ヤミの四人衆
고양이 당인전 테얀데에의 등장 집단.
1 개요
카라카라 일족의 정예들로 이루어진 집단이다. 그 실력은 카라마루가 경의를 표할 정도이며 개개인이 카라마루와 비슷한 전투력을 지니고 있다.
TVA 13화에서 첫 출연했다. 초반에는 간지폭풍으로 등장, 4인의 힘을 모아서 거대로봇 마쿠로를 소환하여 냥키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는 등 엘리트다운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어째 뒤로 갈수록 카라카라 일족 중에서 점점 공기화되었다. TVA 16화까지 나온 후 12화 동안 등장이 없다가 29화에 재등장. 아예 공기 컨셉으로 나가기로 작정했는지 29화에서 콘노카미와 카라카라일족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기소개를 했으나 아무도 쳐다도 보지 않았고(...) 냥키 일행 앞에 나타났을 때 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기억해주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다.(...) 29화에서 합체인법 암오(暗烏 - 야미카라스)라는 기술을 사용하지만 얏타로의 네코메 슬래쉬에 의해 깨진다.
패미컴 기종으로 나온 동명의 게임에서도 등장. 작중 8 스테이지의 보스로 나온다. 그러나 여기서는 4인이 마쿠로에 탑승한 채로 딱 한 번 출연한다.
참고로 비중도 낮은 적 집단이면서 본 애니메이션의 등장인물 중 항목이 가장 먼저 만들어졌다.
2 멤버
그림 밑에 적힌 글은 본편에서 자신을 소개할 때 했던 말이다. 렛카-본카-워카-잔카 순. TVA 13화에서 한 번 나왔으며 34화에서 한 번 더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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情け無用の忍びの夜、闇に潜んで影を討つ、ヤミの四人衆頭領、闇のザンカア
무자비한 시노비의 밤, 어둠에 숨어서 그림자를 친다. 어둠의 4인중 두령, 어둠의 잔카
- 어둠의 잔카(闇のザンカア) (성우 : 마츠모토 야스노리)
컬러링은 암녹색으로 어둠의 4인중의 리더이다. 소형 도끼를 주무기로 쓰며 이것을 휘두르거나 투척용으로 사용한다. 리더답게 상당히 강하며 왼쪽 눈에 스카우터같은 장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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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にも止まらぬ早業でどんな相手も逃がさない、ヤミの四人衆一の忍者、風のレッカア
눈으로 볼 수 없는 빠른 속도로 어떠한 상대도 놓치지 않는다. 어둠의 4인중 1의 닌자, 바람의 렛카
컬러링은 적색으로 어둠의 4인중 1의 닌자이다. 검(닌자도)을 주무기로 쓰며 "바람"이라는 이명에 걸맞게 굉장히 빠른 스피드가 장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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パワー自慢の大筒でどんな相手も粉微塵、ヤミの四人衆二の忍者、炎のボンカア
파워를 자랑으로 하는 대포로 어떠한 상대도 산산조각낸다. 어둠의 4인중 2의 닌자, 불꽃의 본카
컬러링은 청색으로 어둠의 4인중 2의 닌자이다. 등에 달린 대포를 주무기로 쓰며 이것으로 접근전을 벌이는 동료들을 멀리서 대포로 지원한다. 어디에나 하나씩 있는 파워계 캐릭터로, 보통 덩치가 큰 캐릭터들은 둔중하고 바보스러운 경향이 있지만 엘리트 집단의 소속이라 그런지 명령 수행도 철저하고 움직임도 재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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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の中ならお手の物、深く静かに敵を討つ、ヤミの四人衆三の忍者、水のウォッカア
물 속이라면 전문, 깊고 조용히 적을 친다. 어둠의 4인중 3의 닌자, 물의 워카
- ↑ 같은 성우의 캐릭터인 이누야마 완코노카미와는 다른 진지한 목소리다. 예시를 들자면 태양의 용자 파이버드의 에이스바론과 목소리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