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소개
카카오톡에서 유통하는 피버스튜디오에서 만든 앱게임. 피버스튜디오를 인수한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있었으나, [1] 현재는 플레로 게임즈로 이관된 상태.
농장을 만들고 가꾸는 게임으로, 에브리타운이라는 제목을 보면 알 듯이 모두의 농장이란 뜻이다. 모두가 각자 자신만의 농장을 만들 수 있고, 앱스토어 시절부터 깔끔한 그래픽과 귀여운 디자인으로 여성 유저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기본적인 시설은 밭, 나무, 축사, 공장, 전문점, 레스토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밭이나 나무에서 수확한 생산물을 다시 공장에 투입하고, 공장생산물을 다시 전문점에, 전문점에서 나온 생산물을 레스토랑에서 돈과 경험치로 환전하거나 중간 생산물을 장터에 팔거나 하는 식으로 게임 내 화폐인 골드를 번다. 또한 현금으로 충전하는 시드(SEED)로 고효율의 공장이나 조경물을 구입하고 농장의 맵을 확장하는 등 부분적으로 과금제를 채택하고 있다.
2016년 10월 말 업데이트 기준 최고레벨은 95레벨.
2 문제점
2.1 과도한 현질 유도
에브리타운 카카오 버전은 맵을 넓히기 위해 게임 내에서 벌 수 있는 화폐가 아닌 '하트'라는, 소셜도움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을 사용해야 하는데 몇단계까지는 이 하트를 이용해 확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건 하트 소모 5000까지일 뿐. 보유중일 수 있는 하트 최대량이 5천인데 이걸 이용한 다음에는 하트를 통한 확장은 없다. 그렇다고 게임 재화를 사용하냐면 그것도 없다. 오로지 캐시인 SEED를 사용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하트 최대확장이 넓다고만은 할 수 없는지라 생산시설과 청정도 유지를 위해 조경을 배치하다 보면 끌리는 대로 꾸미기가 힘들다. 일종의 땅 넓히기인 세컨타운은 아예 시드로만 오픈가능하고, 서드타운은 골드로도 열 수 있지만 세컨타운을 사야하며, 골드도 천문학적으로 든다. 세컨, 서드타운 확장은 시드로만 가능하고 더 비싸다는 건 덤. 평소 게임 재화와 캐시를 사용한 확장이 전부 지원되는 게임을 하던 유저라면 이거 현질유도 너무한 거 아니냐 라는 소리가 나올 수도 있다. 땅이 넓을 수록 설치할 수 있는 조경물은 당연히 늘어나므로 공장 역시 더 세울 수 있는 건 당연지사. 이 게임에서 확장(을 하기 위한 높은 가격의 SEED구매)은 웬만한 유저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다.
다른 게임들 처럼 이 게임 역시 가챠 시스템이 있는데 '랜덤박스'. 하트나 SEED, 10만 대의 골드 등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 SEED 전용이 많은 건 말할 것도 없지만.
메인퀘스트를 제외한 다른 퀘스트들도 과금유저위주로 돌아간다. 일단 당장 세컨서드타운만 해도 시드로만 열 수 있거나 골드로 여는 게 매우 힘들며, 그렇게 해서 진행하는 퀘스트 중 3개는 프리미엄 생산시설이 없으면 매우 힘든 재료모으기와 아예 신규전문점 3개 이상은 있어야 기간 내에 끝낼 수 있는 퀘스트로 구성된다. 레스토랑 퀘스트도 초반엔 기본, 퀘스트 주민만 있어도 되고, 뒤로 갈수록 골드랜덤박스 주민들이 요구되다가 시드랜덤박스 주민들이 필요하다. 오랜만에 추가된 메뉴들은 48시간 전문점들이 필요하다는 건 덤.
최악은 채집. 채집은 3억골드나 50시드가 있어야 다음 지역을 열 수 있기 때문에 대놓고 시드사용을 강요하고, 특수전문점은 여러 개를 소유하면 지속적으로 시드가 빠져나갈 수 밖에 없다. 물론 오랜시간을 들이면 특수전문점, 랜드마크, 테마파크도 지을 수 있겠지만 그 동안 더 효율좋은 게 추가되어서 계속 뒤쳐진다...
제휴 이벤트는 대놓고 현금만 받는다. 최초로 나온 건 약간의 시드와 일반적인 전문점보다 좋은 48시간, 72시간 전문점+특수재료시설이었지만, 이후엔 마을운영에 굉장히 민감한 부분인 테마파크, 주민 등을 추가하였다.
요즘에는 시드 구매 시 추가 시드를 얹어주거나 시드를 할인하거나 하는 이벤트를 자주 열고 있다.[2]
2.2 우려먹기
소셜 도움을 통해 얻는 '하트'는 맵의 확장에도 몇 단계까지는 기여하나, 하트 상점에서 조경을 구입하는 때에도 이용된다. 하트 상점은 매달 꾸준히 변하는데 작년에 팔았던 아이템을 이번 년도에도 판다. 때문에 우려먹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있을 수밖에 없지만 하트 특성상 한 조경물에 4,000 가까이 또는 그 이상의 하트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번에 못 사니 다음에 사야지 라며 기다릴 수 있기 때문에 마냥 나쁘다곤 할 순 없다.
에브리타운 PC판 과는 달리 주민들을 들어올 릴 수 있다. 처음에는 주민들마다 다른 소리를 냈지만... 어느 날부터 주민들의 비명소리가 레나 톰 첼사 도리스 어빈 등의 보이스를 다른 주민들도 돌려 쓰는 중이다. 대체 왜 바꾼 건지 불명. 덕분에 부엉이가 고양이 소리를 낸다.
특정시즌이 되면 이벤트를 하는데, 하트 딸 때마다 랜덤(0~3)한 개수를 획득하여 특정 재료[3]를 일정 수 판매해야한다. 노가다 이벤트인데다가 모아야하는 갯수도 결코 적지 않고, 또? 라고 생각이 드는 이벤트를 한다. 심지어 몇 년째 같은 재료라서 다 못 쓰고 남았다면 내년 시즌에 똑같이 이용가능하다(...).
2016년 기준으로 하트조경물은 심각할 정도로 우려먹기되고 있다. 한달마다 바뀌는 하트조경물은 계절의 특성을 반영한다. 예를 들면 크리스마스에는 트리나 산타, 8월에는 해수욕을 표현하는 식이다. 그러나 2013년 1년차에 나타난 하트조경물이 현재 업데이트 없이 그대로 제공되고 있다.시드점은 일주일마다 나오면서[4]
3 친구 관리
친구는 150명까지 추가할 수 있으며 상대방도 나를 친구로 추가할 경우에 맞친 표시가 뜬다. 내가 상대방을 일방적으로 친구 추가한 경우에는 팔로워가 된다. 특정 친구를 차단할 수 있는데, 맞친을 차단한 뒤 다시 친구로 추가하면 팔로워로 바뀐다. 그리고 친삭하면 친구 목록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관리를 아예 안 하거나 접은 친구를 정리할 때 유용한 방법.
다만 150명의 친구를 모두 채우면 남들이 자신을 팔로워할 수 없으므로 팔로워를 원한다면 149명까지만 채우는 게 좋다.
친구의 타운에 가서 할 수 있는 일은 크게 세 가지. 하트풍선 따기, 일손돕기, 방명록 쓰기. 또한 친구가 작물을 오랜 기간 방치해둬서 작물이 시든 경우 하루에 3개까지 살려줄 수 있다.
- 하트풍선 따기
친구의 타운에 가면 최대 3개까지 하트풍선을 딸 수 있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것은 하트, 골드, 토피어리 조경물이다.
- 일손돕기
일손돕기의 경우에는 하루에 기본적으로 12개가 충전이 되며 골드 또는 시드로 이용권을 충전할 수 있다.[5] 친구 타운의 공장/전문점 등에 일손을 넣고 생산이 끝나기 전에 일손을 수락하면 수확할 시점에 그 공장/전문점의 생산물과 경험치도 같이 얻을 수 있고, 친구의 입장에서는 생산물이 두 배 이상[6]으로 나오기 때문에 이득. 00개 생산 퀘스트가 있는 경우에 일손을 도와달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
그러나 시드점이 점점 비싸지고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일손돕기하는 것에도 사람들이 예민해져서 함부로 고시드 전문점에 일손을 넣을 경우 일손도 거절당하고 차단까지 당할 수 있으니 주의. 그래서 일손돕기에 비밀번호도 생겼으며, 이 경우엔 보통 맞친전용이나 먹튀금지 등이 공지에 붙는다. 그러나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은 일손자유, 먹튀환영 등을 공지에 써놓고 일손을 마음대로 하도록 허용하며 밑의 방명록과 겹쳐서 감사 인사조차 쓰지 말라고까지 하기도 한다.
- 방명록 쓰기
방명록은 사실 안 써도 되는거지만 에브리타운 내에서 말하는 '먹튀' 행위가 일손을 돕고 방명록을 쓰지 않고 가는 행위를 말하므로 먹튀 거절이라고 써진 타운에 일손을 넣었다면 방명록을 쓸 것. 엡타 내에서 성능이 좋은 전문점 등에 초대하는 행위도 이 방명록을 통해 이루어진다. 맞친끼리는 본인과 마을 주인만 볼 수 있는 비밀글을 쓸 수 있다. 이걸 신경 안 쓰거나 이런 걸 싫어해서 방명록 쓰지 말라는 사람도 많지만 은근 방명록에 쓰인 말로 힐링을 얻는 사람도 많은 듯.
- 커플
커플은 맞친에게만 프로포즈하여, 수락되면 맺어진다. 일단 맺어지면, 일손 쿠폰 25개가 지급된다. 매일 일손 5회씩 놓을 수 있으며, 친구목록 맨 앞에 표시된다. 커플은 5일간 지속되며, 소요되는 비용은 15SEED다. 물론, 차단할 경우 커플도 해제된다.
4 길드
골드나 시드로 개설 가능하며, 당연히 여러 길드에 가입해 있는 것은 불가능하다. 초대는 마스터만이 가능하며, 길드전용 일손도 있다. 인원은 최대 80명. 10~20일의 기간동안 길드원들이 얻은 점수를 합쳐서 순위권에 들면 길드원들[7]에게 보상을 주는 길드랭킹 시스템이 있다.
점수는 경험치[8], 획득 골드[9], 채집물[10]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보상은 스탬프와 시드를 준다. 팁을 주면 어떤 활동을 하든지 경험치, 골드, 채집물 얻기만 하면 점수를 얻을 수 있다. 가령 랜덤박스에서 꽝으로 나오는 골드도 점수에 포함되고, 가판대를 통해 얻은 수입도 점수에 포함된다. 심지어 시드로 채집물을 구입할 시에도 점수가 올라간다. 가판대에서 구매한 것을 되팔아도 점수가 부여되는데, 구매로 인하여 골드가 감소해도 점수는 떨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제법 망겜인지라(...) 중하위 길드는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난다. 친목이 아니라 보상이 주목적이라면 저순위권 길드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다. 물론 기여도 1%는 채워야하고, 길드에 따라서는 친목을 요구하기도 하지만.
5 화폐
5.1 골드
에브리타운 게임 내에서 벌 수 있는 게임머니. 기본적인 생산물 판매 및 수확 등으로 얻는다. 생산시설 건설이나 조경물 구입 등에 가장 많이 이용되는 화폐.
현질을 많이 하는 유저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화폐다. 패키지를 구입해서 수천만의 골드를 지급받아도 랜덤박스, 공장업그레이드, 공장건설 등 게임 상에서 쓰임새가 매우 많고, 골드가 다 소모되서 고액의 골드를 벌려면 게임상에서 장터에 생산품을 비싸게 팔거나 다시 현질을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질의 극을 달리는 헤비과금러들은 시드는 남아 도는데 골드가 없는 경우가 많다.[11]
5.2 SEED
일명 시드. 현금으로 충전할 수 있는 화폐. 새싹 모양이며 게임 오른쪽 상단에 소지한 시드의 양이 표시된다. 현금으로 충전하지 않더라도 게임 내 퀘스트나 이벤트를 통해 조금씩 감질나게 얻을 수 있다. 기본적으로 7일간 매일 출석하면 5시드를 주고, 루디가 화요일마다 주는 주간 퀘스트를 완수하면 10시드를 받을 수 있으며 금요일마다 나오는 레스토랑 퀘스트를 완수하면 5시드를 주니 무과금으로는 한 주에 20시드씩을 얻을 수 있다. 이벤트성으로 조금씩 지급하는 경우도 은근히 많다. 참고로 에브리타운 게임 내에서는 절대 한글로 '시드'라고 표기하지 않는다. 공식 명칭은 반드시 영어 대문자로 SEED.
5.3 하트
다른 유저의 마을을 방문하면 마을 주민들의 머리 위에 하트 모양 아이콘이 떠 있는데, 이것을 클릭해서 하트를 따면 자신의 하트가 늘어난다. 다른 유저가 자신의 마을에 방문해서 하트를 따면 해당 유저의 프로필 사진이 주민의 머리 위에 보이는데, 이것을 클릭하면 역시 하트가 늘어난다. 하트를 소비하여 작물 및 공장의 수확, 물주기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하트로 구입 가능한 조경물도 있는데, 시드 조경물보다는 효율이 떨어지지만 골드 조경물보다는 좋다. 하트 500개로 구입할 수 있는 골드팡팡 박스는 랜덤한 양의 골드를 지급해준다.
5.4 프리미엄 스탬프
복불복 뽑기를 위한 딱지. 결제를 통한 구매, 길드 보상, 콜렉션 달성 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6 시드 상점
- 시드 구입
- SEED, 조합원패키지, 가스파르와 리사제휴상품, 닉네임 변경권, 프리미엄 스탬프 등을 구입할 수 있다.
- 일손돕기 쿠폰 구입
- 일손돕기 쿠폰을 골드로 소량구매하거나 SEED로 대량으로 구매할 수 있다.
- 레스토랑 설치
- 레스토랑을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 경험치 쿠폰 구입
- 골드 또는 SEED로 경험치 쿠폰 구매가능. 단, 각각의 쿠폰은 계정당 구입횟수가 제한되어 있다.
- 테마파크
- 일반적으로 시드를 통한 구매나 제작을 통해 얻을 수 있고[12], 개인당 1~2개 밖에 소지를 못 하는 특수생산시설. 재료도 패키지박스로 구매하는 티켓인데다가 생산품도 금괴[13]로서, 전문점에 비해 상당히 이질적이다. 업그레이드도 전문점이 4회가 최고인데 비해 테마파크는 10회까지 가능하며, 풀업 시 생산 1회당 골드, 경험치 효율 면에선 따라올 전문점이 없다. 물론 그 과정에서 골드가 천문학적으로 깨진다(...). 생산시간은 공통적으로 96시간(4일)이며, 시드로 생산을 빨리 끝낼 수 없다.
- 서드타운을 추가하면서 생겼는데, 초반에 추가된 테마파크는 얼핏 보기엔 엄청나게 효율이 좋아보이지만, 면적, 시드, 생산시간을 모두 고려해보면 그저 일손만 좋은(...) 시설이었다면, 점차 대놓고 시간, 면적효율로는 48, 72 전문점의 상위호환인 시설이 추가되고 있다.[14]
7 퀘스트
기본적으로 잡다한 일을 시키는 메인 퀘스트와 특정작물을 생산하라는 생산퀘스트, 골드로 오픈 가능한 메뉴를 오픈하고 2렙을 만드라고 하는 레스토랑퀘스트, 1주일[15]동안 잡다한 일을 시키는 일명 도리스퀘스트[16], 3일간 특정메뉴들을 요구하는 기간제 레스토랑 퀘스트로 나뉜다.
공통적으로 보통 경험치와 골드를 주는데, 메인퀘스트에선 주민을, 주간퀘스트 및 레스토랑 퀘스트들에선 시드를 얻을 수 있다. 멀티타운에서는 약 1달 주기로 생산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건 아래의 멀티타운 챌린지항목 참조.
8 조합원
조합원 패키지를 구매하면 조합원증이라는 아이템을 주는데 이 아이템을 사용할 경우 자신의 프로필 사진에 금테금수저가 둘러지며, 조합상점을 이용할 수 있다. 매일 보너스로 2 시드를 주는 것도 나름 쏠쏠. 조합원증을 쓰지않고 20시드에 팔 수도 있지만 어떻게 해도 손해이므로 추천하지않는다.
조합원 패키지는 기존의 있는 시드로도 구매할 수 없는 현질의 끝. 한화 33000원의 알뜰 패키지와 77000원의 실속패키지, 110000원의 럭셔리패키지로 이루어져 있다. 알뜰패키지는 조합원증과 413 시드, 500만 골드, 일손돕기 25회 쿠폰과 18만 경험치 쿠폰을 준다. 실속 패키지는 조합원증과 1084 시드, 2000만 골드, 일손돕기 100회 쿠폰과 91만 경험치 쿠폰을 준다. 럭셔리패키지는 1570시드와 조합원증, 일손돕기 130회 쿠폰과 120만 경험치쿠폰, 3000만 골드를 준다.
꼭 조합원증이 아니더라도 시드나 부가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에[17] 어차피 할 현질이라면 조합원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도 구매해라 나쁘지는 않다.
조합상점의 시드전문점은 최소 41레벨부터 구매할 수 있으므로 그 이전에는 조합원증을 사용하더라도 전문점을 구매할 수 없다.
9 멀티타운
말 그대로 멀티(multi)+타운(town)이다. 본래의 한 맵에 공장과 조경물 등을 모두 넣어야 했던 것에서 벗어나 맵을 하나 더 추가 할 수 있는 시스템. 이전의 앱스토어에서 세컨드타운이라는 이름으로 있었던 시스템으로 현질유도가 쩌는 위미답게 시드로 결제를 해야한다.(150시드) 이전에는 세컨드타운만 있었지만 서드타운도 생겼다. 서드타운의 경우 시드 대신 2억 5천만골드로도 오픈 가능. 16년 6월에는 뉴타운이란 이름으로(...) 4번째 마을이 생겼다. 해금조건은 서드와 동일
멀티타운이 생기면서 밭도 기존의 25개가 최대였던 것을 자신의 레벨에 거설할 수 있는 만큼 추가로 건설할 수 있어 밭의 개수를 최대 100개까지 보유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멀티타운에는 조경물을 채워놓고 메인타운에 대부분의 공장들을 채워넣는 편. 모든 방문자들이 멀티타운까지 가는 수고로움을 감행하지 않기 때문. 다만 접근하기 번거로운 점을 역이용해 멀티타운에 초대석이나 맞교석을 두는 경우가 많다.
- 멀티타운 챌린지
멀티타운이 생기면서 멀티타운 유저들만 실행할 수 있는 퀘스트. 보통 매월 1차 생산품/2차 가공품 또는 축사/시드전문점[18] 생산판매 퀘스트 4개를 주며 시드를 통한 패스가 불가능하다. 농작물, 가공품, 시드전문점 퀘스트는 10만 골드의 가치를 가진 금괴[19]를 보상으로 주며, 48시간 시드전문점 퀘스트는 2만의 청정도를 자랑하는 조경물인 4x4 사이즈의 챌린지 트로피도 준다. 조합원 전문점 퀘스트는 금괴나 트로피를 주지않고 스탬프 33개를 보상으로 준다.
10 보상판매
현재 버전에서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났거나 더 비효울적인(생산시간이 48시간 이하라던가) 시드전문점을 신상 48시간 시드전문점으로 교환하여 주는 형태. 보통 2개의 시드점이 지정되며 '1개+약간의 시드'나 '2개+더 낮은 시드'의 교환비를 제시한다. 언제부터인가 기간한정판매랜덤박스에서 나오는 시드점과 연계되어 보상판매가 이루어지곤 한다. 의도한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매주 추가되는 신상시드점을 살 수 없는 서민무과금러들에게 사실상 최신시드점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그나마도 골드와 시드가 모자란 초보들에게는 그림의 떡. 그러니까 현질해
11 마을운영
11.1 목표
마을 운영의 목표는 크게 두가지이다.
1. 골드 획득
2. 경험치 획득
그 외의 아기자기한 농장을 꾸밀거에요 'ㅅ'* 하는 사람은 말리지 않으나 여기에서 서술할 수 없는 내용이므로 제외.
골드 획득의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기본적으로는 생산물의 판매다. 생산물을 판매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1. 저장고에서 팔기
2. 장터에서 팔기
두 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저장고에서 파는 경우에는 돈이 되기 어렵고, 장터에서는 저장고의 물품금액의 최저 3배(!)에서 최고 5배까지 등록할 수 있다. 단, 장터에 등록하는 것 자체에 등록수수료를 내야하며, 판매 시에도 일정 금액의 수수료가 제하고 돈이 들어온다. 그리고 가판대 사용횟수[20]에는 하루 제한이 있으니 비싸고, 잘 팔릴 만한 것들을 신중하게 올릴 것. 쓸데 없는거 비싸게 올렸다간 한달동안 가판대 자리차지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험치는 아래 작물, 나무, 축사, 공장, 전문점, 레스토랑 모두에서 얻을 수 있으며 전반적인 경험치는 1개당 레스토랑>전문점>공장>축사>작물>나무이다. 시드 1개를 써서 즉시완료가 가능한데,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라면 좋은 전문점을 즉시완료하는 것도 방법.
11.2 생산물 관리
에브리타운에서 생산물이 썩는 시간은 생산이 완료된 시점부터 6시간+생산시간*3.5이다. 생산시작 시간을 기점으로 잡으면 6시간+생산시간*4.5
남는 청정도로 인한 썩는 시간 지연은 여유청정도 499까지는 0%이고(지연없음) 여유청정도 500이 5%부터 시작하여 청정도 100당 1%씩 늘어남. 최대지연시간은 여유청정도 5000일 때 50%이며, 그 이상 여유청정도가 있어도 지연시간이 늘어나진 않음.
11.3 레스토랑
애증의 대상. 한번 건설하면 절대로 보관함에 다시 넣을 수 없다. 차지하는 면적이 상당해서 초보들이 멋모르고 건설했다가 깡통전세고민하는 경우가 많다.[21] 레스토랑을 건설하면 레스토랑 전용 퀘스트가 등장한다.
레스토랑 전용 퀘스트는 레스토랑 메뉴를 열고 그 메뉴를 일정량 생산하는 식이다. 골드 또는 시드로 오픈 가능한 메뉴와 시드로만 오픈 가능한 메뉴로 나뉘며, 레스토랑 메뉴를 골드로 오픈하기 위해선 골드와 주민이 필요한데, 메뉴수준이 높아질수록 희소성이 있는 주민을 요구한다. 사실상 이 주민들을 구하지 못해서 레스토랑 퀘스트를 접는 경우가 허다한 실정. 퀘스트 주민들을 제외한 서브 주민들은 랜덤박스에서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시드부자가 아닌 이상 그 주민들을 구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다. 어찌어찌 시드나 골드를 모아 랜덤박스를 돌리려 해도 랜덤박스 자체가 불확정요소를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가 들어갈 지 알 수 없고 그게 시드박스면 예상되는 손해가 어마어마하다. 퀘스트만을 위해서라면 막힌 시점부터 시드로 메뉴오픈하는 게 차라리 나을 정도.
그러나 이미 열어놓은 메뉴만 계속 생산하면 경험치와 골드 수입이 괜찮으니 퀘스트를 내려놓는다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22] 에브리타운 생산체계가 1차생산물 - 2차 재료 - 3차 음식 - 4차 레스토랑으로 이어지는 테크트리라는 것을 감안하면 그냥 음식을 저장고에서 판매하는 것보다는 레스토랑에서 소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장터에서 판매한다면 얘기는 다르겠지
레스토랑 메뉴에는 후추, 소금, 콜라 등 부가재료가 들어가며, 그 재료들은 다른 유저들의 마을에서 하트를 따면 랜덤하게 지급되지만, 시드상점으로 대량생산도 가능하다.
12 조경물
12.1 골드, 시드 조경물
조경물 중 골드나 시드로 살 수 있는 조경물로서 레벨제한도 있고 청정도 효율은 당연히 시드 조경물>골드 조경물이다. 이전에는 꽤 다양한 종류, 컨셉의 조경물들이 있었고 꽤 꾸준히 업데이트가 되었지만, 어느 순간 구매할 수 있는 조경물 목록이 대폭 삭제되었고 업데이트도 잘 되지않고 있다.
12.1.1 하늘조경물
특수한 조경물로써 시드조경물과 이벤트로 주는 조경물이 있다. 조경물 하나당 2개씩만 구매가능하다. 1*1칸임에도 시드조경물의 경우 1만 이상의 청정도를 주며 이벤트조경물도 몇천단위는 주므로 면적대비 청정도효율은 최상이다.
하늘조경물은 비행선이나 오로라, 달(...) 등으로 구성되며 마을 한칸이라도 아쉬운 고수현질러들은 필수적으로 2개씩 구입하여 배치한다. 가격이 굉장히 비싸므로 서민무과금러들은 추석에 무료로 제공한 보름달만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
12.2 하트 조경물
모든 하트 조경물은 레벨 1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하트 조경물은 하트로 구매 가능한 것과 시드로 구매 가능한 것으로 나뉘는데, 외형은 같으나 청정도 효율에서 차이를 보인다. 당연히 시드 조경물이 더 효율이 좋지만 하트 조경물도 일반 골드 조경물보다는 월등한 효율을 보인다. 주로 패치가 될 계절이나 특별한 날에 맞는 컨셉의 일종의 한정판 조경물들이다.
12.3 랜드마크
3주년 기념 트로피와 최근 추가된 세계수를 제외하고는 시드로만 구매가 가능한 조경물이며, 1단계에서는 면적대비 청정도효율은 그냥 그런 매우 비싼 조경물에 불과하지만 아이템과 골드를 주고 키우면서 하늘조경물 다음가는 청정도효율을 보여주는 조경물이 된다. SEED나 하트로 구매한 조경물의 경우엔 합성에 필요한 골드가 매우 합리적이지만[23], 골드로 구매한 조경물이나 쓰레기토피어리를 합성하려면 청정도의 몇배가 되는 엄청난 골드를 지불해야 한다(...).
12.4 공공시설
16년 10월말 패치에 추가된 조경물이지만... 사실상 24시간짜리 생산시설의 성격도 가지고있다. 특이사항으로 매일 소량의 골드 또는 시드나 스탬프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일손과 비슷한 자원봉사기능도 있는데, 일손과 독립적으로 신청을 할 수 있고, 자원봉사를 신청하면 소량의 골드를 보상으로 받는다. 20명의 자원봉사자를 받으면 하루에 한 번 추가보상을 받을 수 있다.
13 주민
메인퀘스트, 랜덤박스경품, 이벤트, 현찰 등으로 얻을 수 있다. 메인퀘를 통해 나온 주민들은 특수능력은 없지만 시드로 코스튬을 구매하면 부가능력이 붙는다.
랜덤박스에서 나온 주민들은 기본적으로 특수능력이 붙어있고 역시 시드로 코스튬을 구매하면 더 강화된 능력을 얻거나 다른 옵션을 붙일 수 있다.
이벤트 주민은 돌체[24]와 퓨레, 단 두명이 있지만, 퓨레의 경우 조합상점 랜덤박스로 뽑을 수 있다.
사실 부가능력도 부가능력이지만 레스토랑을 돌릴 때 주민들이 필수적으로 필요하며, 주민이 많을수록 한 번에 더 많은 메뉴를 돌릴 수 있다는 점이 더 중요하다. 또한 골드로 열 수 있는 메뉴들은 특정주민[25]이 있을 때만 골드로 열 수 있다.
14 랜덤박스
14.1 일반 랜덤박스
구매수단은 각각의 랜덤박스마다 골드, 시드, 하트로 다르고, 이 중에는 상시무제한 판매하는 것도 있지만 한정판매 상품, 일일 구매횟수 제한상품도 있다. 경품은 주로 골드, 조경물, 주민이며, 기간한정판매박스에는 48시간, 72시간 시드점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기간한정판매박스는 하루 20개 한정으로 구입할 수 있다. 초보들이 시드점에 눈이 멀어 부도가 난다
14.2 조합원 랜덤박스
조합상점 내에서 시드로 구매할 수 있는 랜덤박스. 역시 조합원증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매불가능. 조합원 랜덤박스에서만 구할 수 있는 주민들이 있어서 조합원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하는 요소가 되었다. 그러나 SEED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 현질로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으므로 주의. 이벤트로 풀렸던 빨간망토 마법사 퓨레를 여기서 만날 수 있다.
15 채집과 제작
기본주민들을 보내어 재료를 수집하고, 재료를 가지고 전문점[26], 조경물 또는 테마파크나 랜드마크 등을 만드는 컨텐츠. 16년 3월 경에 추가 되었다.
기본적으로 1개의 지역은 주어지고 16년 6월 현재 나머지 구역은 50SEED나 3억골드를 들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지역당 3개의 포인트가 있고 포인트마다 주민 2명을 보내 일정 시간이 지나면 완료시켜 채집한다. 채집물은 SS, S, A, B, C급으로 나뉘며, 주민의 상태와 선택적으로 72시간 시드점상품을 도시락으로 붙여서 더 좋은 채집물[27]을 얻을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는 한다.
문제는 그 놈의 확률. A급은 상태가 나쁜 주민들만 보내도 그럭저럭 나오는 수준이지만, S, SS급은 아주 좋은 주민에 도시락을 조공해도 더럽게 안 나온다. 운영사에선 확률이 얼마나 되는지 공지도 안되니 유저들은 답답할 따름. 급하면 이 물품들을 시드로 살 수있다.[28]
채집&제작이 나온 직후에는 특수전문점의 재료수급도 문제가 되었었다. 한 번에 4개씩들어가는 특수재료는 채집으로만 획득이 가능하였는데, 프리미엄 생산시설도 일손보너스도 없는 상황[29]이라 3개 이상의 전문점은 꼼수[30]를 부리지 않는 이상 풀가동하기는 무리였다. 그마나 얼마 안 있어서 재료 묶음판매가 나오고, 요구되는 특수재료 양이 4개에서 2~3개로 감소하는 패치가 이어져 현재는 그럭저럭 풀가동이 가능하다.
부가적으로 4번째 마을인 뉴타운을 개방하면 공연장을 얻을 수 있다. 공연장에서는 골드 또는 시드로 특정공연을 사고나서 채집재료들을 넣고 공연을 할 수 있고, 이 때 특정 생산물의 채집확률이 증가한다. 또한 4명까지 일손을 받을 수 있는데 4명 모두 채우면 채집확률이 추가적으로 증가하며, 일손을 넣은 사람은 금괴 1개를 보상으로 받는다. 공연은 한 번만 사고나면 언제든지 재료를 들여 재공연을 할 수 있지만, 정제수 같이 좋은 재료가 뜨는 공연은 당연히(...) 시드로 구입해야한다. 가격이 세자리인 건 덤.
16 기타
이 게임의 알림음은 소 울음소리로서, 파일명은 14.OGG 이다. 이 알림음 때문에 시험분위기 해치고, 종교집회 망치고, 음악선곡 망치는 등, 민폐 중의 민폐 취급을 받는다. 진동으로 해도 이 소리는 무조건 난다. 그냥 간단한 방법은 설정에서 알림이 안 뜨도록 하는 것.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알겠지만 이 알림음을 제거 또는 변경하면 위미가 이를 감지하여 원상복귀한다. 이 소 울음소리가 청력강탈에는 최고다. 누구든지 처음 들으면 그게 뭐냐고 물음 그런데, LG등 일부 회사가 생산한 스마트폰의 경우, 이 소리를 문자메세지 등의 알림으로 쓸 수도 있다. 그러나, 이 알림소리는 2016년 2월 23일 업데이트 부로 완전히 폐지되었다.
진행 도중 전화가 오거나 인터넷에 접속하는 등 게임 화면을 잠시 이탈하면 게임이 다시 초기화되어 나온다.
2016년 새해맞이 이벤트로 게임 상 닉네임을 바꿀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공짜는 아니어서(...) 유료로 닉네임 변경 쿠폰역시 현질컨텐츠의 마스터을 구입하면 변경 가능하다. 닉네임 변경 쿠폰은 골드, 하트, 시드로 구입할 수 없고 또 하나의 화폐 현금 5000원을 결제하여 구매할 수 있다.
- ↑ 본래 앱스토어(싸이월드)와 네이버에서 제공되던 것이 모바일 버전으로 나온 것으로, 이에 대한 설명은 에브리타운 참고.
- ↑ 보통 매달 멀티타운 챌린지가 리셋될 때 시드 구매시 15% 추가 이벤트는 고정적으로 한다. 그 외 신상품이 나오거나 명절 등에 추가적으로 하는 편.
- ↑ 추석 땐 송편, 구정 땐 떡국, 할로윈 땐 호박캔디.
- ↑ 게다가 효율성도 버프되지 않고 예전 그대로라 꾸미기용으로만 쓸 거면 모를까, 청정도용으로는 멀티타운 트로피나 하늘조경물, 기타 랜덤박스를 까면서 나온 조경물 등에 밀린다.
- ↑ 구매한 이용권의 경우 상대가 수확시점까지 종료를 못하면 회수된다. 물론 무료충전분은 그런 거 없다. 쿠폰 가격은 10개가 30만 골드, 30개가 82만5천 골드, 50개가 무려 50SEED다.
- ↑ 레벨이 높을 수록 더 많이 생산할 수 있다고 한다
- ↑ 단, 해당길드 총점의 1%이상을 얻었어야 한다.
- ↑ 7500당 1점
- ↑ 10만 골드당 1점
- ↑ 채집물 등급에 따라 1~75점
- ↑ 생산시설, 특히 테마파크의 효율을 높이려면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는데, 이 때 골드가 만만찮게 들어간다.
- ↑ 예외적으로 회전목마는 100만 골드로 구매하거나 서드타운을 열면 받을 수 있다.
- ↑ 멀티타운 퀘스트를 깨도 주며, 판매를 통한 골드벌이 및 길드 점수 올리는 것 이외에는 용도가 없다.
- ↑ 청정도 시스템때문에 가동할 수 있는 생산시설 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는 시간이나 면적을 많이 먹어도 개체효율이 좋은 생산시설이 더 좋은 취급을 받는다.
- ↑ 화요일에 시작하여 월요일 자정에 종료
- ↑ 과거엔 루디 남매가 나와 루디퀘스트였으나, 주간미션으로 명칭이 바뀌면서 등장인물과 아이콘도 교체됐다.
- ↑ 시드효율도 박스시리즈에 비해 좋고, 골드나 경험치쿠폰, 일손쿠폰 등은 압도적으로 조합원 패키지가 좋다.
- ↑ 48시간 신상품과 조합원 72시간 신상품
- ↑ 각각 100/150/100개씩
- ↑ 이전에는 장터 시스템이 아닌 가판대 시스템으로, 이웃들끼리 직접 그 마을에 들러서 사야했다. 그래서 용어가 가판대
- ↑ 그래도 면적대비 상당한 청정도를 주므로 그렇게 손해는 아니었고, 7*7이었던 레스토랑 건물
신전에서 건물 부분이 없어지고 야외카페 수준으로 변형되면서 3*6면적이 되었다. 물론 청정도도 조금 깎였지만 18칸에 30,000으로 효율은 좋다. - ↑ 또한 매주 주말 레스토랑 퀘스트가 완료시 시드를 5씩 주고, 엄청 높은 수준의 메뉴를 요구하진 않으므로, 골드박스로 얻을 수 있는 주민은 모아 최대한 열어놓는 게 장기적으로 보면 시드모으기엔 좋다.
- ↑ 청정도의 절반정도
- ↑ 16년 할로원 기간한정 랜덤박스에서 추가로 풀렸다.
- ↑ 메인퀘스트주민과 랜덤박스주민
- ↑ 일반적인 24시간, 72시간 전문점과 제작횟수제한이 붙은 72시간 특수전문점
- ↑ 'SS급 및 A급' 또는 'SS급 및 S급'
- ↑ SS급 50시드, S급 20시드, A급 8시드, B급 4시드, C급 2시드. 45시드로 특수전문점 재료인 연어, 장어, 페리도트 10개 패키지를 구입할 수도 있다.
- ↑ 게다가 당시에는 잉여수준인 일부 A, B급 재료도 심심찮게 튀어나왔다.
- ↑ 부캐나 지인으로부터, 혹은 2시드씩하는 재료를 4개씩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