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큰고래/자주 쓰는 말

  • 자주 쓰는 말이 너무 많아 문서가 따로 개설되었습니다.
  • 이 문서에는 울산큰고래만이 아닌, 울산큰고래 패밀리 소속 멤버들의 자주 쓰는 말도 기록될 수 있습니다.
  • 방송에 잠깐 사용된 것이 아닌,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번 사용된 언어를 기록해 주십시오.
  • 단순히 현재 사회에서 통용되고 있는 말이 아닌 울산큰고래 패밀리만의 자주 쓰는 말을 기록해 주십시오.
  • 다만, 범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언어라고 해도 울산큰고래 패밀리에 의해 특별한 변화가 있었던 것은 서술 가능합니다.
  • 작성 요령 - 자주 쓰는 말 (주요 사용자)

자주 쓰는 말

외쳐, 만카이! 아, 왜 쳐! 만카이. (울산큰고래)
4년 전의 울산큰고래 하면 떠오르는 울산큰고래 방송의 아이덴티티. 어떤 큰 일 (게임 엔딩, 컨텐츠 성공적으로 마무리 등)을 해냈을 때 사용하는 유행어. 전역 후 너무 샤우팅만 하면 시끄럽기만 하고 재미가 없다며 자주 사용하지 않았으나, 다시 부활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또 사장되었다가 토사구팽? 15년 7월 오토바이로 GTA 5 별 5개 30분 버티기 성공 이후로는 다시 사용되고 있다. 16년 3월 기준 현재는 컨텐츠를 끝내고 샤우팅으로 외치는 것보다는 발음 유사성을 이용하여 "아, 왜 쳐! 만카이."라는 식으로 사용하고 있으나, 그나마도 빈도수가 많이 낮아졌다. 다만 지금도 가끔씩 쓰인다.
야, 이 개살구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멤버들의 트롤에 화가 날 때 욕설을 필터링하여 돌려 말할 때 자주 쓴다. 필터링했음에도 찰진 것은 덤 그러다 정말 빡치거나 화가 나면 필터링되지 않은, 매우 찰진 욕설을 들을 수가 있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나면 오히려 매우 조용해지며 싹 가라앉는다.
즈기요! (울산큰고래, 옆집욱이, 타로, 사모장, 홍월)
주로 태클을 위해 사용된다. 영남 사투리 어투로 시전되며, 상황극에서 주로 들을 수 있다. 경찰은 어디까지 봐줄까 특집에서 사모장이 경찰차에 한번 시전했다.
드루와 드루와! (울산큰고래)
영화 신세계에서 나온 황정민의 대사를 인용한 유행어. 주로 울산큰고래가 GTA 5 컨텐츠 등에서 상대 팀에게 몰리고 있을 때 패기있게 도발하는 대사. 물론 직후 정말로 위험해지면 다급하게 "얘들야, 형이야! 형!" 이라며 비굴해지는 경우도 있다.
이거거든, 저거거든, 그거거든.(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무언가 생각이 나지 않는데 그것을 멤버가 말해줄 때 쓰거나, 고로디 고로디와 같이 무언가에 동의할 때나 맞장구를 쳐줄 때 사용한다.
킵무빙, 킵무빙(Keep Moving)! (울산큰고래)
컨텐츠를 시작하려 할 때 빠른 준비를 위해 멤버들을 독려하는 유행어. 특히 이 멘트를 할 때는 울산큰고래 특유의 목소리가 뒤따른다. 2016년 1월 현재를 기준으로 거의 사장된 유행어. (페이데이 후로 시작된 듯)
오지고 지리고 울큰고!! (울산큰고래)
컨텐츠(특히 장애물 레이스)의 어려운 부분을 상위권으로 통과했을때 외치는 대사다.
앞에 작게 붙는 '아'가 특징.
어어이! 어어이! 짜장면 시키신 분! 짜장면 시키신 분~! (GTA멤버 전원)
GTA5 네 남자의 모험(벨도, 타로, 욱이, 고래)에서 생긴 유행어. GTA5 여섯 남자의 모험(고래,두디, 타로, 욱이, 왈도, 벨도)에서 아직까지도 쓰고있다. GTA5 상황극을 할 때 식사를 하는 장면이나, 울산큰고래 혼자 다인승 차량에서 떨어질 때 등장한다. 멀리서 석유통을 들고 뛰어와 철가방을 들고 뛰어오는 배달부 행색을 하며, 인원이 몇 명이든 상관없이 꼭 짜장면 3개, 탕수육 하나 맞죠?라고 묻는다. 카드 결제는 안된다고 하는 바람에 그리고 손님은 꼭 카드밖에 없어서 현금결제냐 카드결제냐로 손님과 실랑이를 벌인 후 결국 카드 단말기(=점착폭탄)를 꺼내든다. 가격은 무조건 39800원. 할인? 가격인상? 그런 거 없다.
갸/걔(개) - 이득! (사모장)
찬스가 찾아오거나 역전의 상황이 펼쳐져 자신 쪽이 우세해지면 외친다. 언뜻 들리는 발음이 '개'가 아닌 '갸'인게 포인트.
쮝이네!(죽이네) 믓찌네!(멋지네) 희한하네!!(옆집욱이)
엄청난 일이 일어나거나 엄청난 것을 봤을때(?) 하는 말. 옆집욱이의 특유의 대구 사투리가 가미돼서 더욱 더 찰지다.
햄요, 참으이소! (타로)
상황극이나 컨텐츠에서 한 쪽이 화가 나는 상황일 경우(또는 그러한 연기일 경우), 그쪽이 타로보다 연상일 때 타로가 말리면서 사용한다. 주로 울산큰고래에게 자주 쓰는 편. 부산 사투리로 '형님'을 뜻하는 '행님'을 아주 극단적으로 줄여 '햄'이라고 발음한 것이 빵 터진 이후[1], 'OO햄'은 울산큰고래 패밀리 내에서 연장자에게 자주 쓰는 표현이 되었다. 주로 날치, 솔그린 등.
괜찮아. 죽을만한 녀석이였어. (울산큰고래, 사모장, 왈도)
주로 GTA5 컨텐츠에서 자주 나온다. 그 상황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멤버가 죽었을 때 대수롭지 않다는 듯 말한다. 주로 두디, 타로, 레알이다이, 알벨도가 죽었을 때 말하며, 그날 삽질했거나 기행을 저지른 멤버의 죽음에도 외쳐준다.
이쿠~!! (울산큰고래)
킵무빙처럼 컨텐츠를 시작할 때 외치는 말. 울산큰고래 특유의 목소리로 사기를 돋는 역할을 한다. 이어서 타로도 이쿠!라고 외치고 다른 멤버들도 함께 이야~하고 소리친다. 특히 알벨도의 목소리가 도드라지며 가끔 저스트펄슨도 어색하게 소리지르는 것이 또 매력이다.
오마에, 코로슨다 (울산큰고래,타로)
일어 표기로는 おまえ, ころすんだ. 상대방을 위협하기 위해서, 또는 선빵을 당했을 경우 복수를 다짐하며 쓰는 말이다. '너 죽인다.' 라는 뜻이다.
휘리릭! (알벨도)
상황 전환이 필요하거나 컨텐츠를 시작할 때 외치는 말. 천사 이미지답게 상큼한 목소리가 매력이다. 전화데이트 때 한 여성 팬이 이 유행어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해서 큰 상처를 안겨주었다...
내가 다 날려버릴 거라구!! (울산큰고래)
게리모드 '원피스가 포켓몬스터를 만난다면?'상황극 이후 울산큰고래가 부쩍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유행어이다. 만화 원피스에서 주인공 루피가 적들에게 매번 던지는 대사(ふっとばしてあるから)를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멤버들의 반응은 "뭐야 뭘 날려버린다는 거야" "뭐야 뭐야 자기가 태풍이야 뭐야 뭐야"(알벨도) 등이 있다.
뿌우우~! (사모장, 울산큰고래)
생존게임, 또는 GTA 근접전 컨텐츠 등에서 어떠한 생물이나 부족, 상대편을 단체로 공격하기 전에 외치는 대사. 마치 부부젤라 부는 듯 내는 소리다. 사모장 특유의 큐베이스 실력으로 시청자를 재밌게 해준다.
뿌뿌뿌 뿌우~~!(멤버 대부분)
레이싱 같은 걸 할 때 쓰는 말. 아마도 이소리 https://youtu.be/OFr74zI1LBM 를 흉내내는 듯.
올 때 메로나. (웬만한 멤버 전원)
게리모드 상황극과 GTA5컨텐츠를 비롯하여 그외 여러 게임에도 어울리는 마성의 단어로 죽어서 리스폰 되는 멤버나 상황극으로 어딘가 외출을 떠나는 멤버에게 주로 쓰이는 대사이다. 바리에이션으로 메로나 말고도 뭐든지 부탁할 수 있다. 올 때 옥동자! 난 돼지바! 난 돼지가 아냐! 올 때 치킨! 고만해 미친놈들아
지금! 치금!으로 들릴 때도 있다. 출근으로도 들린다(사모장, 울산큰고래 패밀리)
울산큰고래나 멤버들이 심혈을 기울여 타이밍을 맞출 때 쓰는 말. 대체적으로 GTA5에서 오토바이나 차량 등으로 스턴트를 시전할 때 사용된다. 이후 성공하면 인정? 어 인정, 또는 이것이 울큰고 클라스![2]하며 자찬을, 실패하여 넘어지면 악! 등의 단말마를 내지르는 게 일반적.
야야! 이제 진지하게 진지하게 진지하게! (울산큰고래)
GTA5에서 컨텐츠 도중 멤버들끼리 트롤짓을 반복하다가, 이젠 재미없으니 더이상 시간낭비하지 말자는 뜻으로 하는 말. 하지만 반드시 울산큰고래가 뒤통수를 치고 멤버들의 절규가 튀어나온다.
오케이 고~고~(렛츠 고~) (멤버 전원)
출발할 때 or 뭔가 시작할 때 하는 말. 준비가 됐는지 물어보다가 멤버들 전원이 준비됐다고 하면 다함께 "오케이 고~고~" 하며 출발한다.
세상에 마상에 (타로)
버틸 수 없거나 믿기지 않을 때 자주 나온다. 6월 21일 11 35분경 사모장의 버티지 말거야 난무로 인해 타로는 "세상에 마상에..." 하고 탄식하고 만다
아 너무 좋아~ 기모찌~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명의 멤버들)
어떤 멤버가 트롤짓을 할 때의 감정을 반어법으로 표현한 것. 진짜 기분 좋은 거 아니니까 오해 말자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응, 안물~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명의 멤버들)
누군가가 뜬금없이 어떤 말을 꺼냈는데 그걸 들은 멤버들이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이라고 한다. 주 타겟은 저스트펄슨, 그 예로 저펄이 저 오토바이 스턴트 성공했어요! 라고 하면 멤버들이 여기 누구 물어본사람?, 또는응, 안물~ 이라고 한다.
전북 익산!! (왈도)
왈도가 다른 멤버들을 때리면서 내는 소리. 유래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의 캐릭터 '' 의 초 필살기 ' 천지패황권 ' 을 사용하면 나는 소리인 일격필살!전북익산! 으로 몬데그린 된 것을 사용한 것. 한 때 유투브에서 전북 익산 사는 시청자가 듣기 싫다는 여론이 있긴 했으나, 여전히 근접전 만 하면 자주 쓰이고 있다...가 2015년 11월 기준 지금은 잘 쓰이지 않고 있다.
므 하세요? (사모장 , 울산큰고래, 홍월)
멤버들이 주로 저펄,두디 실수나 바보짓을 했을 때 하는 말로 전 멤버 도길 특유의 목소리가 특징이었으나 요즘은 사모장이 주로 사용한다.-- 구 맴버 도길의 대표적 말투다
바보다, 바보~ (울산큰고래)
숨바꼭질이나 시민 변장 컨텐츠 등을 할때, 다른 멤버들 주로 두디 이 자신을 못알아볼때 하는 말. 순진해 보이는 목소리로 말하는 게 특징이다. 파생어로 '두디 바보~' 가 있다 카더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중합니다 (울산큰고래)
주로 시청자들에게 하는말로 방송, 녹화 시작, 끝 날때 주로 사용한다
오늘도 역시 납니↗다→아아아아↗↗↗~ (울산큰고래,사모장)
보통 GTA 5에서 레이스나 오토바이 스턴트를 하는 도중 튕겨나가 떨어질 때 울산큰고래가 외친다. 로켓단의 대사를 참조한 듯. 이후 떨어져 캐릭터가 사망하면 악! 하고 짧은 단말마를 내지른다.
OO아, 인생은, 실전이야~!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게리모드 또는 GTA 5에서 개인전 컨텐츠를 진행할 때, 멤버들과 연합 제의를 한 후 나중에 배신을 때리면서 주로 사지 쓰던 말. 울산큰고래의 배신, 통수 기믹을 한껏 돋워주는 대사이다.
인생은 실전이야 이 롯만아! (울산큰고래)
위와 같이 울산큰고래가 레이스 혹은 기획컨텐츠에서 통수를 시전하고 하는 말.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는 바로 그 인실좆을 순화해서 말하는 것
이래서 다들 울큰고, 울큰고 한다더니~! (울산큰고래)
GTA 5의 스턴트 레이스 등에서 다른 멤버들이 성공하지 못한 것을 본인이 성공할 때 자화자찬하면서 쓴다. 또는 어려운 작업을 한 번에 원코인으로 성공시켰을때 한다.
그로디망!!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게임 중 위기에 몰렸을때 "그러지 마!" 대신 쓰는 말이다. 혀짧은 발음+애교가 포인트. 하나도 안 귀엽다는 것도 포인트
호옹이!? (레알이다이)
레알이다이가 쓰는 유행어, 원본은 김성모 화백의 만화 대사이다.
신문이요!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GTA 5 레이스를 할 때 근접 지뢰를 땅 위에 떨구면서 하는 말이다. 주 구독자피해자는 왈도. 이에 왈도가 저 OO신문 말고 안 봐요!라고 하거나, 그 뒤엔 울산큰고래의 OO신문이요!라고 하는 건 덤 신문 안 봐요!라고 외치기도 한다. 그리고 꼭 밟아서 구독하고 소리지른다. 연속으로 깔린 근접지뢰에 계속 당하면 안 본다고오오오~!!! 라고 소리지르기도. 날치의 처절한 외침
OO는 빠져!!! (왈도)
왈도가 게리모드 상황극 컨텐츠를 진행할 때 자주 하는 말이다. 사용 예로 나이 많은 역할을 맡은 멤버에게 늙은이는 빠져!!하거나 특정 멤버를 가리켜 OO는 빠져!!하면 된다. 게리모드에서 왈도가 맡는 캐릭터들이 대부분 어린 컨셉이기 때문에 굉장히 얄팍한 톤으로 말한다.
아닌데요! 또는 아인데요! (저스트펄슨)
울산큰고래에게 정곡을 찔렸을 때 저스트펄슨이 뜨끔하며 외친다. 평소에는 워낙 말이 없기 때문에 개그성이 더욱 짙어진다.
죽어라 OOO! (왈도, 타로)
주로 GTA 5 작업탐방을 할 때 탈 것으로 치거나 폭발물로 공격할 때 나오는 말이다. OOO처리를 했지만 9할은 '울산큰고래'다. [3]
하이. 빠이. (울산큰고래)
GTA 5 레이스를 하는 중 울산큰고래 근처에 멤버가 갑자기 나타나고 사라지거나, 울산큰고래 자신이 어느 장소에 도착했다 바로 가버릴 때 하는 대사. 의욕이 없어보이는 어투가 특징이다.
뚜↗레기 떼끼↘야↘ (울산큰고래, 두디, 사모장)
일부 얍삽한 플레이를 하는 멤버들에게 하는 말. 울산큰고래 방송에서 제대로 욕을 쓰는 장면이 별로 없다보니 이런 걸로 승화되었다. 얍삽이는 주로 왈도, 저펄 등이 있다. 두디가 가끔 이 대신 짐승같은 녀석을 사용하기도 한다.
저펄E 클라뜨~~ (저스트펄슨)
저스트펄슨이 주로 레이스에서 어려운 단계를 통과하려할 때 외친다. 하지만 번번이 실패(...)하며 찐빠만 드러내고 만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넌 그냥 E클래스" 라고 한다.
오늘은 내가 씨에이알알와이(CARRY) 한다! (울산큰고래)
멤버들이 혼자 다수를 상대하는 상황이거나 뭔가 용기를 얻어야 싶을때 외치는 구호이다. 보통은 용기만 얻고 끝난다.
제가 씨에이엘엘와이(CALLY) 해드리죠 (타로)
타로가 작업탐방할 때 자주 하는 말.CARRY를 말하려 했지만 철자가 틀렸다. 저 말을 하면 주변에서 '씨에이알알와이'라며 정정해준다.--
난 (나도) 돼지가 아냐! (타로, 사모장)
대화 중 돼지, 살집에 관한 얘기가 나오면 거의 높은 확률로 나오는 대사. GTA5 레이스작업 도중 '나는 되지. 너는 돼지.' 라는 말을 하는 울산큰고래에 항의하듯 나온 대사인 것으로 보이며, 대채적으로 이 대사를 치는 멤버들은 하나같이 통통한 편인 걸로 보아 스스로 찔리기도 한 듯. 그래서 누군가가 "난 돼지가 아냐!"라고 선창하면, 꼭 누군가가 "나도 돼지가 아냐!"라며 받아주는 게 거의 정석이 되었다.
리랄이야~! (울산큰고래, 타로)
울산큰고래가 주로 레이스를 할 때 하는 말로 레이스가 쉽게 되지 않거나 멤버들이 트롤링을 할 때 욕을 필터링 해서 하는 것이다. 지랄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욕을(...) ㄹ발음을 넣어 순화시킨다. 하지만 가장 빈도가 높은 건 역시 리랄. 가끔씩 신문 구독했을때도 쓰인다
판사님 저는 OO하지 않았습니다, OO가 없습니다! (울산큰고래 패밀리)
나무위키에도 등재되어 있는 바로 그 유행어. 주로 해서는 안 될 말을 누군가가 했거나, 위험 수위의 드립을 누군가가 내뱉었을 경우 해당 발언에 대해서 자신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어필하듯 너나 나나 내뱉는다.
빼애액!! (레알이다이, 왈도)
GTA5에서 총에 맞았을 때나 위기 상황일 때 쓰거나 게리모드 상황극에서 떼 쓰는 상황일 때 사용한다.
밀지 마세욥, 밀지 마세욥! (저스트펄슨)
차량으로 뭔가를 밀어야하는 기획 컨텐츠에서 저스트펄슨이 궁지에 빠졌을 때 하는 말미는 컨텐츤데 안밀면 뭐하냐
오→지는? 오→지↗(시)리스!! (사모장, 타로)[4]
타로와 사모장이 슈퍼카 레이스 작업에서 오시리스를 고를 때마다 항상 나오는 대사. 다른 멤버들도 가끔 말하지만 대부분 오시리스 성애자 타로가 많이 말한다. 이는 부당이득 업데이트 당시 비슷한 고가의 T20과 성능이 비교되어 오시리스가 레이스마다 까일 때마다 타로가 변호하듯 선택하면서 생기게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사모장의 사용 빈도가 매우 늘었다.
역시! 갓 콘트(또)롤!! (타로)
타로가 레이스 작업에서 다른 멤버들보다 먼저 체크포인트를 찍거나 1등을 할때 나오는 대사이다.
OO쿤/군 (왈도를 제외한 고래패밀리)
왈도가 GTA5 플레이 도중 실수로 이상한 상황을 만들어 냈을 때 시청자들이나 고래패밀리가 주로 사용하는 말. 예를 들어 발도쿤, 띵동쿤 등등. 대부분 ㅇㅇ쿤이라는 별명은 대부분 레알이다이가 만들어낸다. 구 레알의 별명을 만들어주는 신 레알 신조어 '쿤쿤거리다'라는 자매품도 있다
뭐집?/뭐야 왜 저랩? (울산큰고래,왈도)
웃찾사의 코너인 남자끼리에 이은형의 말투를 따라한 것. 주로 트롤링 혹은 게리모드 상황극에서 왈도와 울산큰고래가 사용한다.
오레와 OO다! (사모장,타로)
사모장,타로가 GTA 레이스 작업에서 오토바이나 슈퍼카를 고를 때마다 사용하는 말 [5] 요샌 너무 많이 사용되는 탓에 울산큰고래가 '오레오 회사 스폰받아서 광고받겠다'라며 드립을 쳤다. 사모장: 진짜 잘할수 있는데...
엔또띠(T)20 (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레이스 작업 중 엔터티를 고를때마다 하는 말. 가끔 엔터티를 고르고 벽타기에 성공하면 '갓또띠'라고도 한다.울큰고가 엔또띠라고 말하면 저펄이가 T20이라고 말하는건 덤
박넴이 ㅇㅇ하넴, (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 명의 멤버들)
박넴이 어떤 행동을 했을 때 하는 말이다. 박넴이 봤넴 멀 봤넴? 박넴이 박는 걸 봤넴
날 위해 희생해!!! (왈도)
데스런이나 쓰레기 피하기 등 다른사람이 먼저 당하거나 방패가 됨으로서 자신의 안전을 취할 수 있을 때 외치는 말. 이때 멤버들은 "와~ 인성보소.", "인성 쓰레기네."라면서 맞받아친다.
오마야~!! (홍월)
홍월이 급박한 상활일 때 단발성으로 외치는 말이다.
술먹넴 (박넴을 제외한 전원)
유행어라기보다는 별명에 가깝다. 2016년 1월 4일에 업데이트된 산타 모니카 파쿠르 레이스 인트로 부분에서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박넴이 # 제가 인생일대에 실수를 많이해서인생이 꼬여서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하며 자신의 모습을 녹화해달라고 애걸복걸하던 해프닝에서 유래된 별명.
관전모드으~ (관전큰고래)(울산큰고래)
2016년 1월 현재 GTA 5컨텐츠마다 울산큰고래가 일찍 죽거나, 죽지 않아도 아무 것도 못하고 컨텐츠가 종료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자체적으로 붙인 별명. 직접 플레이는 하지 않고 관전만 한다 하여 관전큰고래로 불리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것도 못하고 컨텐츠가 끝나버리는 것이 매번 아쉬운 듯. 더이상 관전하고 싶지 않아!!
(줄)겜모드으~ (왈도)
왈도쿤이 게리모드 데스런때 위험적인 상황을 돌파하기전에 즐겜모드를 발동 외치면서 PAC가 춤을 추면서 장애물을 피한다 가끔은 아니지만 잘 죽을때도 있다 발음이 불안해 가끔 줄로 들릴때도 있다
개~개~개~ 개.노.답!!(울산큰고래, 왈도, 홍월)
2016년 병신년을 맞아 새롭게 연 개노답 삼형제 유튜브 채널에서 시작할 때 쓰이지만, 다른 방송 영상에서도 저 세 명이 모이는 경우 사용된다. 순서는 주로 울산큰고래, 왈도, 홍월이다.최근 핵노답으로 강화됐다
OO아 다친다 다친다(울산큰고래를 포함한 몇 명의 멤버들)
무한도전 '무도 공개수배'에서 이도경 형사가 광희와 추격전을 벌이고 있을때 광희가 물로 뛰어들자 이도경 형사가 말한 "광희야 다친다 다친다 가만히 있어라"를 인용한 유행어. 추격전이나 상대방이 도망칠 때 주로 사용한다. 저펄아 다친다 다친다 가만히 있어라
얘들아 기억해 줘...(울산큰고래)
울산큰고래가 GTA 5 팀 데스매치, 또는 LTS 작업에서 죽었을 때 남아있는 자기 팀원들한테 하는 말. 이러면 거의 열에 아홉으로 한 멤버들, 특히 왈도쿤이 "기억할게~!"라고 외쳐준다. 원본은 영화 '매드 맥스'에서 워보이가 자폭공격을 시전할 때 '기억해줘'라 외치면 다른 워보이들이 '기억할게'라고 외치는 부분을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내가 너 사랑하면 안 되냐?(사모장, 울산큰고래)
2016년 1월부터 사모장이 자주 사용하는 대사이다. (너무 마음에 든다고) 느끼하지만 끌리는 목소리가 포인트. 울산큰고래도 따라서 가끔 쓴다. 너무 자주 쓰면 "고만 좀 사랑해!"라며 태클이 걸리기도 한다 울산큰고래 왈 돼지같다 카더라.
이기는 게 정의 아니겠어?(사모장)
영화 성난 변호사에서 이선균이 쓰던 대사이다. 주로 GTA 5에서 사모장 본인이 소속된 팀이나 본인이 이기고 있을 경우나 하지않기로 안 행동을 하며 승리했을 경우 이선균 목소리를 성대모사하며 외치곤 한다.묘하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
여기 운동장 아이다?(아니다?) 이제 니가 가장이다잉? (사모장, 울산큰고래)
원본은 영화 국제시장의 대사. 원본과는 달리 울산큰고래 방송에서는 게리모드나 GTA 컨텐츠 중 다른 멤버를 남겨두고 혼자 도망 또는 혼자 잡혀갈 때 하는 말이다.
권선징악~~!!!(울산큰고래)
주로 레이스를 할때 울산큰고래가 다른 멤버를 밀거나 폭파시켜 죽인 다음 곧바로 자기가 죽거나 레이스에서 이탈해 리스폰하게 될 때 외치는 말이다.
우리 팀에 레알이랑 저펄이 있어!!(레알이다이와 저스트펄슨을 제외한 모든 멤버)
울산큰고래와 멤버들이 라스트 팀 스탠딩 작업을 할 때 같은 팀에 레알이다이 혹은 저스트펄슨이 있을 때 나오는 유행어...라기보다는 반쯤 절규에 가깝다. 레알이다이와 저스트펄슨의 GTA 실력을 생각해보자면 어쩌면 당연하게 내뱉는 말일지도......
김관진 장관님은 말씀하셨지. 백배 천배 복수하라고.(울산큰고래)
상대 팀 또는 플레이어에게 당하고 복수하기 전, 또는 복수하고서 하는 말.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전직 국방부 장관 김관진의 언행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인다.
자 팀은..?(레알이다이)
GTA 기획 컨텐츠(라스트 팀 스탠딩)을 할때 팀을 자동으로 선정한다. 레알이다이는 자 팀은?은 항상 까먹지 않는다.
죽같다(울산큰고래)
욕설인 X같다의 순화 겸 죽겠다의 발음 변형이다.
오졌다리 오졌다. (사모장 울산큰고래 포함 몇몇 멤버들)

오졌다라는 말을 쿵쿵따리 쿵쿵따라는 말과 합성한 단어,

중2병말투 (박넴)
자주 내 뱉는 말투
신문이요.' (멤버 전원)

근접 지뢰를 설치할 때마다 나오는 대사이다.
그 뒤에 폭팔음은 덤이라 카더라
꺄아아아앜!!!
적절하게 신문사 이름을 말하거나 뒤따라 오는사람이 구독 안한다 말하는거 역시 덤

함포발사!!' (박넴)

레이스나 작업에서 폭발물을 투척할때 맨날 말한다.

아,잠시만요. (홍월)

레이스에서 실수하면 하는 말.

OK GOGO!!! OK GOGO!!!ㅎ (A후라)
레이스에서 일이 순순히 풀릴때 말하는 말. 옛날엔 많이 말했으나 최근엔 가끔씩 쓰고 있다.
'"지리고 울큰고 렛잇고"'

"'나도 간다아!!!"'(울산큰고래)

레이스에서 통수를 저지르고 나서 다른사람에게 바로 당할때 쓰는 말이다권선징악

쓰다듬 쓰다듬(울산큰고래)

주로 작업탐방에서 쓰인다.차량이 공격팀의 머리에 닿았을대 사용울큰고왈,여자친군줄
차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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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단 타로가 만들어낸 단어는 아니다. 이전부터 많이 쓰이던 단어.
  2. 주로 울산큰고래 본인이 쓴다.
  3. 울산큰고래 방송에선 BJ매너가 많지 않다보니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울산큰고래가 가끔이 아니라 꽤 자주 정말로 죽는다.
  4. 최근에 울산큰고래가 이 유행어에 대해 거부감을 느낀다는 뉘앙스로 얘기한 적이있다. 하지만 울큰고도 오시리스가 나오면 이 유행어를 종종 쓰기도 한다.
  5. 주로 '오레와, 오-지-리-스 인-사-잔-토(인서전트)다!'가 많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