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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わか》手《て》. "한창 나이의 젊은이"를 뜻하는 명사.
일본 연예계, 그 중에서도 주로 오와라이계[1]와 성우계에서는 보통 데뷔한 지 10년 이내의 촉망받는 신인[2]을 일컫는 용어로 쓰인다. 그냥 써도 되고, 직종 앞에 붙여서 "와카테 게닌" 같은 형태로 써도 된다. 한국어로는 '유망주', '기대주'와 비슷한 뜻.
원래는 연령에 대한 말이지만, 업계 용어로는 연차에 대한 말로 쓰이게 되어서 사정을 잘 모르면 엄청난 괴리감에 휩싸이게 된다. 단적인 예가 2006년에 데뷔한 1964년생 와카테 게닌 에도 하루미[3]. 마츠모토 히토시도 더 드림매치에서 와카테에 대해 "와카테라고는 하지만 다들 나랑 비슷한 연배"라고 깐 적이 있다.
데뷔한 지 오래 되었는데 그 기간이 지나도 뜨지 못하면 까는 의미로 쓰이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1986년에 결성한 요시모토 흥업 소속의 '리튼 조사단'으로, '영원한 와카테 게닌'으로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