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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킬 정보
| 앵콜 (Encore) |
| 1랭크까지 | AP 소모량 | 87 | 능력치 보너스 | 그런 거 없다 |
| 음악 스킬 재사용 대기시간 즉시 초기화 |
| F랭크 | 쿨타임 300초 |
| D랭크 | 쿨타임 270초 |
| 9랭크 | 쿨타임 240초 |
| 5랭크 | 쿨타임 210초 |
| 1랭크 | 쿨타임 180초 |
브라보! 브라보! 공연이 끝나고 장막이 내려가도 관객들의 박수는 영원처럼 무대를 끊임없이 휘감는다. 퇴장하던 음유시인은 무대에 이끌리듯 되돌아와 악기를 고쳐잡고 장막이 걷히기를 기다린다. 만개하는 열화 속에서, 마치 이제 막 공연이 시작된 것처럼 음유시인의 연주는 다시 시작된다.
2 상세
2013년 5월 3일 마비노기 - 제로 중 디바 업데이트와 함께 추가된 스킬. 음악 탭의 모든 스킬의 쿨타임을 초기화하여 다시 쓰게 해준다. 악기 연주 사용시 확률적 습득 또는 제로 카드 환생을 통한 디바 재능 선택시 습득 가능하다. 정작 음악 탭의 버프 스킬들의 쿨타임이 그리 길지 않고, 그나마 환상의 코러스가 쿨타임이 가장 길지만 지속시간도 길어서 효용성이 의심되는 스킬. 추가로 능력치 보너스마저 없기에 버린 스킬 취급한다. 굳이 쓴다면 멜로디쇼크 2연타나 환상의코러스 중첩사용정도?[1]
게다가 악기연주를 통한 스킬 습득 확률이 극단적으로 낮아서 제로 카드 팔기 위해서 확률을 거의 0에 맞췄다 등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어느정도냐 하면, 실화로 베테랑 음유시인이 마스터 음유시인이 되고도 음악관련 스킬 한두번 더 랭크업을 해도 안뜬다. 그런데 제로카드 팔고 싶었으면 이거 말고 환상의 코러스를 확률 습득으로 넣었어야 하지 않았을까
결론적으로 의미불명의 스킬. 올릴 이유도 쓸 이유도 그다지 없다.
하지만 길거리 연주를 듣고 한번씩 써주면 분위기가 산다
- ↑ 현혹의연주는 현재 버그인지 앵콜로 쿨이 안줄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