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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 버전 |
2인용 버전 |
영어 명칭 | Star Station |
제작자 | 블리자드/Aunvilgod |
지형 유형 | 댈람 방주 |
이용 가능 크기 | 180x152 |
인원 | 4 (2, 4, 8, 10) |
MANGOSIX GSL부터 군단의 심장의 래더맵으로 사용. 테란맵으로 불리울만큼 이맵에서 테란 성적이 좋으며. 특히 프로토스에게는 거의 악몽같은 맵이다....생긴건 프로토스 건축양식인데?
이유인 즉슨 이 맵은 제 3멀티를 먹는데 있어서 상당히 넓은 광장이 펼쳐져있다, 스타1을 생각하고 그 토스에게 좋은 조건이 아니냐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스타2의 프로토스는 좁은 전장에서 싸우는걸 선호한다, 파수기의 역장으로 그 좁은 전장의 폭을 제한시켜서 진영을 무너뜨리거나 거신, 집정관등의 스플래쉬로 몰려있는 적 유닛들을 순삭시켜버린다거나 할 수 있지만, 전장이 넓으면 이러한 스플래시, 마법 유닛들이 힘을 제대로 못받는다, 스타1의 테란의 딜레마를 프로토스가 지게 되는 것이다.
MANGOSIX GSL, 옥션 올킬 스타리그 2013동안 쓰이면서 프로토스 유저들의 한을 샀던 맵이었으나, 스타리그 막판, 그리고 예선과 승강전에서 프로토스가 전적을 따라오고 있다.
그리고 이 맵에서 유저들이 많이 모르는 사실은 4인용 맵이지만 스타팅 포인트가 대각선만 걸린다.
2013 WCS Korea Season 3에서 결국 제외되었다.
11월에 맵이 개조되어 돌개바람,아킬론 황무지대신 알터짐 요새심영요새와 래더에 추가되었다.
1시와 7시 스타팅을 없앤 2인용 맵이 되었으며 대회에도 다시 사용 중이다, 그러나 다시 2014년 1월부터 제외될 예정이며 리그에서도 쓰이지 않을 예정이다. 다만 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4에는 2인용 버전이 공식 맵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프로토스의 강세를 견제하기 위한 압살용 맵으로 포함시킨 듯하다. 그런데 출전은 토스가 은근히 많이 하는중. 어? 이 맵에서 대한민국 스타크래프트 2 사상 최장시간 경기가 나왔다 바로 1라운드 플레이오프 김기현 vs 김민철 12 그러나 김기현이 한시간이 넘어가는 경기들만을 남긴 채 2라운드부터는 사용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