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네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이 세상은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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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판 의역본.

우리나라가 네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이 세상은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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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판 원본.

日本中が君のレベルに落ちたらこの世の終わりだぞ!! (일본전역이 너의 레벨(수준)로 떨어진다면 이 세상은 끝이라고!!)[1]

도라에몽 만화판의 대사. 단행본 39권 내용 중, 도라에몽노진구에게 쓰고 있으면 반경 몇 Km 내의 사람들이 그 헬멧을 쓰고 있는 사람과 수준이 비슷해지는 헬멧을 보여준다. 그런데 진구는 그 헬멧을 들고 퉁퉁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싸워보고 싶다며 밖으로 나가버리고 도라에몽이 '우리나라가 네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이 세상은 끝이야!'라고 말한다. 물론, 도라에몽의 배경은 일본이므로, 문맥에서 '우리나라'는 한국이 아니라 일본을 말한다.

노진구 항목을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노진구는 나이도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이지만 그마저도 시험점수가 30점대를 맴도는 열등생이다. 결국, 모든 일본 사람들이 10살 수준에서도 열등한 정도의 지능을 가진다면... 실사판 어른제국의 역습?

어감이 찰져서인지 짤방으로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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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에이션으로 '음란마귀가 네 수준으로 씌어진다면 일상생활은 끝이야.'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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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대사와 비슷한 뉘앙스의 "너는 정말로 바보구나."(君はじつに馬鹿だな)라고 말하는 명대사도 있다. 이 대사는 2ch에서 앵커를 통해 카사네 테토를 설정할 때 뜬금없이 들어가기도 했다.
  1. 도라에몽은 일본에서 만들었고, 극 중 배경은 당연히 일본이다. 그래서 도라에몽이 일본이라고 이야기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