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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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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아카이브에서 조회가 가능한 과거 위젯(주) 시절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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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위젯은 과거 존재하던 게임 개발사이다.
메이플스토리의 개발사로 유명하다. 메이플스토리 이전에는 피망을 통해 테트리스 게임을 서비스한 적이 있다. 원래는 별개의 회사였으나 2004년 메이플의 배급사인 넥슨에게 인수 되었다. 그러니까 메이플을 넥슨이 개발했다고 해도 완전히 틀린건 아니다.
그후 메이플스토리의 판권소유하여 게임개발및 운영하는 위젯 스튜디오와 서류상에서만 존재하는 (주)위젯으로 분리되었다. 이후 역사는 인수후 참고,
2 인수후
2.1 위젯 스튜디오
위젯 스튜디오(Wizet studio)는 넥슨 산하의 게임 개발 스튜디오. 정식 명칭은, 넥슨 신규 게임 개발 1본부.
2008년 '메이플스토리 졸업생을 위한 게임'이란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카바티나 스토리를 오픈해서 2008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1차 CBT, 2009년 5월 7일부터 16일까지 2차 CBT, 6월 19일부터 6월 21일까지 파이널 테스트를 거친 뒤, 7월 16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2009년 12월 31일에 대차게 말아먹고다들 졸업안하고 메이플만 했다 카더라 이후 메이플스토리2를 개발하였다는 소식이 있다. 메이플 세계관 아니면 개발할 게임이 없나.
메이플스토리의 개발팀장을 지냈고 카바티나 스토리의 개발을 총괄한 임태형 CTO는 이후 이대형 대표의 제안을 받고, 메이플스토리의 디자인 팀장을 지냈고 텐비의 디자인을 맡은 심정섭 아트디렉터와 함께 2011년 1월 5일에 설립된 파티게임즈(PATIGAMES)[1]로 가서 아이러브커피를 만들게 된다.#1, #2
2.2 (주)위젯
한동한 서류상에서 존재하는 페이퍼컴퍼니였다가[2] 2010년 넥슨이 오르비스 옵티무스을 인수하면서 오르비의 운영사가 되었다. 이부분은 (주)무브으로 분사되었고 (주)위젯자체는 넥슨그룹에 남아 사명을 (주)엔엑스프로퍼티스으로 변경되어 부동산기업되었다. 사실 페이퍼컴퍼니시절해도 부동산사업을 했기는 했다. 그렇게 한동한 NXC의 자회사로 있다가 2015년경 넥슨(NXC)회장 김정주의 개인회사인 와이즈키즈유한회사가 지분100%을 NXC로부터 인수했다.#
3 제작 게임
3.1 위젯(주) 시절
3.2 스튜디오 시절
4 링크
위젯스튜디오 홈페이지(현재는 403 Forbidden가 뜬다.)
위젯스튜디오 영문홈페이지(접속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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