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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병 받아라!
역시 북한의 선전가요 중 하나로 조선인민군 홍보 노래이다.
2 상세
이것도 역시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처럼 뭔가 좀 병맛스러운 느낌이 나는데다가, 거기 나오는 중대 이름이 '붉은기 중대'인데 몬데그린으로 인해 '붉은 게이 중대'로 들려서 이를 이용한 패러디물이 나왔다.
마지막에 "중대는 한 가정"이라는 말이 나온다. 중대는 한 가정 맞긴 맞지 일단 입대하면 5년~13년씩[1] 푹 썩어야 되니까 또한 소련 군가를 북괴에서 번안해다 쓰는 것도 있는데 곡은 원래 원곡 자체가 소련이 이쪽으로는 갑 취급이라서 괜찮은 편인데 가사가 시망일정도로 촌스럽다.
영상을 보자면 신병이 들어오는데 닥돌하면서 반겨주는 병사들을 볼 수 있다(....) 목에 꽃목걸이를 걸어주는 첫 장면부터 실소가 터져나올 정도. 게다가 중대장은 관모봉 전투[2]에서 적군을 100명이나 쓸어눕혔다는 무지막지한 이빨을 까는 것으로 봤을때, 작위적인 티가 확 난다. 희대의 개소리이자 북한군 현실과 매우 동떨어진 표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