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코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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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룬드 연대기에 등장하는 치명적인 맹독.

제조방법도 까다롭고 순수한 월장석 등 값비싼 재료가 많이 들어가 구하기 어렵지만, 재료의 조절로 중독된 사람의 수명을 조절할 수 있다. 값비싸다는 특성 때문에 주로 왕족이나 귀족들에게만 알려져 있으며 역시 주로 그들의 암살에 이용된다.

중독되고 얼마 후에는 각혈하고 의식을 잃게 되며, 조절된 기한까지 발작을 몇 번 일으키며 결국 죽는 모양.

일반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의사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엘프 현자인 스노이켈 데바키스노이안 데바키는 치료가 가능하다. 유리카 오베르뉴가 이 독에 중독되었다가 스노이안 데바키의 치료를 받아 살아난 적이 있다. 하마타면 커플브레이커 전민희에 의해 이때 벌써 깨질뻔 하지만 나중에 어차피 그렇게 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