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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의 아이스바 중 하나. 옥메와까에서 "까"를 맡고 있다.
표면의 초콜릿 분말이 상당히 진한 맛(초콜릿이 카카오 함량이 높아서 그런 듯)이라는 것을 빼면 별 특징 없는 아이스바이다. (안쪽은 암바사 맛이 나는데 표면의 진한 맛 때문에 그냥 먹으면 전혀 느낄 수 없다. 겉 부분만 따로 먹어치우고 안을 먹으면 맛을 느낄 수 있다.) 어쩐지 돼지바를 닮았다. (참고로 돼지바는 롯데푸드에서 나왔다) 사실 딸기잼 없는 돼지바, 정확히는 초기의 크런키바를 직접적으로 계승한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여담으로 크런키바와 동시대에 쿠키범벅이라는 아이스크림이 있었는데, 쿠키범벅 쪽은 돼지바에서 시럽을 뺀 형태였다.
표면의 초콜릿이 상당히 잘 떨어져서 먹기 불편한 편.
2010년 정가가 1000원으로 인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