이었던 김병관 후보의 인물론도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1 시청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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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에 신 청사로 이전. 한나라당 이대엽 시장이 3,222억을 들여 지어 지나치게 호화롭다고 두고두고 까이고 있다. 결국 빚에 허덕이게 되고 후임 민주당의 이재명 시장은 어쩔 수 없이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지자체 행정건물 중 연면적 1위라고 한다.

이전 시청이 분당구 주민들이 접근하기에 너무 멀고 협소한 문제 때문에 옮겼는데, 옮긴 지역은 중원구 여수동이지만 바로 남쪽이 분당구 야탑동이다. 또한 시청 주변으로 여수보금자리가 분당신도시와 완전히 연담되어 조성되고 있다. 또한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하지만 서울외곽순환도로, 3번국도 분기점으로 구도심과 거의 완벽하게 격리되어있기때문에 실제로는 분당권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비슷한 경우로 성남 도촌지구가 있는데 성남시 중원구에 속하지만 성남으로 가는 버스편보다 오히려 야탑을 거쳐 성남으로 가는 노선이 대부분이다.(여수동 또는 도촌동에서 경찰 또는 소방서에 신고시 휴대전화로 신고하게되면 대부분 분당으로 접수가 되며 유선전화로 신고시 성남권으로 접수가 된다.[33]

그러나 빚으로 기껏 지어놓은 너무 크고 아름다운 신 청사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대부분을 24시간 탁아시설이나 주민 편의시설로 탈바꿈할 계획이라고 한다. 여름이 오자, 유리벽이 많은 건물인 탓에 훌륭한 온실효과를 내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공무원들은 에너지 감축정책에 따라 더워도 에어컨등을 마음껏 쓸수 없다.. 주민을 잘 자라게 해주는 편의시설 그린하우스 그러나 매각 계획은 흐지부지되었다. 팔려고 했는데 살려는 곳이 없었다나. 성남시에서는 공식적으로는 포기하지 않았지만, 국토교통부에서 성남시청에 대해 10년간 용도변경 제한을 걸어 버린 사실이 알려져 매각은 2022년까지 불가능하게 되었다. 사실상 매각은 백지화 쪽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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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31일, 구 시청사의 발파 해체식이 치러지면서 28년간 쓰여온 시청사는 해체되어 흙더미가 되었다.(아 참고로 구 시청 근처에는 맛집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꼽으라면 즉석 떡볶이 집이랄까...) 그 와중에 대체준비를 어떻게 한건지, 인근의 전봇대가 일제히 넘어지며 정전사태가 일어나고 상가들이 충격파와 분진 등의 피해를 잔뜩 입었다.(...) [관련기사] 시청이 무너지고 전봇대도 무너지고 그리고 이 자리에는 [시립병원을 착공하였고 2017년 완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유리궁전 건물의 문제점 중 재난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2013년 6월 26일 청사건물의 6층 유리가 깨졌고, 이 파편에 의해 3층 유리도 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새벽시간이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민들에게 개방된 체력단련실 옆이라 큰 사고가 날 위험성이 있었다. 이 사고는 폭염에 의해 유리가 팽창한 것이 원인으로 추정되는데, 언제든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관련기사]

2015년 들어서는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12 행정구역 통합 문제

2009년 9월 2일에 성남시와 하남시의 통합에 광주시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모든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2010년 7월 1일부터 성남-광주-하남을 아우르는 메갈로폴리스가 탄생할 것으로 보였지만 결국 무산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성남-광주-하남 통합 주장은 식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지 다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 통합이 성사되면 서울에 편입된 지역(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을 제외한 옛 광주군(광주부)의 영역이 대부분 부활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 도시의 한가운데에 우뚝 솟은 크고 아름다운 남한산을 중심으로 시가지와 생활권이 완전히 나뉘어 있어, 통합 자체의 효용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성남에서 하남을 직접 이어주는 버스 노선은 하나도 없..지는 않다. 다만 그 직접 이어준다는것이 성남시에서 남한산성 하남시네로 이어준다는것(..) 그런 버스로는 경기광주 버스 9,성남 버스 52등이 있다., 잠실 등 서울시를 경유하는 노선은 있다. 예를 들면 하남 버스 30, 30-1 정도. 성남에서 광주를 가는 노선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있다. 굳이 다 적자면 성남 버스 3-1, 성남 버스 3-3, 경기광주 버스 17, 경기광주 버스 17-1, 경기광주 버스 31-2, 경기광주 버스 31-3, 경기광주 버스 32, 경기광주 버스 32-1, 경기광주 버스 60[34], 경기광주 버스 119, 성남 버스 300, 경기광주 버스 500-1, 경기광주 버스 500-2, 경기광주 버스 500-5, 경기광주 버스 520, 경기광주 버스 521, 경기광주 버스 522, 경기광주 버스 1005, 경기광주 버스 1117, 경기광주 버스 1150, 경기광주 버스 1151, 경기광주 버스 1303, 경기광주 버스 1500-2 정도가 있다.

통합하면 면적은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보다 넓고, 부산광역시 면적의 약 87%에 해당되며, 인구는 146만에 이르는 대규모 시가 된다. 광역시가 되기엔 충분한 수준. 다만 이 경우, 성남-하남-광주처럼 수원-화성-오산(통합하면 인구 200만), 부천-시흥(통합하면 인구 125만) 혹은 부천-인천 부평구+계양구 등 일부-시흥(통합하면 인구 215만), 고양-파주-김포-양주 일부(통합하면 인구 180만)이 통합한 뒤 광역시 승격을 해달라고 할 가능성도 있다. 전부 성사된다면 경기도가 텅 빈다. 경기도의 멸망 그리고 이 도시서울로 자동 편입

이 통합은 광역시 승격을 전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인데, 중앙 정부에서는 광역시 승격을 해 주지 않을 분위기라서 될지 안될지는 두고 봐야 할 듯 하다. 게다가 바로 이 통합에 제일 득을 본 성남시에서 호화찬란한, 그리고 크고 아름다운 시청 신청사를 짓느라 시 재정을 바닥내버리는 바람에 2010년 예산삭감을 당하는 등 이래저래 빈축을 사고 있었지만, 결국 2010년 1월 22일에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이 새벽 3시 통합안을 통과시키면서 2009년 이후 전국에서 2번째 통합이 이루어지는 듯 했다. 그러나 야당 시의원과 수많은 시민들의 극심한 반발로 인해 무산되고 말았다.

생활권대로라면 용인시 수지구까지도 편입해야 하겠지만 지자체 간의 협의가 필요하며 법률상 실현 가능성은 극히 낮다.[35]

13 재정

2010년 7월 12일에 한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야! 신난다~ 판교신도시 개발 부담금으로 따로 떼어놓은 5,200여억원을 임 이대엽 시장 시절에 3,222억짜리 호화시청 같은 엉뚱한 데 써서 날려먹었으니, 앞으로 천천히 나눠 갚겠다고 발표한것. 성남시의 재정자립도와 기타 여건을 고려하면 빠른 시일내 부채 상환이 가능하나, 아무래도 중앙정부, 전 시장과 분명한 선긋기를 시도하는 모양이다. 이재명 시장은 부채 상환을 유예하는 대신 고속화도로 지하화, 공단부지 공원화, 시립병원 건설 등을 우선 추진한다고 한다.

성남시민들은 대부분 이 사태에 대해서 어처구니없고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그동안 낸 세금들은 어디다 썼느냐고 성토하고 있다. 안 그래도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분위기가 안 좋은데 최초로 모라토리엄 선언한 시라며 안습한 면모를 보이고 만다.

이번 모라토리엄 선언은 평상시 재정에 여유가 많은 성남인지라 前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소속이였던 이대엽 전 시장과 소속당의 병크를 확실하게 각인시켜서 엿먹이려는 퍼포먼스라는 견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애당초 모라토리엄을 선언할 '당시' 성남시의 재정자립도는 경기도 1위였다. 더불어 3,222억의 빚이 많아서 당장은 못 갚겠다면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던 現 시장은 2014년까지 ['1조'를 들여 택지개발 사업을 벌이겠다고 한다].

2012년 12월 29일 트윗을 통해 공개한 내용으로는 부채 6,765억중에 4,200억을 갚았고 2013년이면 부채를 모두 갚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링크]. 하지만 대부분의 부채는 회계상 자산매각, 지방채 발행으로 갚았다.(약 70% 이상)

2013년에는 시의회 과반수를 차지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이 모라토리엄 선언을 했던 것에 대한 복수의 의도인건지 어떤건지는 알 수 없지만 2013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의회 등원 거부로 인한 시의회 파행으로 예산안 통과가 안돼서 지자체 최초로 준예산을 편성했다. [관련기사] 성남시는 2013년에 예정되어 있던 공공근로사업이나 저소득층 지원사업들에 대한 예산 역시 올스톱되어서 피해를 본 시민들은 이재명 성남시장을 욕하는 사람 반, 새누리당을 욕하는 사람 반이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새누리당의 주요인사가 보이콧을 지시한 배후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켜볼 일이다. [기사]

2013년 1월 7일, 준예산 사태는 시의회에서 예산안이 의결 처리되면서 끝났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집단퇴장으로 정회시키려는 새누리당 시의원들을 시민들이 [온몸으로 막아야 했다.] 새누리당 시의원들 : 저흰 그냥 나갈께요. / 성남시민들 :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겠지만 나갈 때는 아니란다.

2013년 7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되돌려줘야 할 판교신도시 부담금 전액 예산을 [확보]하면서 모라토리엄 상태 청산에 성공했다. 한마디로 모라토리움 선언하지 않았어도 LH와 협의에 의해서 판교신도시 부담금을 확보했다면 세수증가했을거라는 얘기. 그러나 위례신도시 분양을 성남시가 직접 했다면 1,000억원의 순수익이 예상되었는데 새누리당이 다수인 시의회의 반대로 인해 무산되면서 그 여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새누리당 출신의 최윤길 성남시의회 의장이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시장을 무조건 망가뜨릴 생각만 한다고 일갈했을 정도.] 그러나 이는 잘못된 것으로 이를 보도한 방송사 측에서도 반론보도문을 내었다. 반론 보도문의 내용을 보면 일단 이 1천억 원이라는 것도 확인되지 않은 뜬소문에 불과한 것이었으며, 심지어 새누리당 협의회측에서는 빚독촉도 없는데 맘대로 모라토리움 선언했다며 분통을 떠뜨리는 내용이다.[36]

또한, 재정난으로 모라토리움을 선언했던 성남시가 신도시 개발에 막대한 사업비를 투입할 수 있었는지는 의문이다.

기본적으로 성남시는 시역 전체가 계획도시인데다 서울특별시, 특히 강남과 가깝고 강남3구 다음 가는 부촌으로 불리는 분당신도시, 판교신도시가 상당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에 복지 수요도 적고 기타 세수도 풍부한 편이다. 또한 원도심 재개발로 골머리를 앓는 다른 대도시와는 달리 이에 재정을 투입할 일이 거의 없어 타 도시들과의 단순비교는 어렵다.

현재, 성남시를 비롯해 여러 부유한 도시들에서 정부의 지방재정개혁에 대한 반발의 목소리가 크다. 성남시의 세원 중 법인 지방소득세라는 것이 있는데, 유치된 기업들이 내는 세금이며, 현재 시나 군에 직접 납부한다. 그런데 지방재정개혁의 일환으로 이 법인 지방소득세의 절반을 도세로 전환하고, 이렇게 걷은 돈을 가난한 기초자치단체에 재분배한다고 한다. 일종의 부자증세와 같은 셈. 그런데 이를 두고 성남시는 이 지방재정개혁이 재정자립도가 높은 몇 개 도시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며, 사실상 재정의 하향평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이렇게 되면 성남시 예산 중 1400억원을 경기도가 가져가기 때문이며, 심각한 행정적 차질이 예상된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2016년5월기준)최근 원래 세금의 55%를 다른시에 줬지만 그중 20%를 더가져가 실제낸세금중 25%밖에 못쓰게 정책이 발표되어 성남시곳곳에 담문화가 붙여있다.

14 하위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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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수정구

구의 이름은 진동과 복동에서 한글자씩 따왔다. 2016년 2월 기준 100,449가구에 인구 222,282명. 행정동 설명은 문서 참조.


14.2 중원구

동과 상대동에서 한글자씩 따왔다. 2016년 2월 기준 105,617가구에 인구 250,358명. 행정동 설명은 문서 참조. 그림 속 '상남동'으로 표기 된 부분은 오탈자로 원래 명칭은 '성남동'이다.


14.3 분당구

일제강점기에 이루어진 행정구역 통폐합 때 점리와 우동을 합치면서 만들어낸 지명이다. 2016년 2월 기준 186,820가구에 인구 503,177명. 행정동 설명은 항목 참조.


15 트리비아

일부 네티즌들에게는 이곳에 위치한 모란시장이 거시기(?)한 이유로 유명하기도 하다. 항목 참조.

2008년 MBC에서 방영된 드라마인 베토벤 바이러스의 촬영지가 바로 옛 성남시청과 성남아트센터이다. 작중에서는 가상의 도시인 석란시. 절묘한 이름 변화

성남의 땅값이나 집세 등은 서울 웬만한 동네 뺨칠만큼 높다. 다만 땅값과 세율 대비 물가는 전국을 통틀어도 굉장히 싼 편.[37] 이는 교통의 영향 탓으로 추정된다. 대중교통망이 잘 편성되어있어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 편리하다.

복지정책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복지재정 충당을 위해서인지 세금이 타 도시 대비 꽤 많은 도시로, 일례를 들자면 성남의 자동차세나 재산세는 광주시에 비해 약 10~15% 높다. 때문에 세금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주시용인시로 이사가는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5.1 인하병원 폐쇄 논란 및 수정구/중원구의 의료공백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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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인하병원의 전경.

2000년대에는 지역 사회에서 병원 문제를 두고 말이 많았다. 원래 태평4동의 신세계 쉐던 (이마트)이 있던 자리에는 한진그룹에서 운영하던 450병동 규모의 종합병원 인하병원이 있었다. 과거 한미병원으로 개원했던 것을 한진이 인수한 것인데, 소유권을 둘러싸고 원 소유자였던 예일의료재단과의 소유권 분쟁으로 지리한 소송전만 계속하다 2000년대 초 한진이 소송에서 졌다. 결국 한진은 그 동안 누적된 적자와 수익성을 이유로 들어 병원을 폐쇄했는데, 문제는 인하병원이 빠지면 수정구/중원구 일대에는 제대로 된 종합병원이 없어[38] 응급상황 등을 대처할 3차 의료기관에 가려면 전부 분당쪽으로 빠져야 하는 상황이 되버린 것.

이후 인하병원 폐쇄를 둘러싸고 지역 사회의 의료 문제로까지 비화되어 꽤 논란이 많았다. 지역민들의 반발이 나오자 성남시에서는 소송에 이긴 예일의료재단에게 그 자리에 예일병원을 열기를 종용했지만, 성남시의 닥달로 준비없이 무리한 오픈을 해버린데다, 애초에 재벌인 한진처럼 구 인하병원 규모로 운영하는 건 사실상 불가능했다. 결국 재정위기에 몰리고 응급의료센터 면허까지 스스로 반납하며 깡통병원이란 오명만 듣고 쓸쓸히 폐업해버렸다. 건물도 노후화가 심해서 결국 건물째로 밀어버리고 그 자리엔 신세계(기업)가 지은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서 있다.

인하병원 폐쇄와 관련해여 당시 이대엽 시장이 소속되있던 한나라당 측[39]에서는 예일병원 설립 혹은 다른 대형 대학병원재단 유치를 주장했고, 열린우리당과 민노당 계열에서는 시립의료원 설립을 주장했었다. 이후 2000년대 말 이대엽 전 시장의 무리한 시청건립과 각종 비리와 시장후보 공천 불복 후 출마 등 여러 크리티컬 콤보로 당시 한나라당 후보와 동시에 낙선하고(...) 시립의료원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던 이재명 현 시장이 당선됨에 따라 지역 사회의 숙원사업으로 2016년 현재 구 시청자리에 시립의료원이 건립되고 있다.

여러모로 성남 정계나 지역 사회에서 한동안 시끌시끌하던 문제였었다.

16 창작물에서의 등장

16.1 헤일로 시리즈

헤일로에 경기도 성남시가 지구의 도시로서 등장한다. 사막 지대가 일부 있음으로 보아 한반도는 아열대화를 넘어서서 아예 사막화가 되었을지도 모른다(시기가 2552년). 지금도 아열대화가 진행중이니 (2012년 여름의 기록적인 더위를 보라. 이 때 서울이 필리핀보다 더웠다던[40] 짤방까지 돌아다니는 형국) 정말 미래엔 사막이 생길지도 모르겠다. [링크]

UNSC 해군 특수전 센터가 있으며 마스터 치프묠니르 전투복 마크6을 시험한 곳이다.

헤일로 애니메이션 헤일로 레전즈의 '패키지(Package)' 에피소드는 스파르탄 프로젝트의 창안자 캐서린 헬시 박사를 구출하고자 스파르탄 분대가 코버넌트 함대에 침투해 들어가는 내용인데, 여기에서 나오는 특수 시제기 '부스터 프레임'이 '성남대학교(Seongnam University)'에서 제작되었다. 가천대학교가 국가에 인수되었든가 아니면 성남이 서울을 통폐합하고 서울대학교가 이름을 바꿨든가 사실 500년 뒤니까 뭔 일이 생겨도 이상할 건 없다

이외에도 스파르탄 블랙팀이 시험 착용했던 비밀개발 묠니르 전투복도 이곳에서 나왔으며, 독일 에센에 위치한 베베그릿히카이츠뤼스퉁지스템 연구소와 CQB 묠니르 전투복을 공동 개발/시험하기도 했다.

헤일로 시리즈에서 각종 군사 및 과학시설, 대학 등이 있는 점으로 보아 UNSC 입장에서 한국의 성남은 중요지역으로 여겨지는 모양. 실제로 헤일로 세계관에서 한국은 높은 교육열 덕분에 UNSC의 과학기술 핵심지로 자리잡았다. 헤일로 2에서 마스터 치프가 지급받는 묠니르 마크 6 전투복도 성남에서 시험을 거쳐 공수된 물건이며, 이외 각종 전투복 부품을 개발하고 제작했다.


17 홍보성 기행(?)

성남시의 홍보는 어딘가 나사가 하나 둘 빠진 것으로 유명하다.


성남시에서 게시한 길고양이 관련 협조문인데, 길고양이 관련 수명이 왼쪽에는 4~5년, 오른쪽에는 2~3년으로 서술되어 있다. 물론 이 정도는 약과다.

17.1 성남시 3대 공공서비스 홍보 영상

웃어요 웃어요 더 건강하게
안전하고 더 나은 미래더 많은 세금가 있는곳
이사하고 싶은 곳 성남시
오래오래 살고 싶은 여기는
(랩) 시민이 행복한햄보칸
성~남~시~ 둥둥둥 쾅

본격 이사가기 무섭게 만드는 광고 성남시밤쾅

2015년 10월 들어 성남시가 3대 공공서비스 홍보 목적의 공익광고를 제작해 공개하였다. 그런데 사용된 로고송이 문제가 되었다. 호러영화를 방불케하는 종소리와 더불어 기본적으로 단조 조성에 키가 높아서 귀신의 속삭임처럼 들리는 데다 마지막에 의미를 알수없는 폭발음까지 나와서 아주 괴악한 분위기의 노래가 되고 만 것. 당연히 폭풍같이 까이고 있으며, 홍보 영상계의 I·SEOUL·U라는 평가를 받는 중.

결국 보다못한 성남시민들은 [아예 곡을 리메이크 해 버리고]원본보다 훨씬 낫다 [이런 것]까지 만들어 버렸다(...) 고두익이 만든 폴아웃 [버전]도 있다.

그런데 성남시청 공보관실 오상수 홍보기획팀장에 따르면 [이게 아이돌 가수가 부른 거라고 한다.]누군진 몰라도 흑역사&이불킥 당첨


17.2 쓰레기 배출전용 그물망 홍보 e-book 및 동영상

문제의 [e-book] 및 [동영상].

2015년 4~5월경, 성남시에서는 쓰레기 배출전용 그물망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4월 27일, 이에 관련된 내용을 홍보하기 위해 e-book을 제작했다. 이슈가 되지는 않았지만, 이 e-book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었는데, 프라스틱[41]를 '프스틱류'라고 오타를 냈음은 물론, 뚜껑도 분리 안 한 소주병 하나 배출한 모습과, 아무것도 안 담은 것으로 보이는 그물망만 덜렁 문 앞에 내놓은 사진을 그물망 배출요령이라 한 것. 그러나 공개 당시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았는지 큰 이슈가 되지 않았다.

홍보효과가 없었나 싶었는지 2015년 12월에는 e-book를 바탕으로 동영상을 제작하여 공개했다. 정작 이슈는 다음해 2월부터 되기 시작했다. 등장한 캐릭터죽은 눈 때문인데, 이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성지영 항목 참조. 더불어 이 캐릭터가 이슈가 되면서 묻힐뻔 했던 위의 3대 공공서비스 홍보영상이 또 다시 재조명되며, 아예 시 자체가 작정하고 괴악함을 컨셉으로 밀고나간다는 우스갯소리가 돌고 있다. 성남시 주민들에게 일상은 고 치유물은 명적인 인 듯 하다. 성남생활 '프리스틱류'란 오타도 e-book에서 그대로 끌고왔다. 프리스틱은 항우울제의 일종이다. 진짜 괴악함을 컨셉으로 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위의 두 항목 때 이재명 시장이 [검토 보고를 요구]했고, 이후 [2차 창작을 허용했다]. 이젠 홍보물 퀄리티가 좀 나아지려나?


18 출신인물

분류:성남시 출신 인물도 참조하시길.
  • 박승직 : 두산그룹의 창업주. 출생지가 당시 행정구역으로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였다.
  • 이완용 - 성남시 역사상 최대의 흑역사. 다만 이완용이 태어났을때는 광주군의 일부였다.
  • 이지함 - 성남시 분당구 중앙공원에 토정 이지함의 생가가 보존되어 있다.


19 자매도시


20 하위문서

  1. 미등록자 외국인 4만여명을 합치면 약 101만명이다.
  2. 2014년까지는 2위였으나 인구증가가 정체된 편이라 그해 고양시에게 밀리고 말았다. (고양시 100만, 성남시 98만) 그 후 용인시에게도 밀려 4위로 떨어졌다. 다만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중반까지는 수원시보다 더 많았던 적도 있다.
  3. 다만 역사성으로 따지면 광주시가 성남시, 하남시를 거느리는 보스 역할이다. 성남시와 하남시 모두 옛 광주군에서 갈라져 나온 도시들이기 때문. 물론 이런거 따지는 사람 몇 되랴만
  4. 실제로 80년대 후반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는 성남이 서울의 인구분산을 위해 만든 도시라고 서술되어 있었다. 인천과 의정부, 수원은 원래는 자체 생활권을 지닌 도시였고, 부천과 안양은 인위적으로 형성된 위성도시라기보다는 자연발생적인 위성도시였다. 즉, 성남시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위성도시라는 말. 성남시 뒤를 잇는 인위적 위성도시로 광명시가 있다(1981년 승격). 참고로 광명시는 광명지역의 서울 편입이 무산되어서 생겨난 행정구역으로서의 도시다.
  5. 덕분에 인근 초.중학교명도 각각 '대왕초등학교', '대왕중학교'이다.
  6. 경기도청에서 발간한 경기도 및 산하 시·군 소개 책자에서 성남시를 이렇게 소개하기도 했다.
  7. 단순한 언어유희로만 볼 것은 아닌 게, 정말로 주민들이 봉기해서 생겨난 도시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대단지사건 항목 참고.
  8. 물론 깊이면에서는 이대역은 상대가 안 된다. 산성역은 수도권에서 깊이가 가장 깊은 역. 주변이 고지대다.
  9. 밑에 보면 지옥의 경사로와 비교한 사진이 바로 여기 태평4동이다(...) 실제로 태평동 구간을 다니는성남 버스 77 마을버스를 타보면 과장이 아니라 이렇게 높은 곳에서도 사람이 사나 할정도로 높다. 그 중에서도 탑이라고 할만한 구간인 태평오거리-금빛초등학교 구간과 현충탑-봉국사 구간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 정도이다.
  10. 풍생중도 같은 재단이라 바로 옆에 있다
  11. 상명대의 언덕과 자웅을 겨루는 언덕이 주변을 둘려보면 많이 존재한다
  12. 조선시대 때부터 '성남', 또는 '성내미'란 별칭으로 불리기는 했으나 공식적인 행정지명으로 불리기 시작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성내미란 지명은 동판교 백현동에 있는 성내미터널과 성내미육교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13. 부천시(구 부천군 소사읍), 안양시(구 시흥군 안양읍)와 시승격 동기다.
  14. 개발이전의 분당지역은 대부분 논밭이었기 때문에 나온 이야기이다.
  15. 성남 구시가지는 난개발이 아니다. 전부 광주대단지로 개발된것. 굳이 비교하자면 서울이나 부산등 대도시의 구시가지와 성남 구시가지를 비교해보면 된다. 지도를 봤을 때 부산이나 서울은 산동네로 가면 길들이 지형에 맞춰 복잡하게 나 있지만 성남 구시가지를 보면 지형을 무시하고(...) 직선으로 죽죽 뻗은 길들을 볼 수 있다. 이러니까 경사가 심할 수밖에
  16. 약간의 상 왜곡이 있긴 하지만 딱봐도 절대 낮고 완만한 언덕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참고로 이 짤은 영화 인셉션이 나왔을 무렵 인셉션 실사판이라는 제목으로 돌아다닌 적이 있다. 혹자는 네모바지 스폰지밥에 등장하는 '메롱시티' 실사판이라고 한다.
  17. 정말로 2009년 겨울같은 폭설 때 줄잡고 언덕 올라다녔던 일화가 있다. 설치된 곳 몇군데를 예로 들면 종합시장 주유소 사거리, 상대원고개.
  18. 분당을 제외한 성남 대부분이 언덕 지형인데다 차량밀도가 굉장히 높고 주차시설은 안습한 상황이라 저절로 주차실력이 늘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출퇴근시간엔 서울을 왕래하는 차량행렬이 엄청나기 때문에(헬게이트 경충국도) 수시로 곡예운전과 전투운전을 해야만 한다.
  19. 중원구·수정구 주민이든, 분당·판교 주민이든, 외지인이든 모두 그렇다. 다만 이렇게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행정구역상 하나의 성남시이긴 해도, 시가지 자체가 분리되어 있고 시가지 개발의 역사도 다를 뿐만 아니라 주민 구성과 경제·산업 종사자 구조, 생활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 지역의 이질성이 확연히 차이나기 때문이다.
  20. 한국석유공사 수도권 석유저장고가 있다. 그래서 유조차를 볼 수 있는 것.
  21. 판교신도시가 자리를 잡으면 인구 50만을 금방 넘는다(…).
  22. 다만 공무원들 입장에선 4급자리가 하나 늘어나고 그 밑으로도 새로 개청한 구청의 부서를 체울 공무원이 필요하기에 승진 소요가 생기게 되고 시장 입장에서도 도시의 규모를 키울수 있기에 좋긴 하다.
  23. 성남에는 영원히 해당이 없을 이야기 겠지만, 만약 자치구라면 기존 구청에서 다소 소외시 했던 지역에 새로운 구청이 신경을 써줄 여력이 조금 더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지역민 입장에서도 기존 자치구에 비해 또 새로운 무엇인가를 기대 할수도 있는 등 일반구에 비해서는 조금 더 지역민에게도 돌아가는 몫이 있다. 특히 정치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구청장 혹은 구의원에 출마할 기회가 더 늘어나는 거니까..
  24. 2000년부터 성남 연고이며, 2016년 현재 성남을 연고로 한 유일한 프로구단이다.
  25. 이재명 성남시장이 "안현수 월급이면 결식아동 3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라고 한 말은 사실이 아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문서 참조.
  26. 2015년에는 11명으로 다시 회복
  27. 만촌동에 은근히 군부대가 많았다. 지금은 만촌2동에 있는 무열대밖에 없지만 예전에는 만촌1동에 의무사와 기무사(태백공사)가 있었다. 현재 의무사와 기무사 자리는 메트로팔레스를 시작으로 아파트 단지로 다 바뀌었고 만촌1동주민센터도 옛 기무사 근처로 이전했다.
  28. 04.12.10 의원직 상실(선거법 위반)
  29. 14.12.19 의원직 상실(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30. 16대 총선부터 갑구와 을구로 분구되었다.
  31. 대통령실장 임명으로 사퇴
  32. 구시가지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우세, 분당에서는 한나라당 황준기 우세.
  33. 시청사를 분당구 코앞에 놓은 이유는 분당 주민들의 편의 목적도 있지만, 분당시 독립론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카더라도 있다.
  34. 단 이 버스는 죽전사거리에서 오리역으로 갔다가 다시 돌아온다. 즉 살짝 걸치는 정도
  35. 영암군 삼호읍, 무안군 남악신도시 등도 목포시에서 편입하지 못하고 있다. 그 대신 삼호읍은 현대중공업이 있고, 인구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어서 아예 울산광역시처럼 시급으로 승격될 수도 있다.
  36. 여담으로 최윤길 의장은 2002년부터 내리 3선을 기록한 새누리당의 성남 터줏대감격이었는데, 후반기 의장 선출 때 새누리당이 다른 사람을 후보로 내세웠음에도 불구하고 의장 선거에 출마하여 민주당과 일부 새누리당 반란표를 얻어 의장에 당선되었다. 이후 새누리당이 자신을 제명하려 하자 아예 탈당해 지금은 무소속.
  37. 분당구를 제외한 수정구, 중원구 일대.
  38. 성남중앙병원이 있지만 워낙 규모가 작았고 최근에야 개축과 증축을 거쳐 현재 300석 정도가 됐다. 물론 분당의 대형병원들에 비하면 턱도 없는 수준이지만
  39. 물론 폐쇄를 막으려고 노력을 안한건 아니라서 이대엽 시장이 조양호 한진 회장까지 찾아갔지만 워낙 한진에서 폐쇄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어서 설득에 실패했다. 사실 한진 입장에서도 병원 하나 인수했다 원 소유자의 내부사정으로 소유권 반환소송을 당해서 여러모로 고생만 겁나 한 계륵같은 상황이긴 했다. 그리고 1995년에 인하대학교병원을 설립하면서 그 쪽에 집중하면서 인하병원에 관심이 줄어든 것도 원인일 듯.
  40. 다만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쪽을 제외하면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더운 계절은 우리나라의 여름이 아닌 봄철인 4-5월경이다. 이때가 건기라서 기온이 우기인 7-8월보다 높게 올라가는 편.
  41. [시정소식] 쪽을 보면 '프라스틱류'라 써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