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ルフレジェンド. Wolf Legend. 이나즈마 일레븐에 등장하는 슛 계통 기술.
후부키 시로가 어릴적 포워드인 아츠야와 함께 고안했던 슛. 이중인격이던 후부키가 완벽에 집착하는 과거에서 벗어나 두 인격이 합쳐지면서 얻게 된 궁극오의 필살기. 습득하자마자 제네시스에게 골을 얻어내는 강력함을 과시했다.
2에서 후부키의 주력기였으나, 3에 들어서서는 취급이 조금...사용자가 늘어서인가?? (엔도의 증손자인 엔도 카논과 쿠도 후유카가 그 증거) 무엇보다 비전서를 상점에서 판다
달려가다가 공을 띄우면서 한번 차면 여러번 할퀴는 듯한 장면이 나오고 그 후 후부키가 울부짖으면 그 뒤에 늑대가 울부짖는 듯한 형상이 나오는 장면이 백미이다. 그러나 궁극오의임에도 불구하고 애니에서는 여러모로 잉여인데....
그 찬란한 활약상
VS 더 제네시스 - 울프레전드 습득하자마자 프로키온 네트를 뚫고 골. 그 후 시간의 벽에 의해 울프레전드 나온 화에 막혔다.[1]
VS 다크 엠퍼러즈 - 울프 레전드로 첫골 기록. 이건 그래도 낫다.
VS 세계편 - 일본대표 선발전에서 한골 기록. 그리고 그 이후엔 더 쏴서 다 막혔다.
VS 오우가 학원 - 미래에서 등장해 울프 레전드-맥시멈 파이어로 이어지는 슛 체인을 쏘았으나 키퍼의 필살기에 막혀버린다. 그 이후 활약 전무. 더군다나 다른 극장판 치고 시전 이펙트도 별로 바뀌지 않았다.
6회 쏴서 3회 골. 안습.으 아니 챠 울프레전드가 들어가질 않아
그래서 그런지 한국전 이후론 후부키는 합체기만.....
- ↑ 게임판에서는 프로키온 네트조차 뚫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