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무투외전 건담파이트 7th 와 기동무투전 G건담에 등장하는 인물. 성우는 아리모토 킨류/온영삼.
셔플동맹의 일원으로 클럽 에이스의 칭호를 가지고 있었다.
셔플 동맹의 일원이었던 마스터 아시아가 데빌 건담을 이용하여 행패를 부리자 신쥬쿠에 그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그를 물리치기 위해 셔플동맹의 다른 일원들과 모였다.
데빌 건담의 DG세포의 조종당한 죠르쥬 드 샹드, 치보데 크로켓, 아르고 가르스키, 사이 사이시와의 결투 도중 그들이 셔플의 문장의 칭호를 받게 될 자들인 것으로 파악하고 모든 힘을 사용하여 죽음으로써 그들에게 걸려있던 DG세포를 정화하고 사이 사이시에게 클럽 에이스의 문장을 물려주었다.
네오 차이나 출신으로 황하 주변의 출신인 승려이다.
셔플동맹 내의 상당한 실력자로 마스터 아시아와 행동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권법이 특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