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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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小津 蒔人 (おづ まきと) | |
| 현지화명 | 오즈 유진 | |
| 성별 | 남성 | |
| 연령 | 24세 | |
| 소속 | 오즈 일가 | |
| 주요 출연작 |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 |
| 인물 유형 | 조력자, 히어로 | |
| 변신체 | 마지 그린 | |
| 첫 등장 | 여행을 떠나는 아침~마지 마지 마지로~ (마법전대 마지레인저 에피소드 1) | |
| 배우 | 이토 유우키[1] | |
| 한국판 성우 | 사성웅[2] | |
- redirect 틀:오즈 일가
"울부짖는 대지의 엘레멘트, 녹색의 마법사 마지 그린!"[3]
마법전대 마지레인저의 등장인물. 마지 그린으로 변신한다. 속성은 열혈 대지.
오즈 家의 장남이자 마지레인저의 리더.[4]
변신할때 나타나는 천상성자는 그란젤.
테마곡인 'Mr.Green'은 배우가 직접 불렀는데, 배우가 원래 음악에 조예가 있는 사람이라 다른 멤버들에 비해서 훨씬 안정적인 가창력을 보여준다.
이 영상은 마지레인저 캐릭터송 LIVE에서 오프닝을 부른 이와사키 타카후미와 함께 부른 장면.
'형님 농장'(큰형님 농장)이라는 농장을 꾸려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다. 그 비중이 얼마나 큰가 하면, 마키토가 채소 판매대금을 분실했을 때에는 오즈 가의 가계가 파탄 직전까지 갔었다. 맏이라는 위치를 너무 의식해서인지 다른 형제들에게 잔소리를 해대며 버럭거리는 중인데 아버지를 잃은 후 어머니인 오즈 미유키마저 전사하자 형제들의 부모 역할을 하며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한 예로 여동생인 오즈 호우카가 결혼 선언을 했을때의 반응은 딱 장인어른(...). 전투에 있어서도 맏아들인 자신이 앞장서야 한다는 책임감에 닥돌형 막내 오즈 카이와 다툰 적도 있지만, 자신은 대지처럼 형제들을 지지해줘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어 해결되었다.
어쨌든 그런 포지션탓인지 마지 드래곤(매직 드래곤)이나 마지킹(매직 킹 조드) 합체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슈트 액터마저도 그간 시리즈에서 레드 & 1호 로봇 전담인 후쿠자와 히로후미). 전투시에는 나무를 조종하는 마법을 주로 쓴다. 이후 근력을 강화하는 마법도 익혀 명실상부한 돌쇠 포지션이 되었다.
야채를 납품하고 있는 카페의 여주인 에리코 씨에게 반해 맹렬히 대쉬, 받아들여진 듯하다.
남미에 땅을 사들여서 더 크고 아름다운 아니키 농장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다. 그 외에도 요리에도 소질이 있는듯 하다. 자기가 직접 기른 야채로 만든 아니키 사라다(큰형님 샐러드)는 그야말로 일품. 근데 꼬치구이의 날 때 남매들이 언급으론, 기념일 요리를 채소만 한다고.
사족으로 우라라에게 본의아니게 맞는 장면이 두 번 나왔다. 첫번째는 에리코의 제안[5]이 마키토를 떼어내기 위한 핑계였다는 걸 알자마자 분노하여 가게로 쳐들어간 우라라가 날린 주먹에, 두번째는 20화 끝부분에서 히카루가 우라라에게 "서로 좋아하지 않으면 키스해줄 수 없다고 했지? 나한테 키스 했다는 건 내가 좋아졌다는 뜻 아냐?" 라고 능글맞게 묻자 우라라가 싸대기를 날렸는데 히카루가 고개를 뒤로 빼는 바람에 바로 옆에 있는 마키토에게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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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홋! 좋은 레인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