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자와 아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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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요시자와 아키호 (吉沢明歩)[2]
출생1984년 3월 3일, 도쿄
신체161cm, 86(E)-58-86 (cm), A형
취미요리, 미술관 관람
특기테니스, 일본 무용
링크블로그 트위터(2015년 9월 1일 개설)

1 개요

2016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남은 전무후무한 AV계의 전설 나름 이것도 대단하다 AV의 달인으로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도 좋을정도. [3]

AV 여배우의 평균 수명이 2~3년인 것에 반해 무려 2015년 기준으로 12년 동안 활동 중임에도 인기를 잃지 않고 유부녀물은커녕 파릇파릇한 신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일본의 최고수준 AV 배우. 독보적인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 철저한 자기관리와 땀 등이 그녀를 대표적인 탑급 배우로 머무를 수 있게 했다고 볼 수 있다. 경력이 상당히 오래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모를 포함해 흑인물 같은 작품은 물론, 심지어 12년 동안 가짜 질내사정 컨셉물조차 단 한 차례도절대로 촬영한 적이 없다. 그러나 무수정 사진은 유출된 게 있어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하드한 작품은 많이 없는 편이며 대체로 무난한 컨셉을 많이 찍는다. 맥싱, 어택커즈 등에서 하드한 정도는 아니고 꽤 강렬한 작품들을 찍긴 했다. 물론 어디까지나 아키호를 기준으로 봤을 때 강렬한 거지만.

참고로 2016년 기준으로 한국나이로는 33세다. 그런데 얼굴이랑 몸매는 20대 초반의 신인급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지금까지의 활동으로 인한 경제파급 효과가 약 1,000억 엔이라고 한다. # 참고로 현 AV 시장 추정 규모가 4000~5000억 엔이다(...).

국내 성우 서유리가 요시자와 아키호를 닮았단 소릴 듣는다. 서유리도 이를 알고 있어 트윗을 남겼다.#

전직 AV 여배우이자 2살 언니인 미히로와 상당히 친한 사이. 이외에도 아사미 유마, 키시 아이노 등과 친하다.

여담으로 5살 동생인 사쿠라기 린이랑 생일이 똑같다.

야동근 선정 여배우 중 한명.

인스타그램 계정은 본인의 것이 아닌, 사칭 계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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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작품에서 외발자전거를 타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외발자전거하면 서커스를 연상하는 한국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외발자전거를 배우기도 하는 등 일반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있어서 특별한 묘기 주행이 아닌 이상 단순히 탈 수 있는 것 자체는 딱히 신기한 일은 아니기는 하다.

2 약력

도쿄에서 태어난 아키호는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 후 2003년에 앨리스 재팬과 맥스에이 이 두 스튜디오와 계약 후에 AV 배우로 전향하였다. 첫 작품의 이름은 앨리스 재팬의 2003년작 '엔젤'이었다. 두번째 작품은 맥스에이에서 촬영 했고 2006년까지 두 스튜디오에서 한 달에 한 작품 정도를 제작했었다.

2006년, 아키호는 앨리스 재팬과 맥스에이와의 계약에서 만료되어 맥싱과 에스원에서 동시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는 2015년 현재 진행 중.

2007년, 에스원의 배우 소라 아오이, 호노카, 아사미 유마와 같이 출연한 작품이 그 해 AV 오픈에서 1위를 기록했다.

2010년, 처음으로 맥싱에서 아키호의 3D 작품을 촬영했다. 몇 달 후에 에스원에서도 촬영.

2013년, 데뷔 10주년을 맞다. 더불어, 기념사진집 출판(吉沢明歩 10年). [13.03.27] / 리뷰→#

2014년, 에스원에서만 발매한 작품이 100개를 달성했다. 그리고 2015년 현재 맥싱에서도 100개를 달성.

2015년, 트위터 개설! [15.09.01] · 사진집 출판 (カラフル) [15.10.28] / 리뷰→#

3 다른 활동

아키호는 AV 이외에도 2004년에 공포영화 '코이보네', 2007년에는 '여닌자 카스미', 2008년에 SF코미디영화 '신 슈퍼걸 대작전'(외계 유혹녀 역)등에도 출연하였다.

2005년에도 '뇌쇄 젊은 여주인: 섹시한 허벅지'에 출연하여 2006년 핑크그랑프리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2008년 9월에 '창가의 캬바레'에 출연했다.

성인영화 외에 본격적으로 TV작품으로서 TV도쿄의 2005년작 드라마 '여왕'에 출연했다. 아오이 소라가 같이 출연했었다. 2009년에 시즌2 드라마인 여왕: Virgin 에도 역시 출연했다.

2008년 4월부터 TV오사카의 심야예능인 '오네가이 마스캇토'에 출연했다. 아오이 소라, 아사미 유마, 리오, 미히로 등과 같이 출연하여 노래도 하며 코미디도 하는 예능이었다.

아키호는 미히로, 카스미 카호와 함께 2005년에 PSP용의 영어교육영상에 출연하기도 했다. 2006년에는 PSP, PS3용으로 발매된 '올스타 야구권 배틀'에 출연했다. 야구권 배틀에는 난바 안, 카스미 카호, 마츠시마 카에데, 미히로, 아사카와 란, 아마미 레이, 아오이 소라, 아이다 유아 등의 유명배우와 함께 약간 스트립적인 그런 역할로 나왔다.

2014년 '정자왕 3D'라는 영화에 출연했다고 나와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AV 샵에 진열된 표지로 나오긴 했지
  1. 서유리를 닮았다. 그래서인지 어찌 입모양이 '열파참'으로 보인다.
  2. 앗키(あっきー)라는 애칭으로 많이 불린다.
  3. 아사미 유마도 같이 이 타이틀을 달만 했으나, 불의의 사고가 있었고, 아오이 소라는 사실상 은퇴 상태며 미히로는 완전 은퇴했다. 따라서 2016년 현재까지 현역으로 뛰면서 파릇파릇한 AV배우들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는 건 요시자와 아키호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