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서우의 옥메와까 CF
Mam이 아파 베이베 타타타타타
옥동자
메가톤바
와일드바디
까마쿤[1]
의 약칭.
롯데제과에서 주력으로 밀기 위한 안 팔리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네개의 제품을 모두 한 광고에 밀어넣었다(…). 그 결과 저런 희한한 이름이 등장하게 되었다.
TV CF가 참으로 아스트랄.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영혼이 표백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덧붙여 CF모델은 서우이다. 서우 본인은 이 광고가 그렇게 4차원적으로 연출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본인은 자신이 되게 섹시하게 나올 줄 알았다고한다. 처음 옥메와까 CF를 보고서 서우 어머님은 딸의 이상한 춤추는 그런 모습에 속상하여 눈물을 보이셨다고 했지만솔직히 울 만하다, 서우 본인은 자신을 알린 CF라 생각하며 옥메와까에 대해선 그럭저럭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2015년에 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코리아세븐의 광고에서 패러디되었다[2](칠찹깐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