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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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기사 라무네&40에 등장하는 수호기사. 성우우메즈 히데유키.

체스나이트를 모티브로 한 붉은색의 수호기사로. 세이롬과는 대비되는 위치. 단 컬러링 외에는 거의 다른 점이 없다. 여자를 밝히는 유니콘으로 변해 있었다가 세인트 봄으로 돌아온다. 이때문인지 돌아오고나서도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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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롬과 비슷하게 켄타우로스 형태로 변신할수 있다.

필살기는 머리의 뿔로 적을 찌르는 전자검 스파크지만 닌자형 파괴전사와의 싸움에서 한번밖에 사용하지 않았다.

세이롬이 기사도 정신에 입각한 기사라면 이쪽은 사무라이정신을 모티브로 한 기사다. 옛 무사같은 말투를 쓰며 전투력도 높은 편이지만 등장횟수는 적은 편이며, 그 포지션 때문인지 세이롬과 함께 밀크에게 머슴처럼 부려먹히는 일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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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1]

이름 유래는 홍차의 아삼티이며 소환시의 대사는 코 찻찻!!(홍 찻찻!)[2]
  1. 수호기사는 인간의 원념이 들어가 만들어진 로봇이라고 하는데, 앗삼은 선대 코코아공주의 기사가 깃들어있어서 자가용 역할에도 기뻐했다(...).
  2. 국내판에서는 의리의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