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에 세이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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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江誠一. 1904-2000

1 개요

일본군인, 자위관. 5대 육막장인 아마노 요시후사와는 육사 동기(43기)이다.

2 생애

시즈오카에서 태어나 1931년에 43기로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첫 보임지는 근위보병제3연대[1]였다. 육군대학은 1938년에 50기로 입학해 아마노보다 한 기수 늦다. 종전 당시에는 대본영의 참모였고 패전하자 고향으로 돌아갔다. 최종계급은 일본 육군 중좌.

1952년에 경찰예비대에 입대했고 북부방면대 총감, 통합막료회의 사무국장, 통합막료학교장 등을 거쳐 1966년에 아마노 요시후사에 이어 6대 육막장으로 취임했다. 1968년 퇴임했다. 후임자는 야마다 마사오였다.
  1. 일본군은 패전 직전에 미국에게 근위보병이나 근위기병대를 의전 상 남겨놓자고 제안했다. 이는 육군의 아이덴티티를 남겨놓기 위한 전략이었는데 미국은 거부했고 일본 경찰에게 황실 호위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