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모 시리즈의 주인공 | ||||
이즈모2 이즈모2 학원광상곡 | ~ | 이즈모零 | ~ | 이즈모3 |
야기 타케루 야마토 타케시 | → | 나가미네 카즈토 사와키 소이치로 야마다 토라노스케 | → | 쿠도 카케루 |
이즈모2의 레귤러 멤버 | |||||
야기 타케루 | 오스 세리 | 시라토리 아스카 | 키타가와 마이 | 사쿠야 | 시라토리 코토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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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모2에서의 일러스트-
-학원광상곡의 일러스트-
八岐 猛(やぎ たける)
1 캐릭터 소개
이즈모 시리즈의 이즈모2의 주인공.성우는 코이케 타케조
전작의 히카루를 잇는 이즈모 2의 실질적인 주인공. 무력에 대한 포쓰는 전작의 히카루보다는 떨어지지만, 대신 츳코미를 건다던가 개그를 한다던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히카루보다 더 풍부하다.
어렸을때 부모를 잃고 시설에서 자랐지만,토마 로쿠스케에게 거두어져 그의 손자로서 자라난다.
또하나의 주인공인 야마토 타케시하고는 시설에서 있었을때 형제처럼 함께 지내왔던 친구겸 검도부의 라이벌.
스튜디오 에고의 좋아하는 주인공 앙케이트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2 이즈모2
이즈모 학원에 다니며 검도부에 소속되어 검에 대해서는 실력이 좋지만 타케시에게만은 이기기가 힘들었다.하지만 로쿠스케는 그의 잠재능력을 눈여겨 보고 있었으며,늘 타케시에게 지는것도 오랬동안 친하게 지냈던 타케시를 이기면 안된다는 그의 생각이 잠재능력을 키우는것을 방해했기 때문.이때문에 자신이 타케시를 재치고 대표선수가 된것에 이의를 재기하기까지 했다.하지만 대결당시 타케시는 코토노와의 대화와 자신이 대표가 되지 못한것,그리고 타케루가 자기보다 강하다는것을 듣게 되자 평점심을 잃어버리고 패배할수밖에 없었고 대결에서 타케루가 이기게 된다.
어느날 갑작스레 저승세계 네노쿠미에 타케시와 다른 히로인들과 함께 소환되어버리고,네노쿠미에서의 전쟁에 휘말려버리고,자신은 카구츠치를 도와주게 되며,타케시하고는 히미코가 이끄는 망령군에 소속된 입장으로서 대립할수밖에 없었다.
사실 그의 영혼은 전작의 라이벌인 스사노오의 절반의 영혼이 환생한 형태.
어떠한 연유로 스사노오는 사망하고 그의 영혼은 둘로 나뉘게 되어 하나는 타케시로,다른 하나는 타케루로 환생하게 된것이다.
최후에는 히미코의 야망을 막고 타케시와의 승부에서도 승리하게 되고,지상으로 돌아가며,
네노쿠미에 남기를 결심한 타케시와는 해어지게 된다.
전작의 히카루 만큼이나 유쾌하면서도 다정다감한 캐릭터이지만, 플레이 하다보면 은근히 신사적인 발언및 행동을 하여 동료들에게 빈축을 받기도 한다.자세한것은 시라토리 코토노, 사쿠야 항목 참조. 그래도 에고사의 대부분의 주인공들 답게 멋진 대사도 하는데 마이루트에서 그녀를 위로해주는 장면은 은근히 멋져보인다.[1]
연애적인 면에는 둔감한 모양.오랫동안 남자 소꿉친구로 지내왔던 타케시도 그를 둔감하다고 평하기까지 했다.
- ↑ 대부분이라고 기재한게 눈이 녹을 무렵…의 주인공인 호시노는 우유부단에 자기 아내루트를 재외하면 다친 아내 버리고 다른 여자로 갈아탄다.답례 비~스트!!의 주인공은 그저 힘만 좋은 녀석에,음욕의 성희의 주인공은 능욕계 주인공들이 다 그렇듯...막장이다.이 세사람(?)을 재외한 에고사 주인공들은 멋진 모습을 보이거나 폭풍간지를 보인다.
3 이즈모2 학원광상곡
후속작인 이즈모2 학원광상곡에서는 이후 평범한 생활을 하게 되지만,니니기를 피해 지상으로 도망쳐온 사쿠야와 갑작스레 나타난 악령들에 휘말려 나름대로 평범하지 않은 학원생활을 지내게 된다.
네노쿠니에서 이런 저런 일을 겪었는지 성장했으며,실력도 한츰 늘었다.그 증거로 사쿠야와 함께 갇혀있을당시 니니기가 쓰러뜨리지 못했던 악령을 "관계있을까보냐!"란 츳코미와 함께 무주작으로 간단히 박살냈다.
그리고 은근히 츳코미가 늘었다.
또 다른 주인공 야마토 타케시 시점에서 본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위의 일러스트와 동일하다. 어찌나 반가웠는지. 생각보다 늠름하고 믿음직스럽다.
정식 히로인으로 맺어지는 히로인은 2의 시라토리 코토노 그리고 광상곡은 후유키 나기이며 이것이 공식설정이다.
광상곡경우 사쿠야가 주 메인스토리이지만 애초에 사쿠야는 둘째치고 니니기라는 설정은 너무나 뜬금이 없다
마치 니니기라는 설정이 급히 짜여진것 처럼 급조된 설정이지만 진실은 야마모토 카즈에여사와 스텝진들만 알겠으니...
게다가 이즈모2가 스사노오 스토리라는것을 알아야한다.
이것을 끝내는 가장 확실한 스토리는 바로 카에데의 존재이며, 이즈모2에서 카에데가 나온것도 애초에 카에데의 떡밥이 바로 학원광상곡에서 카에데의 전생체인 후유키 나기로 이어지기때문, 2에서 카에데가 정신속세계에서 한 말이 후속작인 광상곡에서 후유키 나기로 전생을 하여 결국 네노크니때 스사노오의 반신이 야기 타케루로 전생 그리고 카에데는 후유키 나기로 전생을 하여 둘이 서로 만나 수천년이란 세월을 통해 결국 맺어지게 된다. 이것이 바로 주 메인 스토리이며, 스사노오 스토리를 끝낼 수 있는것이 바로 카에데와의 떡밥을 회수하는것이다.
문제는 카에데를 내놓기에는 인기가 그렇제 많지 않다보니.. 게다가 하필이면 무녀인 사쿠야가 카에데보다 인기가 훨씬높은데다가 야마모토 카즈에여사가 무녀사랑이라 사쿠야가 뜬것도 있지만 분명한건 일단 작품이 팔려야 하는 기업의 구조상 사쿠야가 메인히로인으로 발탁이 되어버린것.
결국 어른의 사정에 의한 주 메인 스토리 변경이란 현실
원래 공식설정상 야기 타케루와 강제로 이어지는 히로인은 2의 시라토리 코토노 그리고 광상곡의 후유키 나기이다. 이 사실을 잊지말자
사실 애초에 광상곡 안나오고 2에서 끝내는 확실한 방법이 있다. 자세한건 시라토리 코토노 항목을 참조
무기는 검.속성은 불속성.
무박자 이외에는 상당히 허약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캐릭터송은 rendering노래는 담당성우인 오리하라 히데키.
4 배우는 기술
기술명 | 습득레벨 |
고섬 (孤閃) | Lv2 |
수영 (水影) | Lv6 |
선풍 (旋風) | Lv15 |
무박자 (無拍子) | Lv30 |
5 '토마'가 아닌 '야기'라는 성
잘 보면 이해가 안 가는것이 바로 이건데...
타케시경우 잘 보면 양아버지의 성이 야마토이어서 자신의 성을 야마토 타케시로 개명했지만..
타케루경우 고아원일때의 야기라는성을 계속 쭉~ 쓰고 있다..
로쿠스케가 양자로 데려왔으면 사실상 성이 토마 타케루이어야 하는데 만약 이렇게 되면 후에 네노크니로 갔을때 카쿠츠치 표정이 데꿀멍이 돼버릴 수 있기때문에 미연에 방지한게 아닐까 생각한다 것보다 수습하기 굉장히 어려워서 그런걸지도..
일단 기본적으로 이즈모 전편에 등장한 캐릭터들은 후속편에 등장하는경우 대개 자신이 네노크니에 갔다라든지 밝히질 않는다..
사실 카쿠츠치가 성을 바꾼 이유가 바로 이건데... 이미 자기 어머니 이자나미를 쓰러트려야할 운명에 처했지만 이미 어머니를 쓰러트리고 난 후였다.. 일단 운명을 바꾸기전이 아닌 저지르고 난 상태였으니 이름을 바꾸는것 자체가 에러일뿐더러 만약에 이즈모2 타케루 일행들이 네노크니로 갔을때 이즈모2의 카쿠츠치로 개명하지 않고 토마 히카루란 성을 썼으면 그건 거야말로 수습할 수 없는 스토리에 처하게 죈다..
가령 예를 들어 카쿠츠치가 아닌 토마 히카쿠라는 성을 사용하면
타케루 "당신 토마 로쿠스케 할아버지랑 관련이 있는거야?"
토마 히카루 (카쿠츠치) " 그걸 네가 어떻게... 설마!?"
라는 스토리가 전개될 수 있으니 이걸 나중에 수습제대로 하지 못하면 이즈모 시리즈에 말 그대로 똥먹칠을 할 수가 있는 중요한 부분이기때문에 더욱히 히카루는 네노크니에서 아마테라스와 눈맞아서 아버지인 이자나기 즉, 토마 로쿠스케한테 작별인사 하지 않고 몇십년동안 안부도 안했으니... 타케루 성을 토마가 아닌 야기로 한것도... 토마 히카루가 이름을 카쿠츠치로 개명한것도 다 이러한 이유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
일단 이즈모3을 당장봐도 나기사경우 끝까지 네노크니에 대해 입 한마디도 내지 않는다. 제작진들이 스토리 뒷수습하기 버거워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