山田正雄. 1913-2006.
1 개요
일본의 자위관. 마지막 내무군벌 출신 육상막료장이었다.
2 생애
시즈오카 출신으로 도쿄대학을 졸업한 뒤에 내무성에 입사했다. 일본 경찰에서 근무했다. 1950년에 경찰예비대에 들어갔고 1959년 제6관구대[1] 총감, 제3사단장, 육상막료감부 5부장 등을 거쳤다. 1965년 육상막료부장이 되었고 동북방면대 총감을 거쳐 1968년에 요시에 세이이치에 이어 7대 육상막료장에 올랐다.
1970년에 퇴임했다. 후임자는 기누가사 하야오였다. 방위연구소 소장 등으로 재직하기도 했다.
2006년에 간암으로 사망했다.
- ↑ 현재는 동북방면대 소속의 제6사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