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村健太郎. 1908-1981.
1 개요
2 생애
1908년 효고에서 육군 중장 우에무라 료스케(上村良助)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0년에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내무성에 입성했고 경시청 특별고등경찰부장으로 근무 중에 종전을 맞았다.
1952년에 보안청장관 관방장[1]을 지냈다. 상부에서는 그를 보안청차장에 앉히려고 했지만 고사했고 대신 1954년에 항공자위대가 발족하자 첫 항공막료장으로 부임시켰다.
그덕분에 항공자위대의 첫 최선임은 조종사도 방공포병도 아닌 경찰 출신이었다. 1956년에 퇴임했고 후임자는 사나기 사다무였다. 퇴임 후에 조달청에 상당하는 방위시설청 장관으로 재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