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Alert Ready
프랑스어: En Alerte
캐나다의 국가경보체계로 제정법에 의하면 "국가공공알림체계"(National Public Alerting System)라고도 한다.
미국의
EAS와 비슷하지만 차이점은 붉은 바탕(긴급상황일 경우 전체화면)에 경보음이 구급차 사이렌과 비슷한 패턴으로 울린다. 그래서
EAS보다 얼럿 레디가 낫다는 의견도 많은 편이다.
[1]
- ↑ EAS는 실제 상황도 아니고 실험 방송에서도 삑삑거리니 차라리 캐나다의 얼럿 레디가 낫다는 평이 나올만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