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의 왼쪽
퀸즈 블레이드 리벨리온의 캐릭터. 일러스트 디자이너는 전설의 총사 아카즈킨의 만화책판 작가.
에이린 エイリン/ Eilin | |
신장 | 121cm |
삼사이즈 | 60-52-67 |
직업 | 광산운영, 보석판매 |
무기 | 드워븐 햄머 |
방어구 | 드워븐 아머 |
좋아 하는 것 | 재보 |
싫어 하는 것 | 그로테스크한 것 |
취미 | 근검절약 |
성우 | 미모리 스즈코[1] |
캐릭터 디자이너 | 히이로 유키(蔓木鋼音) |
"재산이야 말로 힘. 아직 모자라!"
대륙 유수의 보석산지 '보석산'. 이곳에는 드워프족이 보석을 캐서 재산을 모으고 있었다. 에이린은 보석산의 왕의 딸이며, 대륙유수의 아가씨이다.
재산을 늘리는 것이 부족의 긍지이며, 에이린은 그 뛰어난 상인으로서의 재능과 교섭력으로 유명하다.
평소에는 우아하며 고귀하게 행동하고 있지만 싸우는걸 매우 좋아한다. 몸에 맞지 않는 거대한 햄머를 사용하는 기술을 특기로 한다. 힘이 역시 쎈편이다. 미림의 진동갑옷을 입고 있는 무거운 몸을 업고 궁궐을 가뿐히 올라간 능력자다.
강철산의 유미르하고는 사촌관계. 평소에는 유미르에게 건방진 말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어릴때 유미르와의 싸움에서 진 적이 있으며, 실제로는 유미르를 마음속 깊이 존경하고 있다.
그리고 현재. 대륙을 흔드는 반란군과 여왕군의 싸움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음을 보고, 어째서인지 유미르와 함께 참전하게 된다.
유미르와 함께 더블 로리로 참전. 색까지 유미르의 검은색과 대조되는 하얀색을 주로 사용하고 있다.(…) 과거에 나오려다 말았던 유미르의 컨셉인 더블 프린세스는 에이린덕에 드디어 완성되었다.
유미르와 2인1조로 나오며, 메인은 에이린이지만 유미르와 교대가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맞을땐 함께 맞는다고 한다.(…) 유미르처럼 생긴건 로리지만 말투는 늙은이 말투;
참고로 둘 다 나이는 불명이지만 유미르가 아버지인 드워프왕에게서 위임받은 대장간을 50년이나 운영했다는걸 생각하면 이쪽도.....
피규어의 경우 출시하면 사람들의 주머니를 확실하게 고갈시킬 외형의 캐릭터인데도 아직도 출시되지 않았다. 업체가 게으름증에 빠진것인가? 이 자식 안 되겠어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 ↑ 여기에서의 연기톤은 밀키홈즈의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