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의 헤비메탈 밴드 앤썸(Anthem)
일본에선 LOUDNESS, VOW WOW와 함께 1980년대를 주름잡던 베테랑 밴드였다.
자세한 사항은 ANTHEM 항목 참조.
2 대한민국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 앤썸(Ansome)
서태지의 라이브 기타리스트이자, 닥터코어 911의 기타리스트이기도 한 탑이 결성했다. 그러나 서태지의 8집 활동과 겸하며 활동을 하다가 앨범 한 장 못 내보고 돌연 해산했다.[1].
같은 서태지컴퍼니내의 코어매거진[2]의 해산 경우를 들어봐도 알 수 있듯이 서태지와 활동이 겹치는 멤버의 밴드의 경우는 이와같은 해산 플래그(!)가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생각 외로 밴드의 인지도 자체도 낮았고, 서태지의 8집 활동이 끝난 후 무사히 자기 밴드로 돌아간 바세린의 최현진의 예로 해산플래그는 그냥 묻혔다.
3 대한민국의 R&B 그룹 앤썸(Anthem)
1999년 4인조로 데뷔했지만 시대를 앞선 음악과 소속사의 병크로 묻혔다. 안습
유일한 대표곡은 보컬 나얼의 음색이 단연 돋보이는 '언제나 내 곁에'
요즘은 나얼이 데뷔한 그룹으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