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方田唯
첫 등장은 요미히라자카편에서 등장하였으며 당연히 단역인지라 CG는 없으며 최초 등장 시에는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팔삭축제가 끝나자 네무루에게 이끌려 구 시가로 간 히로시를 습격하는데 히로시는 이에 도망치게 된다.
그리고 이후에는 월흔염녀의장의 초반부에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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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우가마을의 구 시가에 있는 찻집의 점원으로 검은 일당이 사람을 죽인 사건을 발견했던 히로시가 다음날에 사건이 일어났던 현장으로 갔다가 까마귀가 시체를 뜯는 것을 보고 도망치면서 경찰서에 연락하기 위한 곳을 찾다가 히로시가 찻집에 들어가자 만나게 된다.
히로시가 땀이 많이 난 것 때문에 미츠의 향기가 더욱더 퍼지자 이끌리게 되어 카미비토로서의 충동을 억누르지 못하는데 그 상태에서 히로시에게 연락보다는 아이스커피를 내주는 것을 권하면서 히로시를 억지로 힘으로 붙잡았고 히로시는 그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해줘도 믿지 않을 것을 알고 도망친다.
결국 이 때문에 폭주하게 되고 히로시가 찻집에서 나온 후에 연락 할 만한 여러 장소와 집을 다녀오고 밖에 나오자 이를 습격하지만 신떨구기 의식을 거행하는 쿠시나다 네무루에 의해 사망한다.
그녀의 이름은 월흔염녀의장 후반부에 쿠시나다 쥬조에 의해 언급되며 그녀의 유족이 히로시를 원망하고 있다고 하며 히로시에게 아이스 커피를 권한게 알고보니 규율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노력한 것이라는 사실도 밝혀진다.
월흔염녀의장 이후엔 회답편에서 재등장. 이번에도 히로시를 덮칠 뻔 하지만 미리 히로시를 지켜보고 있던(?) 쿠시나다 네무루와 츠무하나 이스즈덕에 참극이 일어나기 전에 막을 수 있었다.
파일:Ookamikakushi comics yomoda yui.png
일본에선 주인공을 제외한 조역중엔 CG도 없지만[1] 규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 거라든가 찻집 엔트란제의 제복덕에[2] 이상하게 인기가 있는 캐릭터이며 전격대왕에서 연재중인 코믹스판에서는 제대로 모습이 그려져서 나오게 된다.
애니메이션에서는 히로시가 찻집인 엔트란제에서 죠우가마을의 케이블 TV에 나오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스즈와 카나메를 만나러 왔을 때 원작과 동일하게 카미비토의 충동으로 그에게 다가가 습격하려고 하지만 히로시가 네무루에게서 받은 팔삭 스프레이를 뿌려 그 충동을 이겨냈다. 사실 등장할 만한 이유가 없었지만 덤인 만큼 인터넷의 소재(네타)를 많이 활용해서 그런지 위의 그 이상한 인기 덕에 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