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의 역대 황제 | |||||
4대 목종 야율술률 | ← | 5대 경종 야율명의 | → | 6대 성종 야율문수노 |
묘호 | 경종(景宗) | |
시호 | 효성강정황제(孝成康靖皇帝) | |
연호 | 보령(保寧, 969년 2월 ~979년 11월) 건형(乾亨, 979년 11월 ~ 982년 9월) | |
성 | 거란어 | 야율(耶律) |
휘 | 거란어 | 명의(明扆) |
중국어 | 현(賢) | |
생몰기간 | 948년 9월 1일 ~ 982년 10월 13일 | |
재위기간 | 969년 3월 13일 ~ 982년 10월 13일 |
역대제왕묘 배향자 |
요나라 제5대 황제로 세종의 차남으로 969년 사냥에서 돌아오다 피살된 목종의 뒤를 이어 거란과 한족 장교들의 지지를 얻으며 즉위했다.
한족 관료를 채용하기 시작하였고 남부대신 진공(요진공)을 임명하였다. 이때부터 요나라는 봉건사회로 변환되기 시작하였다. 그는 부패를 일소하였는데 뇌물수수자와 무능한 이들을 해고하였다.
북한을 멸망시킨 송나라와 전쟁을 벌였고 수차례 전투후 교착상태에 도달하였다.
사냥 후 귀환 중에 향년 34세의 나이로 죽었다. 요성종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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