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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遊擊. 비정규전 중에서도 특히 게릴라전만을 유격이라고 하는데, 이유는 비정규전을 특수전으로 지칭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사실 이는 전투행위를 감행한 자가 정규군이건 아니건 상관이 없다고는 하지만 주로 비정규군이 행하기 때문에 유격전이라고 한다. 대체적으로 소수의 부대로 치고 빠지는 형태의 지구전을 펼치는 전투를 말한다.
대한민국 육군이 받는 유격 훈련의 경우 이러한 유격전에 필요한 기초소양[1]을 배우지만 어째 그냥 군기잡기식 극기훈련으로 변질된 듯 하다. 그렇다고 제대로 된 유격 훈련을 하자니 빡세질 우려도 있고 대한민국 해병대의 1사단 유격대대의 경우는 일반 육군의 유격훈련보다 더 전문적인 유격훈련을 받는 편. 특전사의 경우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악?
- ↑ 장애물 극복 및 체력훈련