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을 결정하다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Crux of Fate
한글판 명칭운명을 결정하다
마나비용{3}{B}{B}
유형집중마법
하나를 선택한다 -
• 모든 용 생물을 파괴한다.
• 용이 아닌 모든 생물을 파괴한다.

우진의 속삭임에 이끌린 사르칸 볼은 타르커의 운명을 결정지은 순간을 경험했다. 그것은 바로 우진과 니콜 볼라스의 결투였다.
수록세트희귀도
재창조된 운명레어

타르커의 칸과 타르커의 용이라는 두 개의 미래 중 하나로 이어지는 재창조된 운명 자체를 상징하는 카드. 비록 칸이냐 용이냐 선택하냐고 묻고 있진 않지만 이 카드만큼 그 메세지를 강하게 전하고 있는 카드는 없을 것이다. 이 때문인지 야소바 용발톱과 함께 2014년 11월에 페니 아케이드 엑스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재창조된 운명 카드 중 가장 먼저 공개됐다.

능력으로 보면 테로스 - 타르커의 칸 스탠다드에 백매스도 5발비 매스 전투 종결밖에 없으니 흑단색 5발비 매스는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 둘 중에 하나 선택이긴 하지만 용은 폭풍숨결 용을 제외하면 거의 안 쓰이니 사실상 매스일 가능성이 크고 재창조된 운명 발매 이후 초기 컨스 대회들에서는 UB 컨트롤이 구성되어 매스 역할로 쓰이며 가끔 표류하는 죽음 실룸가르도 원탑 크리쳐로 넣어서 적 크리쳐에게만 매스를 치는 느낌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문제는 용 카드들이 나쁘긴 해도 재창조된 운명이 지금까지 나온 어떤 세트보다 부스터에서 용이 나올 확률이 높기에 리밋에서는 애매할 가능성이 많고 다음 세트는 아예 이름이 타르커의 용이라 스탠다드에서도 애매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

일러스트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원래 이곳에서 우진이 죽기 때문에 우측 하단에 보이는 이상한 나선형 돌맹이는 신령 용의 무덤의 중앙 상단에 보이는 돌맹이랑 같은 돌맹이다. 또한 포일버전에는 렌티큘러로 된 워터마크가 들어가 있어 보는 각도에 따라 타르커의 칸이나 타르커의 용 세트 심볼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