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로스

TCG매직 더 개더링》의 2013년 확장판의 이름이자 그 확장판의 배경 차원의 이름.

< 매직 더 개더링의 블록 >
2012-20132013-20142014-2015
라브니카로의 귀환테로스타르커의 칸




테로스 블록 전체 프로모션 영상. 기존에 공개한 프로모션 영상과 다르게 '닉스로 가는 길'에 추가된 영상이 존재한다.



1 개요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했다. 을 뜻하는 접두어 Theo-와 HERO를 합친 작명센스에서 알 수 있듯이 영웅이 등장하며, 히드라와 미노타우로스 등의 신화를 바탕으로 한 괴물 역시 등장한다.

부여마법 테마의 블록으로 Future Sight의 Futureshifted 카드를 제외하면 전무했던 "부여마법 생물"이 등장했다.정작 그 때 나왔던 놈은 재판되지 못했다 마법물체 부여마법이라는 조합도 최초로 등장. 점술(Scry) 능력이 부활했다.

국내에서는 파워카드가 적다는 평가 아래 판매량이 적었다고 하지만 전세계적으로는 이전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의 판매 기록을 깨고 가장 많이 팔린 블록이 되었다고 한다. 단, 판매량만 많을 뿐이지 시장 조사에 따르면 인기가 좋다던가 인지도가 높은 것과는 거리가 먼 편. OdysseyTime Spiral과는 정반대

2 설정

테로스는 영웅들이 탄생하고 전설이 만들어지는 신성한 마법과 공포스러운 괴수들로 가득찬 차원이다. 스토리의 경우는 엘스페스 티렐 항목 참고.

죽은 인간들은 땅속에서 썩는 것이 아니라 에레보스가 다스리는 지하세계로 가게 된다. 이 지하세계를 떠나기 위해서는 에레보스의 허락을 받아야하는데 당연히 대부분의 경우 거절당하고 허락해준다 하더라도 그 대가로 황금가면을 써서 자기 얼굴을 가리는 등 자기자신의 정체성을 희생해야 한다.

테로스의 인간들은 폴리스라는 도시들에 거주한다. 멜레티스, 아크로스, 세테사의 세 폴리스가 가장 크다.

  • 멜레티스 : 아테네를 모티브로 한 학습, 마법, 혁신의 폴리스. 색깔은 백,청이다.
  • 아크로스 : 스파르타를 모티브로 한 전사의 폴리스. 색깔은 백, 적. 아낙스와 사이미디 커플이 다스린다.
  • 세테사 : 아마존을 모티브로 한 자연과 여전사들의 폴리스. 색깔은 백, 녹.


2.1 닉스(Nyx)

필멸자들이 꿈을 꾸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공간으로 밤의 세계이자 신들의 공간이다. 그런만큼 꿈은 신들의 선물로 여겨진다.

신들이 필멸자의 세계에 현현할 때 그들은 닉스와 융합된 상태로 나오게 되며 신들이 낮의 세계와 밤의 세계를 동시에 지배하는만큼 신들이나 신들의 피조물의 빛이 닿지 않는 공간에는 원래 보여야될 모습 대신에 밤하늘이 보이게 된다.

원래 이 닉스와 필멸자의 세계는 엄격하게 구분된 공간이었으나 난봉꾼 제나고스의 의식을 통해 경계가 매우 옅어지게 되고 그 결과 닉스에서 태어난 것들이 필멸자의 세계로 쏟아져 나오게 된다.


2.2 부여마법

신들은 살아있는 부여마법이기 때문에 테로스의 부여마법은 신의 선물로 여겨진다. 특히 님프(Nymph)들의 경우 신들만 보이는 밤하늘과 융합된 형태를 똑같이 가지고 있는데 이를 근거로 님프들은 닉스의 거주자자 신들의 전령으로 여겨진다.

신들은 각 색별로 5명의 주신이 있고, 2색씩을 가지는 10명의 하위신들 역시 존재한다. 자세한 내용은 각 신의 항목 참고.

2.3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한 카드들

  • 불멸의 축복의 경우 신이 되어가는 필멸자의 존재를 뜻하는 것으로 죽일 수는 있으나 매우 힘든 것을 표현했다.


3 환경

테로스의 새로운 매커니즘인 신앙심은 단색 위주일 경우 시너지를 받기 때문에 단색덱들이 강세를 보였다. 테로스 첫 프로투어의 8강 덱 중 5개(청3, 흑1, 적1)가 단색 신앙심, 1개가 2색(적/녹) 신앙심 덱이었을 정도.

이후 라브니카로의 귀환 블록이 로테이트 아웃 될 때까지 모노 블랙 디보션/모노 블루 디보션의 2강에 3색 컨트롤이 그 뒤를 뒤쫓고 그 외 나머지 기타덱들이라는 구도를 유지했다.


4 테로스(Theros)

TherosLogo.jpg


약자는 THS. 총 249장. 2013년 9월 발매.

4.1 메커니즘

4.1.1 부여마법 생물

부여마법 중심 블록인만큼 부여마법 생물이 등장하며 이들은 한눈에 딱하면 알 수 있도록 모든 부여마법 생물은 아예 새로운 프레임을 가지고 나온다.

또한 맨처음 나온 부여마법 생물인 Lucent Liminid와는 다르게[5] 모든 부여마법 생물들은 부여마법적 요소가 있는 생물들이라는 제한 조건이 추가되게 된다. 이 조건을 무시하는 바닐라 부여마법 생물은 오직 토큰 뿐.

4.1.2 신(God)

이 문단은 테로스의 신으로도 올 수 있습니다.

[anchor(신)]
역대 최초로 ''(God)이라는 생물 유형을 가지고 있는 생물로 신이 인간세상에 끼치는 영향력을 나타낸 부여마법의 능력과 함께 신앙심이 모이면 생물로 변하는 공통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다. 전장 밖에 있을 땐 신앙심에 관계 없이 생물이기 때문에 생물을 목표로 하는 카운터에도 카운터되며, 커맨더에서 커맨더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색 신은 생물로 변하기 위해 신앙심이 5 필요하며 다색 신은 생물로 변하기 위해 두 색의 신앙심을 합쳐 7의 신앙심이 필요하다. 하이브리드 마나는 두 개의 신앙심 중 하나로만 따지게 된다. 단색 신은 기본 적으로 단색 덱에 유리하지만 그냥 다색 덱에서 부여마법 느낌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모든 신들은 불멸자답게 무적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각종 디나이얼에 내성이 있기에 이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역사속으로, 존재 폐기신을 죽이다, 또는 삭제 등으로 추방시키거나 에테르 해체로 서고로 넣어야 한다. 하위 타입으로 가면 Path to Exile, Dismember 같은 카드를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생물이 되면 불리할 수 있다. 또한 생물이 되든 되지 않든 All Is Dust에는 쓸린다.

4.1.2.1 목록

테로스 세트에는 단색 신 5종이 등장하며 신들의 피조물에는 인접 2색 신 5종이, 닉스로 가는 길에는 상극 2색 신 5종이 등장한다.

4.1.2.2 신의 무기

이 세트에 등장하는 다섯 주신은 각자의 무기가 존재하는데 모두 "전설적 부여마법 마법물체" 유형을 가지고 있다. 마법물체와 부여마법 두 유형이 들어간 만큼 부여마법을 뜻하는 정적 능력이 하나, 마법물체를 뜻하는 {T}가 비용으로 들어간 활성화 능력이 하나 붙어있다. 원래 매직에서 다양한 타입을 가지고 있다는 건 그만큼 견제당하기 쉽다는 뜻인데, 신들과는 달리 무적 능력 등의 자기보호가 없으므로 쉽게 쓸려나갈 수 있다는 점이 단점이다.

해당하는 카드는 타사의 쌍지창, 닐리아의 활, 퍼포로스의 망치, 헬리아드의 창, 에레보스의 채찍

4.1.3 신앙심(Devotion)

[anchor(devotion)]
지속물에 있는 해당 유색 마나 심볼의 개수.


4.1.4 괴수화(Monstrosity)

[anchor(monstrosity)]
괴물을 나타내는 키워드. "괴수화" 상태가 아닐 때 괴수화 비용을 지불하면 일정한 양의 +1/+1 카운터를 얻고 "괴수화" 상태가 된다. 즉 한 번 사용할 수 있는 영구 펌핑 능력. 또한 이 능력을 가진 대부분의 생물들은 괴수화했을 경우 격발되거나 추가로 얻는 능력들이 있다.

4.1.5 영웅(Heroic)

[anchor(heroic)]
영웅을 나타내는 키워드. 이 능력을 가진 당신이 조종하는 생물을 목표로 주문을 발동하면 특별한 능력을 얻는다. '내가 조종하는', '주문'만 해당되기 때문에 여러번 발동하기 힘들다. 청색과 백색에 주로 분포한 능력으로 백색은 +1/+1 카운터, 녹색은 +1/+1 카운터가 많이 놓이며, 적청은 다른 능력이 발동되는 것을 중심으로 나왔으며 흑색은 양쪽을 모두 조금씩 가져간 편. 짜임새 있게 짜면 컨스든 리밋이든 강력하게 덱을 짤 수 있다.


4.1.6 권능(Bestow)

[anchor(bestow)]
부여마법 생물 전용 키워드. 권능 비용으로 발동하면 생물 대신 마법진이 돼서 생물에 부착되어 부여된 생물은 권능 생물의 공격력 방어력 만큼 펌핑을 받고 권능 생물의 능력을 갖는다. 부여된 생물이 전장을 떠나거나 주문이 피즐되면 마법진에서 다시 생물이 된다. 생물이 죽으면 같이 무덤에 갔던 마법진의 단점을 보완하는 능력. 영웅 능력과 시너지가 있다. 다만 권능비용 대부분이 컨스트럭티드에서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싸서 거의 보이지 않는다.


4.1.7 점술(Scry)

[anchor(scry)]
재판된 키워드. 일정한 숫자만큼의 카드를 서고 위에서 보고 그것들을 서고 맨 아래/위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다. 즉 서고조작.

5 신들의 피조물(Born of the Gods)

BornoftheGodsLogo.jpg


약자는 BNG.총 165장(소형세트이다) 이제는 공식트레일러에도 오타가 있다. 커맨더 포맷을 의식하기 시작해서 개발팀에서 다인전 테스트를 본격적으로 한 세트.


5.1 메커니즘

괴수화를 제외한 다른 테로스의 메커니즘은 모두 신들의 피조물에 등장한다.

5.1.1 영감(Inspiration)

언탭되면 격발하는 능력. MTG의 생물들은 보통 공격을 해야만 탭되지만, 다른 생물을 탭시키는 것으로 무언가를 얻는 카드와 연계하면 큰 생물에 갖다 박을 필요도 없고, 거꾸로 그런 식으로 생물을 탭해서 능력을 얻는 카드의 디메리트를 영감으로 보충해도 좋다.


5.1.2 조공(Tribute)

전장에 들어올 때 격발한다. 이 능력이 격발할 때 선택한 상대 플레이어가 정해진 조공을 주면 그 조공만큼의 +1/+1 카운터가 올라가며, 안 주면 다른 효과를 얻어서 깽판을 친다.

6 닉스로 가는 길(Journey into Nyx)

NyxLogo.jpg


약자는 JOU. 소형세트이다. 그냥 그리스 분위기만 풍기던 테로스가 신들이 제나고스가 신이 된 책임을 인간에게 돌리며 복수를 다짐함으로 인해 부여마법을 중심으로한 신과 신들의 피조물 VS 영웅과 괴물들을 합한 필멸자의 구조를 취하게 되는 것이 특징. 또한 간만에 카드만을 보면서도 스토리를 알 수 있는 구조를 취해줬다.

닉스로 가는 길 부스터에는 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테로스의 신 15장이 모두 들어있는 팩이 존재한다. [#] 공식 경기에서는 이 팩을 어떻게 할지(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지, 추가 팩을 지급할지, 지급한다면 유료인지 무료인지 등)는 오거나이저 혹은 심판의 결정에 따른다.


6.1 메커니즘

6.1.1 성좌(Constellation)

부여마법 전용 매커니즘. 자기 자신 또는 다른 부여마법이 전장에 들어올 때 특정한 효과를 가진다. Zendikar에 나온 Landfall의 부여마법 버전이다.

6.1.2 분투(Strive)


원하는 만큼 목표를 잡을 수 있는 주문. 단 목표 수가 늘어나면 비용도 증가한다. 테로스의 영웅 메커니즘과 상성이 좋다. Zendikar에 나온 Multikicker의 일부분을 키워드로 만든 형태. 한 생물은 한 번밖에 목표로 잡지 못하기에 분투로 한 생물한테만 여러 번 쓰는 것은 불가능하다..
  1. 디자인 단계에서는 인간에게 Firebreathing 능력 {R}: +1/+0을 주려는 시도도 있었다.
  2. 원래 아무도 넣고 싶어하지 않았지만 Ethan Fleischer의 끈질긴 주장으로 들어가게 된다.
  3. 디자인 단계에서는 청색 신앙심만큼 변환시키는 방법도 논의된 적 있었으나 이 메커니즘은 파도의 대가로 옮겨간다.
  4. 원하는 만큼으로 생각하고 있다 99라는 귀여운 숫자가 마음에 들어서 바꾼 카드.
  5. 바닐라 생물이었지만 이건 수석 개발자가 너무 복잡하다면서 빼버린 결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