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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No.8 | |
안성남 (安成男 / Ann Sung-Nam) | |
생년월일 | 1984년 4월 17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
포지션 | 미드필더 |
신체조건 | 176cm / 68kg / B형 |
출신학교 | 동구로초 - 신흥중 - 통진고 - 중앙대 |
프로입단 | 2007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 |
소속팀 |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2007~2008) 강원 FC(2009~2011) 광주 FC(2011~2013) 포천 시민축구단(2013~2014) 광주 FC(2015) 강원 FC(2015) 경남 FC(2016~) |
미니홈피 트위터 |
1 소개
광주 FC의 창단멤버이자, 빠른 스피드로 측면을 파고드는 선수.
2 유소년 시절
통진고 시절에는 초고교급 스트라이커로 알려졌으나, 중앙대에 진학한다. 하지만 중앙대에 진학한 뒤 성적이 저조했고 결국 졸업 뒤에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했다.
3 커리어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한 안성남은, 내셔널리그에 속한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에 입단하여 내셔널리그 최우수 선수에 뽑힐 정도로 큰 활약을 했다. 2년간 뛰면서 48경기 출장 19골을 넣었다. 그 활약에 힘입어 그는 2009년 강원 FC에 입단을 했지만, 2009년 시즌 첫 경기인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하여 12주 동안 결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9년 8월 15일에 프로데뷔 첫 골을 기록 하였다. 그러나 결국 2011년까지 3년동안 20경기 출장, 1골에 그치며 부진하였다.
2011 시즌 중에 결국 광주 FC로 임대영입 되어 창단멤버가 되었고, 그 시즌이 끝나고 완전이적 하였다.
2012 시즌은 25경기에 출장했지만 골은 단 하나도 없었다.
2013 시즌에는 군 문제 해결을 위하여 상근예비역으로 입대를 했고, 군 생활동안 축구에 대한 감을 유지하기 위하여 그는 K3리그에 속한 포천 시민축구단으로 임대이적 하였다! 군 생활 2년간 56경기에 출전하여 22골을 넣었다. 양민학살
2015 시즌엔 드디어 군 생활을 마치고 다시 광주 FC로 복귀했다. 선발 출장보다는 교체출장이 더 많은 상황. 분발해야 할 듯. 결국 2015년 7월 27일자로 다시 강원 FC로 돌아갔다. 아무래도 광주에서는 다니엘을 새로 영입해서 안성남의 자리가 없었던 것으로 추측이 된다.
2016년 경남 FC로 이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