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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옹), 유상무(달), 유세윤(샘)이 결성한 끊임없이 말썽을 저지르는 개그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99학번 방송극작과 동기로 그때부터 개그호흡을 맞춰왔다.[1] 2003년에 KBS 18기 공채시험을 봤었지만, 전원 탈락. 이 당시 사용한 수험용 증명사진은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다. 1년 뒤인 2004년에 KBS 공채 19기 개그맨으로 데뷔[2]하였다. 개그콘서트에서 할매가 뿔났다 등의 코너로 환상의 호흡을 맞춘 이들은 2009년 초 나란히 같은 소속사로 이적[3]한 후 개콘을 벗어나 여러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였다. 2010년 MBC FM4U 가을개편에 맞추어 김범수를 대신해 꿈꾸는 라디오의 DJ로 발탁되었으나, 2011년 봄개편에 맞추어 하차하였다. (2010년 10월 18일~2011년 5월 8일)
유세윤의 결혼식날 유상무와 장동민이 '옹달샘차'를 선물한 일화로 유명하다. 2010년 2월까지도 타고 다녔다고. 2014년 6월, 옹꾸라에서 언급한 바에 의하면, 흰색으로 도색을 다시해서 위 사진의 낙서 등은 전부 지워진 상태라고 한다.
2011년부터 코미디빅리그에 합류하여 시즌1에서 기막힌 서커스로 1등을 차지해 1억의 상금을 받았다. 그 이후 시즌3에서는 유세윤이 빠진 옹달로 출연하여 러브 미스터리 Y로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차지했고, 2013년에는 다시 옹달샘이 뭉쳐 옹달샘 마술단으로 3위를 했다. 그 뒤부터는 참가에 의의를 두는...
2013년 3월 말 팟캐스트를 통해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의 부활을 예고하는 짧은 예고편이, 4월 5일 식목일에 공식적인 팟캐스트 첫 방송이 올라왔다. 이후 여러 이유로 중단 및 재개를 하다, 2014년말 장동민의 코디를 향한 과격한 발언이 논란이 되어, 사과방송 후 파일을 모두 삭제하고 팟캐스트를 중단하었다.
2015년 4월 삭제되었던 팟캐스트 옹꾸라 속 발언의 편집본이 인터넷에 유포되어 논란에 휩싸였다.
2015년 유상무가 sns로 옹달샘 대출을 시작한다고 말했는데 이자도 없고 기한도 없고 독촉도 없는대신 옹달샘이 엄청 놀린다고...
2016년 4월 5일 옹달샘으로 앨범을 발표했다. 제목은 좋아요 누르고 팔로우. 장르는 힙합이다. 노래는 정해진 가사가 없다. 그 이유는 옹달샘 멤버들끼리 가사를 정하는 도중 의견 충돌이 일어났고, 결국 의견충돌 끝에 가사 없이 흥을 돋구기 위한 목적으로 가사를 특별하게 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무대는 라디오스타에서 했다 아마도 첫무대이자 마지막무대
세 명 모두 물의를 일으킨 바 있고, 특히 유상무는 성폭행 논란까지 휘말려서 만약 유상무의 혐의가 인정된다면 이 개그팀은 룰라 못지않은 흑역사로 기록될 듯하다. 아니면 개그계의 DJ DOC가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