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의 혼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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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사P하츠네 미쿠Megpoid를 이용해 작곡한 VOCALOID 오리지날 곡. 카가미네 린과 제목은 같지만 가사에 식인, 매춘 등을 다루어 내용이 많이 다르다.

2 영상

  • 리메이크
  • 오리지널

3 가사

3.1 오리지널

출처
번역본은 추가바람.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亡くした恋路を 迎えに逝こうぞ
鳥居の先には 私の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ねぇねぇ? 笑って串刺しにするの?
やめて やめて 痛いよ
あなたの言葉は 優しくするから
拒んだ私は 刺されて苦しむ
ああああああああ 痛いよ
ああああああああ 助けて
痛いのやだから 君を受け入れる
ねぇねぇ? 笑って串刺しにするの?

都に生まれて 縛られ育った
何年たったか 気付けば私は
捻くれ 腐って 人間を食べた
何年たったか 誕生日のとき
あなたを見つけて 強く思った
食べたい 食べたい ほんとに食べたい
私はあなたを 身体で誘って
食いついたとこに 私が食いつく

おいでよおいでよ 私の所へ
私の寝入りは 女狐と共に

あなたは私の 体を触って
興奮しながら 胸に吸い付いて
絶頂 快楽 全てが混ざって
私も高ぶり 君を食いちぎる
耳、鼻、目ン玉 ハラワタは最後
おいしい、おいしい すっごくおいしい
本当にあなたと ひとつになれたわ
骨までしゃぶって あなたを愛すわ

さあ、さあ ようこそ 鬼畜のどつぼへ
ほんとにこなすわ 解体新書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亡くした恋路を 迎えに逝こうぞ
鳥居の先には 私の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ねぇねぇ? 笑って串刺しにするの?
やめて やめて 気持ちいい
お腹の子供は 私が食べるの
拒んだ私は 刺されて喜ぶ
了解、ご主人 仰せの通りに
奴隷は語らず 遊ばれキズモノ
大丈夫、しゃべるな しゃべると殺すぞ
了解、ご主人 仰せの通りに

おいでよ おいでよ 私の所へ
私の寝入りは 女狐と共に

私の心はあなたの物だよ
代わりに貰うわ あなたの身体を
絶頂、快楽 全てが混ざって
私もなんだか興奮してきた
肝臓、胃袋 ハラワタは最後
おいしい おいしい すっごくおいしい
そろそろ無くなる あなたの身体が
お次はどなたを 食べちゃいましょうか

大丈夫喋るな 喋ると殺すぞ
了解 ご主人 仰せの通りに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亡くした恋路を 迎えに逝こうぞ
鳥居の先には 私の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僕は孑孑君の傷を
蛆虫のように グチュグチュと啜る
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
なんだか身体が 熱くなってきた
僕は孑孑君の傷を
蛆虫のように グチュグチュと啜る
愛して愛して愛して愛して
なんだかすっごく 興奮してきた

父上、母上 話しておきます
私は人間を 食べているのよ
どうしたの? そんな悲しい顔して
今更知ったの? 私の本性
あんたが私をこうさせたんだよ
食べたい、食べたい いっぱい食べたい
父上、母上 お腹がすいたわ
大人しくしてね? 優しくするから

あははははははは
あああああ!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亡くした恋路を 迎えに逝こうぞ
鳥居の先には 私の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無くした身体と 引き換え手にした
二人の想いは 黒夢うつつで
最後に抱いてと あなたに呟く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無くした恋路を 迎えに逝こうぞ
鳥居の先には 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3.2 리메이크

출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여우의 혼례 우산 없이 나의 마음을 뽑아주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다이묘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열어줘? 열어줘?」

狐の嫁入り 貴女を交えて 無くした私を 迎えに行こうぞ
여우의 혼례 귀부인을 마주하고 잃어버린 나를 맞이하러 가자

鳥居の先には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토리이 너머에는 나의 몸과 다이묘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ねぇねぇ笑って、笑って見せてよ? やめて やめて 痛いよ
이봐이봐 웃어봐, 웃어 보라고? 그만둬 그만둬 아파

あぁ、あなたの言葉は 優しくするから 恥じない始まり
아아, 너의 말은 상냥하게 하니까 부끄럽지 않은 시작

ああああ 痛いよ
아아아아 아파

ああああ 助けて
아아아아 살려줘

痛いの嫌だから 君を受け入れる
아픈건 싫으니까 너를 받아들여

ねぇねぇ笑って 串刺しにするの?
이봐이봐 웃어봐 꿰어 버리는 거야?



都に生まれて 縛られ育った 何年経ったか 気付けば私は
도시에서 태어나서 묶여서 키워져서 몇년 지났는지 눈치채자 나는

捻くれ、腐って 人間を食べた 何年経ったか 誕生日の時
만지작거려지고 썩고 인간을 먹었어 몇년 지났는지 생일 날에

あなたを見つけて 強く思った 「食べたい、食べたい 本当に食べたい」
당신을 보고 확신했어 「먹고 싶어, 먹고 싶어 진짜로 먹고 싶어」

私はあなたを身体で誘って 食い付いた所に 私が喰い付く
나는 당신을 몸으로 유혹해서 물었을 때 내가 물었어



おいでよ、おいでよ 私の所へ 私の寝入りは 女狐と共に
오너라, 오너라 내가 있는 곳으로 나의 밤은 암여우와 함께



あなたは私の身体に触って 興奮しながら胸に吸い付いて
당신은 나의 몸을 만지고 흥분하면서 가슴에 달라붙어서

絶頂、快楽 全てが混ざって 私も高ぶり 君を食い千切る
절정, 쾌락 모든 것이 섞여서 나도 흥분해서 당신을 물어 뜯어

耳、鼻、目ン玉 ハラワタは最後 おいしいおいしい すっごくおいしい
귀, 코, 눈 그 구슬 내장은 마지막에 맛있어 맛있어 굉장히 맛있어

ほんとにあなたと一つになれたわ 骨までしゃぶって あなたを愛すわ
정말로 당신과 하나가 됐어 뼈까지 핥으면서 당신을 사랑할게

さぁさぁ、ようこそ 鬼畜のどつぼへ アンタガ主役ノ解体新書
자자, 어서 와요 귀축의 늪에 당신이 주역인 해부학서



狐の嫁入り 雨傘渡して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여우의 혼례 우산 넘겨주고 나의 마음을 뽑아주게

死凶の大門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죽음의 대문 죽은 자의 문지기 「열어줘? 열어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無くした恋路を 迎えに行こうぞ
여우 신부님 우산 없이 잃어버린 연심을 맞으러 가자

鳥居の先には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토리이 너머에는 나의 몸이 다이묘 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ねぇねぇ笑って 串刺しにするの? やめて やめて 気持ちいい
저기 저기 웃어줘 꿰어버리는거야? 그만둬 그만둬 기분좋아

私の全てに引き換え渡した 拒んだ舞姫 攫われ喜ぶ
나의 모든것에 바꿔 내줬어 거부하는 무희 뺏겨서 기뻐해

命からがらの 羅生の後世に
간신히 나생의 후세에

「生ケル屍ヨ 全テヲ還ソウ」 大丈夫喋るな 喋ると殺すぞ
「심어진 시체를 모두 돌리자」괜찮다 지껄이지 마 지껄이면 죽인다

「姫様ご無事で こちら側ですよ」
아가씨 무사하시길 이쪽입니다

おいでよ おいでよ 私の所へ 私の寝入りは 女狐と共に
오너라, 오너라 내가 있는 곳으로 나의 밤은 암여우와 함께

私の心はあなたの物だよ 代わりに貰うわ あなたの身体を
나의 마음은 네거야 대신 받아갈게 너의 몸을

絶頂、快楽 全てが混ざ って  私もなんだか興奮してきた
절정, 쾌락 모든 것이 섞여서 나도 왠지 흥분되기 시작했어

肝臓、胃袋 ハラワタは最後 おいしい おいしい すっごくおいしい
간장, 위 내장은 마지막에 맛있어 맛있어 무척 맛있어

そろそろ無くなる あなたの身体が お次はどなたを 食べちゃいましょうか
슬슬 없어져 당신의 몸이 다음에는 누구를 먹어버릴까

大丈夫喋るな 喋ると殺すぞ 了解 ご主人 仰せの通りに
괜찮다고 지껄이지 마 지껄이면 죽인다 알겠습니다 서방님 시키시는 대로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여우 신부님 우산 없이 나의 마음을 뽑아주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다이묘 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열어줘? 열어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無くした恋路を 迎えに行こうぞ
여우 신부님 우산 없이 잃어버린 연심을 맞으러 가자

鳥居の先には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토리이 너머에는 나의 몸과 다이묘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僕ハ孑孑 君ノ傷ヲ 蛆虫ノ様ニグチュグチュト啜ル
나는 이리 이리 너의 상처를 벌레처럼 꿀꺽꿀꺽 마셔

愛シテ 愛シテ 愛シテ 愛シテ 何ダカ身体ガ熱クナッテ来タ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왠지 몸이 뜨거워져

僕ハ孑孑 君ノ傷ヲ 蛆虫ノ様ニグチュグチュト啜ル
나는 이리 이리 너의 상처를 벌레처럼 꿀꺽꿀꺽 마셔

愛シテ 愛シテ 愛シテ 愛シテ ドウシテ? 許シテ 害シテ 返シテ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사랑해서 어째서? 용서해줘 해쳐줘 돌려줘

首無し演舞の 最終目録 千切って、啜って 約束を果たす
목없는 연무의 최종목록 잘게 찢어서, 마셔서 약속을 완수해

どうしたの?そんな悲しい顔して 今更知ったの? 私の本性
왜 그래? 그런 슬픈 얼굴 하고 이제야 알았니? 나의 본성

あんたが私をこうさせたんだよ 食べたい、食べたい いっぱい食べたい
당신이 나를 이렇게 만든 거야 먹고 싶어, 먹고싶어 잔뜩 먹고 싶어

最後に見つめた人間の心 晒して繰り抜き女狐に還す
마지막에 바라본 인간의 마음 비추고 오려내어 암여우로 돌아가

「あははははは」
아하하하하하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私の想いを 紡いでおくれ
여우의 혼례 우산 없이 나의 마음을 뽑아주게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開けて? 開けて?」
다이묘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열어줘? 열어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無くした恋路を 迎えに行こうぞ
여우 신부님 우산 없이 잃어버린 연심을 맞으러 가자

鳥居の先には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토리이 너머에는 나의 몸이 다이묘 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

無くした身体と 引き換え手にした 二人の想いは 黒夢うつつで
잃어버린 몸과 바꿔서 손에 넣은 둘의 마음은 검은 꿈결에

最後に抱いてと あなたに呟く
마지막에 안아서 당신에게 속삭여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開けて?」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열어줘?」

狐の嫁さん 雨傘持たずに 無くした恋路を 迎えに行こうぞ
여우 신부님 우산 없이 잃어버린 연심을 맞으러 가자

鳥居の先には私の身体と 大名行列 死人の門番
토리이 너머에는 나의 몸이 다이묘 행렬 죽은 자의 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