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gsshop_com_20160218_215608.jpg
사진은 Why?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사랑받고 있는 Why? 과학 시리즈. Why? 시리즈의 다른 분야 사진은 너무 많아서 생략

예림당을 영원히 먹여 살릴 밥줄. 학습만화계의 최고존엄.
김영사에는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 서울문화사에는 코믹 메이플스토리 시리즈, 아울북에는 마법천자문 시리즈, 아이세움에는 살아남기 시리즈, 그리고 예림당에는 Why? 시리즈가 있다.

1 개요

"과학을 잘하고 싶다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 왜?라는 질문을 던져 보세요. 과학(의 발전)은 아주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됩니다.[1]
모든 과학의 출발은 호기심과 궁금증에서 비롯됩니다. <Why? 시리즈>는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엮어 내 어린이들의 왕성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2]

예림당에서 출간하고 있는 학습만화계의 독보적이자 국내 학습 만화의 고전이자 최고존엄. 과학 시리즈로[3] 대박을 터뜨린 후 한국사[4], 세계사[5], 인문사회[6], 피플[7], 인문고전[8], 수학[9]까지 출간 중이며. 다른 바리에이션은 영어 시리즈[10], 교과서 만화[11]가 있으며, 다른 학습만화에 비해 정보량이 많은 편이라 어른들한테도 인기가 많다. (실구매자는 어른들이니까...) 글과 그림은 다양한 작가들이 맡고 있고 스토리 또한 모든 권이 달라서 하나를 보고 또 다른 하나를 보면 위화감이 일어나기도 한다. 유일하게 한국사 시리즈만 극동만화연구소[12]와 우덕환 만화가가 계속 그리고 있다.

그리고 출시 초기인 2001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과학분야 한정으로 15년째 "초등과학학습만화"라는 타이틀을 사용하고 있다초등학습만화이지만 고등학교 1학년 생물이 나온다....[13][14]

전신으로는 같은 출판사의 <왜?> 시리즈가 있다.[15] 참고로 <왜?> 시리즈의 작화 담당은 장석준[16]이며 자문 교수나 박사 중에는 故 김정흠 박사와 이찬휘 SBS 기자도 있었다.[17]

2 수상 경력

어린이 학습만화 중 수상 경력은 화려하고 크고 아름답다. 대략 수상 경력을 살펴보자면...[18]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올해의 브랜드 대상[19]

한국마케팅포럼 주관 2016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선정[19]
한국일보 주최 韓國敎育産業大商(한국교육산업대상)[20]
2007년 학부모가 선정한 교육브랜드 대상[20]
제4회 한국출판 문화대상[20]
200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20]
소년한국일보 주최 우수어린이도서 선정[21]
디지털 YTN 주최 E-Biz 브랜드 대상(세계사 한정)
소년한국일보 주최 2013 좋은 어린이 책 선정(People 한정)

예림당에서 출간하고 있는 Why? 교육만화가 탄 수상 경력은 총 9개이며. 다른 경쟁 학습만화인 'ㅇ' 모 출판사와 'ㅅ' 모 출판사의 마법천자문이나 코믹 메이플스토리도둑시리즈, 쿠키런 계열 학습만화도 못 탄 몇몇 수상 경력도 있다. 이들 어린이 학습만화 중 수상 경력은 고작 2~3개가 전부(...).제발 마법천자문 출간하는 'ㅇ' 모 출판사와 코메와 도둑시리즈, 쿠키런 계열 학습만화를 출간하는 'ㅅ' 모 출판사는 제발 Why? 교육만화가 탄 수상 경력은 반만 좀 따라하자

3 캐릭터

주로 아이들을 대상하는지라 주인공들 역시 초등학생들이다. (대략 12~13세로 정도로 나이대를 잡는 듯하다..) 주로 남자 캐릭터들은 해당 주제에 대해 무식하고 먹는 것을 밝히는 등 본능에 충실한 모습이며, 여자 캐릭터들은 남캐들보다 조금 똑똑하며 도도하다.

조만간 완전히 그 반대로 하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연애 플래그가 세워지기도 한다.[22] 주로 남캐가 여캐를 따라다니는 것이 클리셰. 다만 여캐쪽은 딴 남자를 보고 있거나 아예 관심이 없다(...). 다만 <응급처치> 편을 비롯한 몇몇 주제에서는 주인공 남캐도 상당히 진지한 편이다. 예외라면 한국사 시리즈는 남캐 둘, 여캐 하나인데 이쪽은 오히려 남캐들이 여캐 하나 갖고 서로 다툰다. 과학시리즈, 인문사회 시리즈, 인문고전 시리즈를 기준으로 남캐의 이름은 주로 꼼지, 여캐의 이름은 주로 엄지이다.이름 짓기 귀찮았나 동명이인이 너무 많다[23] 여담이지만 58권 고대 동물에서 꼼지가 우주 해적을 막기 위해 앞차기[24]를 날린 걸 보니 꼼지는 지식은 몰라도[25] 태권도는 3~5단일 확률이 높다. 무식하면 용감한다더니

보통 알려진 엄지와 꼼지는 송회석 만화가가 그린 엄지와 꼼지와 박종관 만화가가 그린 엄지와 꼼지가 자주 나오며 박종관 만화가 작품의 엄지와 꼼지가 상대적으로 나이들어 보이고 촌스럽다(...)[26][27]

3.1 게스트(?)

가끔은 꼼지, 엄지와 함께하는 게스트(?) 학생들도 나온다.

오민수, 백흥돈[28], 도도한, 안경원[29], 힘찬, 장미[30], 이후동, 범수, 지우[31], 강건, 몽실이[32], 큐라[33], 줄리[34], 고단수, 미주, 기진[35], 케이[36], 혼다 키스케[37], 왕박식, 레고, 오타쿠[38], 경수[39], 덩굴이[40] 등등. 더 있으면 추가 바람.

4 스토리 전개

스토리 전개는 주제와 관련된 해당 분야의 전문가(주로 박사)인 어른이 주인공들을 데리고 다니며 설명하거나, 그 전문가가 주인공들과 함께 라이벌이나 악당을 막는데, 마침 그 악당이 가는곳이 모두 이 책에서 알려주려는 정보에 관련된 곳인(...)[41] 형식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는 먼치킨 오브 먼치킨 급의 인물들. 기본적으로 건물을 통으로 쓰는 연구실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에서는 개발되지 않은 인공지능 로봇이나 타임머신 정도는 당연하게 보유하고 있다.[42] 스토리 전개나 주제를 이끌어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43] 그러나 최근에 나온 시리즈는 판타지 요소가 가미되어 요정이나 마법 등이 등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실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가나, 요정이 데려다 주나 거기서 거기..) 예외로 한국사 시리즈는 다양한 형태의 요정들[44]이 나타나 주인공들을 시간 여행을 시켜준다. 물론 다른 주제들 중에서도 이런 전개로 가는 것도 있다.

과학 시리즈 외 다수의 주제들을 다룬 만화의 캐릭터는 '엄지'와 '꼼지'[45]가 나오며, 이들은 EBS에서도 애니화가 되어 나왔다[46]. 세계사 시리즈는 '미르'와 '아미'가 등장한다. 성격은 보면 알겠지만 엄지랑 꼼지랑 비슷하다. 영어 시리즈는 '두리','강호','하루'라는 세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이다.

4.1 한국사 시리즈

한국사 시리즈는 한 작가진이 계속 그려온 덕분에 스토리나 설정이 다른 시리즈와는 달리 고정되어 있다. 시리즈는 시간 순으로 정리한 5권 짜리 연작(나라의 시작 ~ 조선 후기)이 먼저 나오고, 그 이후로는 주제별로 한 권씩 옴니버스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사 시리즈는 '강마루', '신천지'이름이 쪼매 위험하다. 얘 부모님은 대체 애 이름을 뭐 이렇게 지었지? 한 여자를 위한 두 남자의 결투, '장미소'라는 세 명의 아이들이 주인공인데, 위의 아이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심한 개고생을 하며 역사를 배운다.(...) 왜냐하면 이 아이들은 타임 슬립으로 시간을 넘어서서 직접 잔혹한[47] 역사를 체험하기 때문이다. 조선 후기 편에서는 마루는 고구려 멸망 때 평양성의 문지기였던 강비[48], 미소는 장희빈, 천지는 신돌석의 후손이라고 언급된다.

아무래도 아직은 어린애들인지라[49] 기껏해야 초등학생 정도 밖에 안 된 나이의 아이들이 겪기엔 정말 잔혹하고 위험한 상황도 한 둘이 아니다. 물론 정말로 위급한 상황에서는 정령들이 도와주기도 하지만, 정말 별별 상황을 다 겪는데도 무사한게 정말 신기할 따름.[50] 농담이 아니라 현실 같으면 PTSD 같은 각종 정신질환에 시달릴 수준이다. 그리고 몇백년 내지 천년 이상의 시간을 여행하며 지내는데, 당연히 늙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역사 속 인물들도 의아해하며, 하늘이 내린 존재라던가, 신성한 존재 라던가 하는데, 어떤 때에는 무슨 병이 있냐는 말도 들었다(...).[51]

그리고 시리즈별로 각종 보통 사람이라면 절대 가기 싫어 할 역사 여행 시켜준답시고 아이들을 위험하고 잔혹한 역사 속에 처넣어서 개고생을 시키는 천하의 개쌍놈을 넘어 완전 우주 쓰레기가 따로 없는 정령이나 요정들이 등장하는데 워낙 만화가 만화인지라 그리 귀엽거나 모에한 면은 없다(...). 그들을 일단 정리하면...

  • 장군이: 역사시리즈의 최초 도우미격이자 본격 세아이를 고생길로 인도해준 장본인 사실 역사속에서의 정체는 태백산 호랑이라고... 위험하면 방울소리가 울리면서 아이들을 다른시대로 데려간다.
  • 별똥별: 미소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으로 등장. 등장하자마자 미소는 그런 졸부 같은 생각을 했다고 별똥으로 맞았다(...).마루와 천지는 나의 순수 미소가 그런 소원을 빌리 없다면서 충공깽...라지만 그렇게 소원을 빈 이유는 TV에서 본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그랬다고 마지막에 언급한다. 등장시리즈는 상도와 경제.
  • 모키: 심술궂은 과학요정으로, 마루가 몽키라고 부르거나 세 아이들이 과학에 대해 무식한 소리를 하면 그런데 애들인데 모를 수도 있잖아. 뿅망치로 무식하게 때려댄다. 근데 미소는 아주 살살(...) 때려준다...여자애라고 차별하기 과학기술에 대해 더 알기 위해 일부러 그런 말을 한 것임을 알고 그랬던 것일 가능성이 높지만. 등장 시리즈는 과학과 의학.
  • 해돌이: 모티브는 궁궐해태동상. 말그대로 궁궐을 지키는 역할이라고... 마루에게 은근히 못되게 굴며 이동방법은 회오리바람과 구름태우기. 등장 시리즈는 궁궐 이야기인데, 여기서 천지가 처녀 단자를 당하며 외모를 평가당하는 희롱(...) 을 당했다. 미소가 내시로 고자인 남자되는건 생각 안하나? 아무래도 마루와 천지는 못되게 굴고 미소에게만 잘 해주는 걸 보면 미소를 좋아하는 듯 하다.
  • 두지: 두더지이며, 선글라스를 쓰고 숟가락으로 땅을 파며 이동시킨다. 이때 회오리바람으로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한번은 셋이 두지에게 더럽다고 하자 요강(...)으로 이동시켰다. 등장 시리즈는 영토와 지리.
  • 비파: 비파형 동검을 타고다니는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를 요정. 그나마 인간형이여서 모에한 맛이있다(?). 고양이 눈에 도깨비 뿔이라는 모에속성조합(..?)으로 등장 시리즈는 전쟁.
  • 방울이: Why? 한국사 시리즈에서 그나마 가장 귀여운 요정 포지션으로 로리, 선녀, 공주님이라는 조합이지만 공주병에 아이들을 잘 도와주지 않는 비호감 캐릭터. 그리고 근육패치로 근육을 상당히 밝힌다(...). 이동방법은 방울에 날려버리기. 그리고 힘이 장사여서 바위도 던지고 벼락도 부린다(...).[52] 등장 시리즈는 왕자와 공주.
  • 꼬북이: 꼬부기가 아니다 말그대로 거북이다. 자기스스로 요정계의 마당발이라고... 상당히 느리지만 그만큼 방어력이 굉장한듯... 이동방법이 가장 더러운데 입냄새를 뿜어서 이동시킨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양치질을 하며 뿜어대는데 헹구지 못해서 냄새+치약+침 까지 합쳐서 골로 아주 보내 버린다. 등장 시리즈는 승자와 패자.
  • 랑이: 이름은 호랑이에서 따온거같지만 사실은 구미호.. 랑이가 아니다!종교편에 등장하는 구미호수인. 이라고 볼수있나? 아무튼 간에 미소, 마루, 천지를 칭찬할땐 맛있겠다고 칭찬한다(...). 참고로 이동방법은 뒤로 한바퀴 돈다..힙합? 색기담당
  • 술술도사: 천재와 기인 편에 등장한다. 처음에 등장할 때는 현대식으로 입었지만 역사 속에서는 옷이 바뀐다. 다른 시대로 이동할 때 마다 아이들을 파리, 쥐, 나비, 벼룩,[53] 까마귀, 고양이, 다람쥐, 참새 등의 동물들로 변신시킨다.
  • 무우개: 귀화 인물 편에 등장. 무궁화 요정이며, 다른 책들의 요정들에 비해 인성이 좀 되어 있는 편에 속한다. 자면서 말하는 재주가 있다. 수업시간에 편하겠군.
  • 앵비: 우리 땅 독도편에 등장. 독도의 수호신인 괭이갈매기 이며, 역사를 바꾼사건편의 까까와 닮았다.역사이동을 할때 실수를 자주한다.절벽끝에서 죽을 뻔한게 한두번이 아니다.때문에 마루에게 맞고다닌다.맞는건 이녀석이 처음일듯

작화가 아주 괜찮으며 스토리적인 부분을 걷어내고 내용 퀄리티만 본다면 굉장히 훌륭한 학습만화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까지 교육과정을 거치고 있는 학생이라면 전권 5권으로 개념정리를 해도 무방할 정도로 국내 역사만화 중 탑급이다.

계속 추가바람.

5 가격

가격은 1권 당 11.000원에 판매 중이다.[54] 2010년 6월 이전만 해도 한 때 1권당 10.000원에 판매하던 시절이 있었다.[55]2010년 6월부터 측면 표지에 'Why?' 폰트를 반짝이 홀로그램을 넣으면서 11.000원으로 인상되었다.[56] 영어 시리즈는[57] 1.000원 좀 비싼 12.000원에 판매중이며 반대로 만화교과서 격인 Why? 교과서 만화는 이보다 싼 7.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홈쇼핑[58]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구성의 풀세트로 구매하면 거의 100만원대는 우습게 넘어간다. [59]

6 트리비아

1476584062569.jpg

해당 사진은 Why 계열 교육만화 중 '사춘기와 성' 편의 상태. 상태가 폭격당한것 마냥 나쁘다(...)[60]

아무래도 대다수의 시리즈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그만큼 메인 캐릭터들도 초등학생들이지만 사춘기와 성(...)편만큼은 독자층을 고려해서인지 순정만화 풍 그림체에, 내용도 이성친구와의 연애가 중심이었다.[61] 그런데 개정판에서는 가족적인 분위기에 교육적인 내용으로 바뀌었다. 아마도 학부모들이 초등학생들 보는 학습만화에 왜 이런 게 나오냐며 항의한 듯.[62]내용은 국내 성 교육서 치고는 꽤나 충실한 편. 물론 오류가 있긴 있다...(추가바람) 여담으로 (검열)수술(검열)행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묘사한다.[63] 여담으로 신판에서는 음란물을 깔 때 음란물 제작자 왜 사냐?(...) 등의 과격한 표현이 나온다.[64]

여담으로 로봇편에서 일본인 캐릭터가 나오는데 이름이 오타쿠(...). 로봇덕후니까 또 여담이지만 이편에 일본인 캐릭터와 같이 독일인 캐릭터도 나오는데 이름이 레고다(...). 레고는 덴마크 꺼지만 무시하자 그리고 이외에 중국인 캐릭터도 나오는데 이름이 왕박식이다... 근데 사실 이게 나름대로 좋은 게 로봇편에 나온 애들 중엔 주인공들과 요 일본 캐릭터와 독일 캐릭터와 중국 캐릭터밖에 이름이 없다. 얘들과 같이 처음부터 끝까지 나온 미국인 소년은 아예 이름조차 안 나왔다.[65]

많이 읽어 본 사람들은 은근히 유행어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 땐 아니란다", "으리으리하다" 등 유행어가 약간 많이 있다.[66]

어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만화인데도 불구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물리, 화학, 핵과 에너지 등은 책 내용 자체가 중, 고등학생이나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과포자, 수포자들이 어렸을 때 본 Why 책을 다시 보는 경우도 있다.

몇몇 주제에서 2000년에 나온 유레카 학습만화를 따라했다. 날씨 편에 꽃샘바람이 나오는 부분에서 여캐가 바람을 맞는(바람 피우는게 아니다.) 장면이 비슷하다.

얼마나 Why? 시리즈의 인기가 하늘에 솟았는지 타 출판사에서 대놓고 Why? 시리즈의 표지 디자인을(특히 과학 분야와 역사 분야가 대표적.) 따라한 몇몇 학습만화도 있다.#[67]

여담이지만 본래 Why? 시리즈는 2013년까지 무작위로 발매되었으나 코믹 메이플스토리를 의식했는지 모르겠지만 2014년 3월부터 매달 15일부터 발매된다. 그래서 나온 케치프레이즈는 매월 15일은 Why? 신간 나오는 날![68] 운 좋으면 근방 서점에 매월 15일은 Why? 신간 나오는 날!이라는 포스터를 걸어놓는 서점도 몇몇 있다.

여담으로 예림당 자회사인 티웨이항공에서 Why? 시리즈 교육만화를 기내에서 읽을 수 있다.[69] 해당 도서를 읽고 싶다면 기내에서 객실 승무원에게 요청을 하면 된다.

2015년 4월에 Why? 튜브 과학 동영상 앱이 출시되었다. 홍보영상은 아래 동영상 참조.

2001년 출시 원년부터 2015년 6월 출간본까지[70] 앞 표지를 넘기면 해당 분야의 아이콘이 나왔는데[71] 2015년 7월 이후를 기점으로 보기에 거북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는지 몰라도해당 분야의 아이콘이 삭제되고 표지 바탕색에 각 분야를 상징하는 무늬와 함께 심심하게 Why? XX식으로 바뀌었다.[72]

그리고 2015년 7월 이후에 출간되는 Why? 시리즈는 일체히 표지 모서리가 날카로운 재질에서 유아책에서 볼 법할 둥근 모서리를 적용하였고[73], 2015년 11월 이후에는 "99.9% 항균 필름을 표지에 사용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표지에 항균 필름을 적용하였으며 품질관리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품질표시 옆에 자체적으로 제작한 방패 모양의 항균인증마크를 부착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자체적으로 제작한 방패 모양의 항균인증마크마저도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2016년 2월 발행분부터 가정용 항균제같은 제품에서 볼 법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서 인증한 항균인증마크(S마크)로 바뀌었다. 그래도 밑의 "99.9% 항균 필름을 표지에 사용하였습니다."라는 문구는 그대로 적용된다.서울문화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학습만화도 예림당에서 적용한 것을 본받자[74]

7 오류들

  • 《화석》편에서 투아타라이구아나라고 하면서 사진까지 이구아나 사진을 수록한 적이 있다(...).
  • 남극/북극 편에서는 로버트 피어리가 최초로 북극점에 도달했다고 쓰는 오류를 범하기까지 했다.[75]
  • 공룡편에서는 리오플레우로돈25m에 100t으로 나온다(...).[76][77]
  • 공룡편에는 생존시기와 발견 장소가 맞지 않고 일부 종의 크기가 맞지 않다.
  • 물고기 편에서는 '쥐치'의 어원이 물 밖으로 나오면 '찍찍' 소리를 내서라고 설명했다(...). 스펀지?! 또한 백상아리는 초대형이 6.5m이지만 여기선 9m라는 오버로 나온다.
  • '고대 동물'편[78]에서는 어이없게도 수장룡을 물에서 사는 공룡이라고 소개했다.[79]
  • 독 있는 동식물 편 88페이지에는 해파리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 방법을 거창하게 에러를 저질렀었는데, 해파리/위험성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해파리에 쏘인 부분을 물로 붓고 암모니아수로 처치하고 얼음팩 찜질을 하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건 엄연한 위험한 응급처치법이자 에러이다.[80] 그래서 후에 나온 수정판 버전은 해파리에 쏘인 부분을 바닷물을 붓고 '상처가 난 부위에 식초를 부어 주면 좋다'로 에러를 수정하였다.[81]
  • 한국사의 내용 중 역사를 바꾼 사건에서는 문익점이 붓두껍에 목화씨를 넣어서 가져왔다는 고증오류를 넣었다.[82] 영토와 지리 편 중에서 어딘가 환빠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오류가 많은 이덕일의 주장을 정설로 반영하고 있다.[83]
  • '컴퓨터 바이러스' 편에서는 보안문제, 속도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를 유발하는 ActiveX를 좋은 것, 유용한 것(...)이라고 묘사하는 짓을 저질렀다.
  • 우주편은 우주공간에 맨몸으로 나가면 터져 죽는다는 잘못된 도시전설을 사실로 적어놨다.[84] 로켓과 탐사선 편에서는 X-33을 소개한다고 X-38사진을 넣어놨다.(...) 근데 문제는 사진상에 실험기에 'X-38'이라고 적혀 있다(!). 그리고 그림과 사진이 확연히 달라서 쉽게 구별이 가능하다.
  • 전쟁무기편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던 1942년에 1943년도에 배치된 판터가 스탈린 그라드에 있고 6.25 전쟁에서 T-34/76 1942년형이 때거지로 돌격하는 모습(...)이 나와 있다.

8 시리즈

시리즈가 너무 많아서 분리되었다. Why?/시리즈별 문서 참조.
  1. Why 과학 분야 한정으로 2007년부터 등장인물 소개 옆에 나오는 문구. 이 문구는 이미 2007년 이전부터 159 페이지를 넘긴 후 뒷면의 광고에도 이 문구를 사용하였다. 물론 끝의 문구가 달랐다.
  2. Why 과학 분야 한정으로 2009년 1월 이후부터 159 페이지를 넘긴 후 뒷면의 광고에도 이 문구를 2015년 '심해' 편까지 사용한 문구.
  3. 2001년 7월 15일 우주편이 최초 발간
  4. 2009년 4월 발간
  5. 2009년 9월 발간
  6. 2010년 7월 발간.
  7. 2012년 6월 발간
  8. 2012년 12월 발간
  9. 2014년 5월 발간
  10. 포닉스와 잉글리시, 그랜마 영어
  11. 2007년 초에 Why? 교과서 과학으로 첫 출간되었으나 2009년 초에 분야를 국어, 수학, 사회까지 늘려서 Why? 교과서 만화로 재개편했다.
  12. 극동만화연구소의 대표이사는 과학 분야의 '미생물' 편을 그렸던 이근 만화가가 대표이사다.
  13. 금성과학학습만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일부 항목은 이 책의 주 대상층인 초등학생들을 기준으로 보면 꽤 어려운 편이다.
  14. 역사 시리즈는 초등역사학습만화, 인문사회 시리즈는 처음에는 인문사회학습만화라는 타이틀을 썼으나 2011년 후반에는 현재의 타이틀명인 인문사회교양만화라는 타이틀을 사용 중이며 People은 인물탐구학습만화, 인문고전 시리즈는 인문고전학습만화라고 써져 있으며, 앞표지 위에 초등학교 고전읽기 프로젝트라고 써져 있으며, 수학 시리즈는 스토리셀링 STEAM 수학만화라고 써져 있다.
  15. 1989년 12월 발간, 이거 나올 때 과학생활만화학습이라는 타이틀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16. 게임북 쪽에서 어떤 의미로는 한창 날렸던(...) 만화가이자 디자이너.
  17. 먼 훗날이 지난 2003년에 핵과 에너지 개정본 이전버전을 자문하기도 하였다. 여담이지만 해당 분야의 자문을 맡은 교수나 박사 중 고인이 된 분도 있는데 '우주', ' 지구' 편(개정본 포함)을 감수하신 조경철 박사는 2010년 3월에 타계했으며, '질병'(2005년 발행) 편을 감수하신 지제근 박사는 2014년 11월에 타계했다. 그래서 핵과 에너지 2008년 개정본을 발행할 때 수원대학교 곽영직 교수가 자문을 하였고, 질병 편은 2015년 개정본을 제작할 때 서울대학교병원 홍윤철 박사가 자문해서 제작하였다.
  18. 물론 우수과학도서 인증이나 우수건강도서 인증은 제외.
  19. 19.0 19.1 전체 분야
  20. 20.0 20.1 20.2 20.3 4개 대부분 과학 분야 한정
  21. 과학(2004년 11월 ~ 2015년 10월 발행본 한정), 인문사회(2010년 발행분 한정, 5권 한정), 인문고전(2012년~2013년 발행분 한정, 7권 한정) 한정.
  22. 전기전자편에서는 아예 30년후라는 말과 함께 둘이 결혼한걸로 나오는 엔딩까지 나온다. 수면 과학편에서는 두 사람이 소꿉친구였다고 한다. 옛날에 어린이집에서 함께 지냈고, 말 배우는 게 늦은 엄지를 꼼지가 도와주었다고 한다. 그리고 20년 후, 결혼하자는 약속까지 했다. 그러나 꼼지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사를 가다 몽 박사 수면 치료에 의해 엄지는 기억을 되찾고 꼼지를 따라간다.그리고 맨 마지막에 나오는 둘의 의미심장한 대사
  23. 사춘기와 성 편에서는 꼼지 엄지라는 이름이 안나오고 다른 이름을 가진 주인공들이 나온다. 오몽이와 강나루라고...순정 과학만화 그러나, 신판에서는 캐릭터가 초등학생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는지, 꼼지, 엄지가 나온다(...).
  24. 돌려차기일 수도 있다.
  25. 60편 이후 제외.
  26. 그리고 박종관 만화가의 작품들은 대부분 2008년~2009년 개정본이 출시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27. 특이점은 박종관 만화가의 일부 작품의 엄꼼지는 동일인물이다. 우주, 인체, 바다, 식물, 지구, 동물편
  28. 이 둘은 '응급처지' 편.
  29. 인문사회교양편의 '음악' 편.
  30. 이 둘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편. 그리고 엄지와 꼼지와는 별개로 이쪽만의 연애 플래그가 잡혔다.
  31. '질병(개정본)' 편
  32. 이 둘은 인문사회교양편의 '집과 건축' 편. 참고로 강건은 잘난척 쟁이(...)에 몽실이는 그런 강건을 좋아한다(...)
  33. '유전과 혈액형' 편.
  34. 인문사회교양편의 '언어와 문자' 편.
  35. 이 셋 주인공은 인문사회교양편의 '심리학' 편.
  36. '과학수사' 편.
  37. 인문사회교양편의 '발표력' 편.
  38. 이 셋은 '로봇' 편.
  39. '미생물' 편. 엄지의 짝사랑 상대로 나온다. 다만 경수는 엄지를 무서워한다(...). 지못미.
  40. 식물 편
  41. 심지어 발명 발견편의 박사의 말을 빌리면 "나 대신 내 라이벌이 너희 공부를 다 시켜주는구나!"(...)
  42. <바다>,<동물>,<갯벌>편에 나오는 '선생님'은 우주선 비슷한 비행체를 갖고 다닌다 대학교 교수? 아니 교수도 그런건 못 가진다
  43. 일부 이런 비현실적 요소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편도 있는데, 대표적으로 응급처치 편과 생활과학 편이 있다.
  44. 주로 동물형이지만, 인간형도 있다.
  45. 아예 디자인과 성격까지 똑같은 시리즈 물도 있지만, 아예 동명이인이기만 한 경우가 대부분. 심지어 2008년 4월에 나온 우주(개정본)편은 차꼼지라고 나오고 2015년 3월에 나온 질병 개정본, 2014년 10월에 나온 인문사회편의 글로벌 매너에서는 장꼼지라고 나오고 인문사회편의 책과 인쇄술에는 한꼼지라고 나오며, 생활과학 편에서는 황꼼지, 2001년 7월에 처음 나온 우주편과(위에 상술했던 대로 개정본 버전은 '차꼼지'라고 나옴) 2008년 1월에 출간한 식품과 영양편과 2016년 1월에 출간한 물 개정본 편에선 왕꼼지라고 나오기도 한다. 예외적으로 사춘기와 성 구판(2003년판)에서는 순정 만화 스타일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나왔으나 개정되면서(2008년판) 다른 시리즈와 같이 엄지와 꼼지가 등장한다.
  46. 성우는 엄지는 문선희, 꼼지는 엄상현, 그리고 이들을 가르치는 박사는 전광주. 여러모로 화려한 성우진.
  47. 취소선이 그어져 있긴 하지만 역사적 상황이 어린아이들에게 안전할 리가 없지 않은가. 만화 보면 알겠지만 밥도 수없이 굶고, 죽을 뻔한 위기에 처한 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48. 고구려 장수 강이식 장군의 손자. 실제로 마루의 할아버지가 진주 강씨라고 언급한다.위대한 조상이 둘이나있다니 부럽다
  49. 이 중에서 역사 시대별로 이어지는 시리즈가 있는데 정말 여기선 떨어지고, 넘어지고, 울고 불고 난리도 아니다.
  50. 소년병이 되는 경우도 많고, 남자아이인 마루나 천지가 생각시(...)가 되기도 하고, 여자아이인 미소가 소환이 되기도 하는 등 아스트랄한 상황도 꽤나 있다.
  51. 왕자와 공주 편. 말을 한 인물은 화완옹주.
  52. 때문에 마루, 미소, 천지는 방울이가 공주라는 것을 믿지 않았다(...). 마지막에 방울이가 시녀들에게 끌려가는 걸 본 후에야 믿게 된다(...).
  53. 이때는 아이들도 술술도사에게 너무하다며 반항할 정도.
  54. 과학, 한국사, 세계사, 인문사회, 피플, 인문고전 포함.
  55. 개정판 포함 2007년판~2009년판에 해당, 반대로 개정판 이전하고 2004년 ~ 2006년판은 9.000원.
  56. 2007년판을 시작으로 측면 표지를 제외한 정면 표지의 'Why?' 폰트를 반짝이 홀로그램을 넣으면서 고급화하였다. 그 때의 가격은 위에 서술했듯이 10.000원에 판매했다.
  57. 포닉스, 잉글리시, 그랜마 영어
  58.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학습만화 중 Why? 시리즈 말고도 타 출판사의 학습만화도 홈쇼핑에서 판매한 적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례로 마법천자문, 살아남기 시리즈,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 등.
  59. 참고로 Why? 과학 시리즈 내용을 학습지형으로 버무린 소책자형 워크북인 Why? 과학정복도 있다. 하지만 홈쇼핑에서 파는 소책자형 워크북인 만큼 시중에서 구하기 매우 어려우나 어쩌다 운 좋으면 중고나라 같은 인터넷 중고카페에서 'Why? 과학정복'이라고 치면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60. 사진에 나온 것을 설명하자면 Why 계열 교육만화 중 '사춘기와 성' 편의 측면 표지가 험하게 봐서 훼손된 사진인데 Why 계열 교육만화 중 인기있는 분야는 막 험하게 다루어서 훼손돼기 일쑤이다. 비록 Why 계열 교육만화의 문제는 아니지만 라이벌 교육만화인 코믹 메이플스토리, 수학도둑 ,쿠키런 계열 교육만화, 마법천자문, 살아남기 시리즈 같은 인기 학습만화들의 경우 더 험하게 봐서 훼손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도서관에서 일 하는 직원 입장에서 재구입 혹은 대여자에게 변상해야 하는 등 골치 아픈 입장이 아닐 수 없다.
  61. 주 캐릭터 또한 엄지와 꼼지가 아닌, 강나루와 오몽이, 그리고 주남규.
  62. 진짜로 남녀가 성관계를 하는 삽화가 있다. 어머머 얘가 뭘 보는거야 기억이 새록새록..
  63. 후자는 그런대로 괜찮지만 전자는 좋은 서술이라고 하기 어렵다. 포경수술 항목 참고.
  64. 참고로 사춘기와 성 구판을 그린 만화가는 이복영 만화가. Why 계열에서는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여성 만화가가 그린 작품이었다(...). 그 이후 신판은 남성 만화가인 이혜조 만화가가 그렸다.
  65. 그런데 이것도 초기에 나오는 어떤 소년에 비하면 훨씬 나은 대우다. 이 소년은 초반에 거의 공기취급 받다가 버블봇에게 반항하다가 버블봇에게 "너님은 너님을 발전시킬 수 없으니 교육 참가 자격 없음." 소리 들었다.
  66. 물론 "으리으리하다"라는 유행어는 라이벌 학습만화인 수학도둑 49권 9 페이지 가운데 장면에서 도도가 "으리으리 하네~"라고 대사가 나온다.
  67. 김대원 예림아이 대표의 증언에 의하면 Why? 시리즈가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해외에서도 인기가 많다보니 유사한 형태로 과학을 소재로 한 학습만화가 여러 군데에서 나왔고, 심지어 표지 디자인까지 거의 동일하게 만든 회사도 있었다고 밝혔다. 화면 중간에 보면 Why책 오리지널 표지 디자인과 표지 디자인이 유사한 학습만화 표지를 보여주었다. 이에 백광균 예림당 편집이사는 "오히려 짝퉁이 생겼을 때 Why?가 명품임을 느꼈다""독자들 사이에서는 Why?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셀프디스
  68. 일명 Why? Day 라고 한다.
  69. 하지만 'Why? 시리즈' 대부분 분야가 아니라 기내에 비치된 월별 티웨이항공 잡지에 <세상의 모든 호기심 Why?> 코너에 나오는 순으로 나온다는 거.
  70. 밑의 주석에 서술했듯이 피플, 인문고전, 수학 시리즈는 제외.
  71. 예를 들면 인체(개정본 버전으로 기준) 편의 경우 빨간 바탕에 안구와 심장의 아이콘을 사용하였다.
  72. 예를 들자면 과학 시리즈는 Why? 과학이라는 문구로 바뀌었고, 역사 시리즈는 Why? 세계사, Why? 한국사라는 문구로 바뀌었으며, 인문사회 시리즈는 Why? 인문사회교양이라는 문구로 일체히 바뀌었다. 예외가 있다면 People 시리즈와 인문고전 시리즈, 수학 시리즈는 2012년과 2014년에 처음 출시할 당시 그대로 해당 분야를 상징하는 무늬와 함께 이 문구가 나왔다(수학 시리즈는 'Why? Mathematics라고 표기되어 있음).
  73. 동시에 "품질관리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품질표시(KC마크 적용)"를 적용하였다.
  74. 서울문화사 아동기획부에서 제작한 전체의 어린이 학습만화들은 2016년 4월에 와서야 "품질관리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품질표시(KC마크 적용)"를 적용하였다. 하지만 서울문화사에서 발행하는 어린이 학습만화들은 품질관리 및 공산품 안전관리법에 의한 품질표시가 있지만 Why? 시리즈 표지 전체에 적용된 항균 필름 사용을 하지 않는다.
  75. 1996년에 새로 발견된 그의 일지를 검토, 조사한 결과 그가 북극점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북극점은 북위 90도인데 피어리의 일지를 살펴본 결과 북위 89도 57분까지만 도달한 것으로 밝혀짐.) 남극/북극 편이 2005년 11월에 첫 발행되었다는 점을 생각하면 엄청난 오류를 범한 것이다. 또한 이 오류는 극지탐험 편에서도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나왔다.
  76. 설명이 25m지, 그림에서 크기비례를 보면 100m를 훌쩍 넘어가는 듯 하다...(대략 스테고사우루스만한 타임머신을 앞니로 물정도로 크다.)
  77. 이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제작했기 때문에 고증오류까지 그대로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78. 이것 역시 이 다큐멘터리를 바탕으로 제작했다.두번이나 BBC 다큐를 사용하다니 팬인가
  79.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수장룡은 같은 파충류라는 점 빼고는 연관성이 없다.
  80. 88 페이지에 실린 해파리에 쏘였을 때 잘못된 응급처치법 때문에 이 책의 독자들이 항의했던 적도 있었다.
  81. 후에 밑의 글을 더 추가했는데 '해파리에 쏘이면 촉수에 감춰진 독침들이 살 속에 박히는데, 이 때 얼음찜질, 핫팩찜질, 마사지 등을 하면 독에 있는 촉수들이 피부에 더 깊이 박히게 되므로 하지 않는게 좋으며, 독침을 없앤 후 냉찜질은 해도 된다.'와 '해파리에게 쏘였을 때 응급처치는 해파리의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다.'라고 적었다.
  82. 원래는 주머니에 넣어 가져왔다고 한다.
  83. 가령 간도 문제를 놓고 "통일되면 중국이랑 국경 협정 다시해야 함"이란 뜻이 내포되어 있는데, 현재 중국이 북한과 체결한 국경은 오히려 중국이 많이 양보를 해준 것이다. 또한 정조의 사망과 관련되어 갑작스럽게 죽었다고 언급된 부분이 존재한다.(실제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으론 종기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다.)
  84.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대부분 질식해 죽는 정도. 근데 황당한 건 우주편과 로켓과 탐사선 편은 한국교육산업대상과 우수과학도서 인증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