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뷰징(언론)

게임에서 쓰이는 용어에 대해서는 어뷰징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어뷰징을 다룬 특집 기사, 어뷰징 필드에 따르면, '언론사가 온라인 조회수를 높이기 위해 제목이나 내용을 바꿔가며 같은 내용을 반복 송고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용어'이다. 보통 네이버나 다음 등의 포털의 인기 검색어를 소재로 삼으며, 이의 목적은 트래픽#s-2양을 증가시키기 위함이다.[1]

소규모 전문 인터넷 업체나 원래부터 그러던 스포츠 신문 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동아일보와 같은 유명 보수신문, 민중의 소리와 같은 언론까지 행하고 있다. 이럴때만 좌우합작

2 문제점

어떻게 하든 해당 기사의 클릭수를 증가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그 과정에서 윤리적, 내용적으로 문제들이 발생한다. 고인에 비키니 사진 도배[2]를 하는 등고인 능욕 최대한 자극적으로 작성한다. 유명 여성 연예인이 인기검색어에 뜬다면 해당 연예인의 과거 노출 사진을 무수히 사용한다. 관련없는 검색어라 하더라도, 어떻게든 연관지어 다른 연예인의 노출사진을 함께 노출시킨다. 또, 저작권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문장 한 두개만 다른 기사들이 무수히 작성된다.[3]

이에 관한 내용들이, 앞서 말한, 슬로우뉴스 특집 경험담연재물 어뷰징 필드에 잘 정리되어 있다.

3 관련 문서

  1. 인터넷 신문사의 가장 큰 수익원인 광고수익이, 이 트래픽양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2. 현재 해당기사는 내려간 상태이다
  3. 아이러니 하게도, 그런 기사들 끝에는 무단배포금지라는 문구가 꼭 들어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