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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7210346.jpg]
1 개요
국내완구회사 영실업이 만든 토종완구.
2 상세
도색도 디자인도 조잡하고 중국제 싸구려 완구 느낌이 난다. 스티커도 영 조잡하고 거기다 디테일도... 별나라 기사 아반투스 를 자동차 모드로 변신 시킬때 좀 힘조절이 필요하며 잘못 하면 아작나는 불상사를 겪게 될 수 있는 등 품질이 토미의 엘드란 시리즈완구에 비해 그 퀄리티가 조악하기 그지없다.
손오공의 용자 시리즈 완구는 타카라의 금형을 들여와 기가막히게 잘뽑아주는 반면 카씬은 토종완구라 면상이 아니었다. 영실업의 엘드란 시리즈 완구는 토미의 금형을 들여와 타카라의 용자 시리즈완구 비하면 못하겠지만 기가막히게 잘 뽑아 주었다. 카씬은 자동차 디테일 표현을 살리지 못했다. 카씬의 면상은 마찬가지로 잘 생기지도 않고 못생기지도 않다. 디테일이 단순해서 조형도 형편없어보이고 도색 또한 중국쪽 완구스럽다.
타키온도 조잡한건 마찬가지 스티커 접찹성도 좀 형편없어 잘 떼지기 쉽고. 게다가 밸런스 또한 맞질 않아 투구부분이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는 등 조형과 도색 스티커 또한 상당히 질이 낮다. 용자 시리즈와엘드란 시리즈의 밀려나 실패해 버렸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