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大內.[1] 일본의 성씨 중 하나.
백제 왕족의 후손을 자처하는 가문 중의 하나이다. [1] 이미 조선왕조실록에서부터 관련 기록이 많다. 임성태자 문서도 참조.
오우치 씨는 무로마치 막부 시대에 주고쿠와 규슈 북부를 제패한 강력한 다이묘 가문 중 하나였지만 센고쿠 시대로 유명한 모리 모토나리에게 본가는 멸망했고[2] 그 방계가 다이묘 지위는 상실했지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2 실존 인물
- ↑ 이 한자에는 '대궐', '궁전'이라는 뜻도 있다. 교토의 황궁을 대내리(大内裏)라고도 부른 것이 그 예.
- ↑ 재미있는 것은 모리 씨의 조상은 임성태자를 따라온 종자였다는 설이 있다(간양록). 즉 모리 씨의 조상은 원래 오우치의 조상을 주군으로 섬겼다는 것.
전형적인 하극상 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