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메와까


전설이 된 서우의 옥메와까 CF
Mam이 아파 베이베 타타타타타
동자
가톤바
일드바디
마쿤[1]
의 약칭.

롯데제과에서 주력으로 밀기 위한 안 팔리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네개의 제품을 모두 한 광고에 밀어넣었다(…). 그 결과 저런 희한한 이름이 등장하게 되었다.

TV CF가 참으로 아스트랄. 보고 있으면 그야말로 영혼이 표백되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덧붙여 CF모델은 서우이다. 서우 본인은 이 광고가 그렇게 4차원적으로 연출될지는 몰랐다고 말했다. 본인은 자신이 되게 섹시하게 나올 줄 알았다고한다. 처음 옥메와까 CF를 보고서 서우 어머님은 딸의 이상한 춤추는 그런 모습에 속상하여 눈물을 보이셨다고 했지만솔직히 울 만하다, 서우 본인은 자신을 알린 CF라 생각하며 옥메와까에 대해선 그럭저럭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2015년걸스데이 혜리가 출연한 코리아세븐의 광고에서 패러디되었다[2](칠찹깐직).

이와 비슷하게 죠크박이라는 것도 나왔다.
  1. 여기있는 아이스크림은 광고 방영시 대부분 700원 정도였는데 2011년 현재 1000원이라는 아스트랄한 가격을 자랑한다.(지역에 따라 값이 다르다.)
  2. 옥메와까 광고를 대홍기획에서 만들었는데, 코리아세븐과 대홍기획 모두 롯데그룹의 계열사라서 가능한 일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