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드라마 엑스파일에서 등장하는 인물
중간 이름 : 에밀리 심 → 에밀리 캠프
이름과 성이 포함 : 에밀리 스튜어트 심 → 에밀리 밴 드 캠프
본명 에밀리 스튜어트 심, 시즌 5기에서 등장한 꼬마 소녀 하지만 외계인 혼종 실험 대상자 중 하나로 데이나 스컬리가 생물학적인 모친이다. 시즌 5에 데이나 스컬리의 죽은 언니인 멜리사 스컬리랑 신기하게 많이 닮은 소녀로 나와서 안그래도 자신 때문에 언니가 죽었다는 죄책감과 암치료로 불임이 된 스컬리의 마음을 매우 흔든다[1]. 아니다 다를까 에밀리는 입양아였고, 결국 데이나의 딸이라는게 밝혀진다. 하지만 시즌 5에서 죽지만 시체가 모래주머니랑 뒤 바뀌어서 생존해도 큰 떡밥이고 죽어서도 정부쪽에서 시체를 빼돌렸다는 소리가 되며 큰 떡밥이 된다.
↑ 코믹스 만화 시즌 10 #1 4쪽에 나오는 스컬리와 함께 있는 소녀가 바로 에밀리 밴 드 캠프이다.
코믹스 시즌 10 #1에서 극장판 2기에서 나오는 버지니아 주에 있는 한 카톨릭 병원에서 근무하는 스컬리를 밴 드 캠프 부부의 외동딸로 처음에는 정상적으로 만나는데 초록색 피도 아니고 인간의 피로서... 한 밤중에 두 눈이 흑유에 감염되어 검게된 상태에서 밤 늦게 퇴근하는 스컬리를 만나는데 다음 페이지에서는 밴 드 캠프 부인과 다른 사람들 모두 청유에 감염되어 상태에서 에밀리가 초능력으로 총을 빼앗아서 스컬리의 팔에 쏴버린다. 스컬리는 달아날려고 하지만 곧 앞에서 말한 그들에게 사로잡히지만 에밀리가 아닌 본모습을 드러낸 사람이 방사능 방출 기술을 이용해서 싹 그들을 전멸 시키게 된다... 본모습을 그 사람은 쓰려진 스컬리를 치료하고 어딘가로 데려갈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